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팔로우
151
8.0
엠파이어스: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 - 디럭스 에디션
2~6인
50~150분
3.33
고니님 덕분에 플레이를 했다. 재미있는데, 선플레이어의 중요성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선을 잡아야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나 타일을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ㅠ.ㅠ
152
8.0
루미큐브 셀렉트
2~4인
60분
1.50
두툼한 타일이 손맛이 좋다. 어머니도 좋아하는 게임이다.
153
8.0
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5인
20분
1.27
셋트를 모으는 게임. 구판보다 일러스트가 좋아졌다. 특히 탐험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나서 리플레이성이 좋아진것 같다. 다음에 또 해봐야겠다.
154
8.0
블러드 레이지
2~4인
60~90분
2.88
재미있다. 카드들이 워낙 강력한데, 특히 로키 카드가 너무 사기적이라서 문제다. 그렇지만 짧은 순간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다음에 또 하고 싶어진다. 사길 잘했다는 생각.
155
8.0
산 후앙 (2판)
2~4인
45~60분
2.08
라벤스부르거에서 한글화자료를 동봉해서 준다고 해서 주문했다. 어린이날 특집으로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
플레이는 역시 푸코의 카드 버전이라 재미있다. 2판은 확장건물까지 들어가 있어서 더 재미 있어서 매번 하고 싶다.
플레이는 역시 푸코의 카드 버전이라 재미있다. 2판은 확장건물까지 들어가 있어서 더 재미 있어서 매번 하고 싶다.
156
8.0
뱅!
4~7인
20~40분
1.63
해보니 은근히 재미있는 게임. 보안관&부관팀, 배신자팀, 무법자팀으로 팀을 구성해서 대결하는 게임. ㅎ
157
8.0
상트 페테르부르크 (2판)
2~5인
60분
2.64
새로 발매되면서 일러스트나 모듈이 추가되어서 게임이 재미있어졌다. 다만 잘못하면 특정카드를 모으지 못해 점수를 더이상 얻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해서 문제이다.
158
8.0
히어로 디텍티드! 타임 트위스트
2~4인
30~60분
0.00
역시 밸런스 붕괴 게임. 재미있다. 헌데, 룰을 잘못 안 느낌. 다시 플레이 해보아야 겠다.
159
8.0
요코하마
2~4인
90분
3.30
이스탄불 개량형으로 다양한 점수 획득 루트가 있어서 고민을 하게 만든다. 재미있어서 나중에 또 해보고 싶다.
160
8.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정말 간단한 딴지 게임의 최고봉 중 하나. 피라미드를 놓으면서 자신의 색깔이 막히면 벌점이니 자신이 이기지 못할것 같으면 상대방을 먹일려고 혈안이 되는게 재미있다.
애벌레님 학원의 여학생들과 할때 제일 재미있더라.
애벌레님 학원의 여학생들과 할때 제일 재미있더라.
161
8.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1판 구판에 비하면 퀄리티가 조금 아쉽지만 2판 보다는 낫다. 다만 기본판의 숫자 가독성이 떨어져서 그건 좀 개선해야 겠다. 오랜만에 하니 참 재미있더라. 다만 에러플 했기에 다음에 다시 해보고 싶다.
162
8.0
초밥대왕
2~8인
20분
1.31
여러가지 모듈이 있어서 재미있다. 게임 방식이 7원더스 간략버전이라 더 마음에 든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자주 플레이 할것 같다.
163
8.0
헬라스의 군주들
1~4인
60~90분
3.34
승리조건 4가지 중에 1가지만 만족하면 되는 게임이다. 3인 본판 플레이를 했는데 몬스터 사냥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테플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하면서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을 알았다. 양쌤님은 유로게임 스타일에 아메리카 스타일을 각각 섞은 게임이라고 한다.
164
8.0
좀비사이드: 그린 호드
1~6인
60분
2.47
튜토리얼만 했는데도 어렵더라. 3인플로 진행했는데 알고보니 4인부터가 정상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다. 쏟아지는 오크들 물리치는게 쉽지는 않다. 재미있는 게임인데 룰에 대해 좀더 공부해야할것 같다.
