초코벌레
팔로우
241
7.0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만칼라라는 독특한 일꾼놓기 게임 시스템이다. 은근히 재미있어서 나중에 또 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242
7.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플라스틱 컴포가 워낙 좋은 게임. 그래서 고가에 거래된다. 합병이 정말 재미있는데, 주식에 젬병이다보니 잘 못한다. ㅠ.ㅠ
243
7.0
아티카
2~4인
45~60분
2.37
꽤 재미있는 땅따먹기 게임. 3명이서 견제를 하면서 하니 참 재미있었다. 이런 게임인줄 알았다면 일찍 즐겼을텐데 말이지.
244
7.0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1~5인
90~120분
2.48
245
7.0
커맨드 & 컬러스: 나폴레옹 확장 #2 - 러시아 군대
2인
60분
2.56
러시아 확장. 주로 러시아 전역이 무대.
246
7.0
커맨드 & 컬러스: 나폴레옹 확장 #3 - 오스트리아 군대
2인
90분
2.39
에픽이나 기타 시나리오에 꼭 필요한 오스트리아 군대가 들어 있는 확장이다.
247
7.0
퍼레이드
2~6인
45분
1.46
오랜만에 하니 이해한 게임. 같은색을 많이 모으거나 아님 적은숫자로 먹어야 그것이 그대로 -점수가 되는데 적은 점수가 되어야 이긴다.
248
7.0
쿼터마스터 제너럴: 제2차 세계대전 총력전
2~6인
90분
0.00
공군과 보강 카드가 추가되었는데 저번 플레이에는 에러플이 있었다. 다음번에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
249
7.0
쿼터마스터 제너럴: 제2차 세계대전
2~6인
60~120분
2.45
3:3 진행하지만 추축국이 불리하다. 일본 혼자 떨어져 있다 보니 연합이 힘들기 때문이다.
250
7.0
아베 시저
2~6인
30분
1.36
1라운드 3바퀴. 총 4라운드 12바퀴를 도는 것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 다들 1라운드만 돌고 종료를 한다. 레이싱 게임이지만 큰 변수가 많지 않아 적당히 즐길만한 게임이다. 초보들과 하기에 딱 좋다.
251
7.0
카카오
2~4인
45분
1.82
개인 타일에 일꾼마커가 그려져 있어 이걸 놓으면 주변타일에 있는 것에 따라 반응한다. 카르카손의 간략버전 느낌이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252
7.0
서버비아 5★
1~5인
90분
2.94
이걸 추가해야 5인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별 모양 타일이 추가되고 이것 때문에 순서가 계속 변화하게 되어 별 타일을 얻어야 한다. 하지만 별 타일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253
7.0
세키가하라: 일본의 통일
2인
180분
2.80
254
7.0
안갯속의 카르카손
1~5인
35분
2.11
생각보다 엄청 어려운 게임이다. 첫 번째 관문을 넘는 것도 힘들더라. 어떻게 하면 클리어 할 수 있을까.
255
7.0
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1~5인
120분
3.00
보너스를 주는 개척기지 타일이 있다. 초기에 들어가야 혜택을 입을 수 있으니 무리해서라도 들어가는 걸 추천
256
7.0
비티컬처: 무어 비지터스 확장
1~6인
45~90분
2.71
본판 방문객의 카드수를 늘려주는 역할의 확장이다. 넣으면 괜찮다고 생각된다.
257
7.0
앙크: 이집트의 신들 – 불가사의 무덤
2~5인
90~180분
2.67
역시 컴포넌트들이 좋아서 맘에 든다.
258
7.0
앙크: 이집트의 신들 – 수호자 세트
2~5인
90분
3.00
수호자들이 쓸만한 친구들이 많다.
259
7.0
앙크: 이집트의 신들 - 판테온
2~5인
90분
3.00
추가된 신들이 능력이 좋다.
260
7.0
앙크: 이집트의 신들 - 파라오
2~5인
90분
3.89
추가되는 파라오의 카드로 인해 재미가 더 늘었다.
261
7.0
탈리스만 (4판): 사신 확장
2~6인
90분
2.13
사신이 등장해서 캐릭터를 잡는 방식. 근데 성공 가능성이 낮다. 그래도 긴장감이 생겨서 그건 좋더라.
262
7.0
피라니아!
2~6인
30분
1.30
피라냐 페드로의 신규 버전이다. 대신 원가절감 때문에 돌맹이가 그냥 토큰으로 바뀐것이 너무 아쉽다. 상급자룰도 있어서 재미있게 즐길만 하다.
263
7.0
카르카손 빅 박스 6
2~6인
35분
1.95
재미있다. 아직 본판만 해봤는데 다음에는 여러 확장을 넣어보고 싶다. 다만 역시 빅박스가 박스가 너무 큰게 흠이다.
264
7.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일단 튜토리얼만 진행. 진행은 쉬운데 약간 잔룰이 있다. 덱빌딩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맵이 펼쳐지며 생기는 것들에 대한 잔룰 때문에 그런것 같다.
인원수 대비 플레이타임이 증가하기 때문에 1~3인이 최적이라고 한다. 흠~ 일단 게임은 계속 갖고 있어야겠다. 그나저나 오거나이저도 생각해 봐야겠네.
인원수 대비 플레이타임이 증가하기 때문에 1~3인이 최적이라고 한다. 흠~ 일단 게임은 계속 갖고 있어야겠다. 그나저나 오거나이저도 생각해 봐야겠네.
265
7.0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은근히 빡빡한 발전소 게임이다. 괜찮은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다.
266
7.0
시즌스
2~4인
60분
2.78
카드의 능력이 워낙 많아서 조금 번거로운것만 빼고는 너무 괜찮은 게임이다. ㅎ
267
7.0
카를로스 마그너스
2~4인
60분
2.58
2:2 팀플전에서 가장 큰 재미를 느낀 게임이다. 언젠가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
268
7.0
세레니시마 (2판)
2~4인
90분
2.92
1판에 비해 간략해졌다. 다만 초중반까지는 무역을 통해 돈을 축적하고 후반부터 전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자신의 본거지에 자원이 없으면 돈에 허덕이게 된다. 초반에 망하면 게임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269
7.0
타케노코
2~4인
45분
1.97
게임의 재미는 소소하지만 초보자가 반할만큼 이쁜 대나무 키우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270
7.0
팬데믹: 벼랑 끝에서
2~5인
45분
2.65
유일하게 나중에 확장을 넣어서 해보았다. 다만 오래하지는 않고, 조금만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