165
8.0
7 원더스: 리더스 애니버서리 팩
3~7인
30분
2.27
고대에 활약했던 15명의 여성을 지도자로 등장시켰다.
166
8.0
7 원더스: 시티즈 애니버서리 팩
2~8인
40분
2.23
새로운 카드 15장이 있는데 괜찮은 능력이 있어서 마음에 든다.
167
8.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재미있다. 다만 인원이 많아야 하고 자신이 팔 그림과 살 그림에 대해 어느정도 시세를 잘 파악해야 한다. 근데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열심히 돈을 날리며 참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68
8.0
오를레앙: 교역과 음모
2~5인
90분
3.23
새롭게 바뀐 공공기관과 상대방을 견제할 수 있는 음모판이 따로 나와 둘 중 하나 골라서 플레이 하는게 재미있다. 거기에 배달 목표카드도 있고 새롭게 바뀐 플레이 순서 타일도 있어서 게임의 재미가 또다르게 변해서 좋다.
이제 프로모타일을 구해봐야 할텐데 어떻게 구하지.
이제 프로모타일을 구해봐야 할텐데 어떻게 구하지.
169
8.0
언더워터 시티즈
1~4인
80~150분
3.59
테포마와 비슷한 엔진빌딩 게임. 재미있었다. 처음은 적응을 못했는데 좀 해보니 알 것 같다. 확장도 한글로 나와주길 바라고 있다.
170
8.0
에볼루션: 기후
2~6인
60분
2.73
4인이 하면 의외로 플레이 타임이 짧다. 게임 룰도 은근 쉽더라. 카드로 미리 준비해서 플레이하는게 무슨 게임이랑 비슷하다.
171
8.0
라이징 선
3~5인
90~120분
3.30
블러드레이지의 일본판 버전. 가문별 능력이 따로 있고 동맹이 있으면 추가 보너스 액션을 수행할 수 있다. 그래서 홀수보다는 짝수 인원이 되어야 밸런스가 맞을 것 같다. 무엇보다 사람 인원수가 좀 많아야 재미가 있을 것 같다. 4명이 무난했는데 최대 6인플이 확실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72
8.0
패스 오브 글로리
2인
480분
3.85
1차 세계대전을 다룬 전략게임.
플레이 해보니 1차 대전 느낌을 잘살린 게임이다. 진행은 어렵지 않은데 잔룰이 좀 있어서 그걸 잘아야 한다는게 흠이다. 무엇보다 최신판 디럭스 에디션이 맵이 보기 좋아졌고 20장의 카드가 추가되어서 디럭스를 구하는게 좋다.
플레이 해보니 1차 대전 느낌을 잘살린 게임이다. 진행은 어렵지 않은데 잔룰이 좀 있어서 그걸 잘아야 한다는게 흠이다. 무엇보다 최신판 디럭스 에디션이 맵이 보기 좋아졌고 20장의 카드가 추가되어서 디럭스를 구하는게 좋다.
173
8.0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2인용 워게임 계열중에서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제대로 돌려본적은 없지만 명성은 자자하죠. ㅎㅎ 손꼽아 돌릴날을 기다리는 중이네요.
174
8.0
로마 공화국
1~6인
300분
4.37
사람의 성향을 무척이나 타는 게임. 정치게임이라기 보다는 협작게임이다. 말빨과 거래를 얼마나 상황에 따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이 게임을 지배한다. 소극적인 사람은 그냥 휘둘리기에 그리 권하고 싶지 않다.
175
8.0
배틀로어
2인
60분
2.77
역시 이건 피규어로 하는 맛인 게임이다. 이번엔 아직 용병이나 마법 시스템을 몰라서 기본으로 플레이 했는데 다음엔 꼭 그걸 넣어서 해보고 싶다.
176
8.0
해머 오브 더 스콧
2인
120~180분
2.95
블록워게임의 시초라 생각되는 게임이다. 심플한 룰로 이런 전략성이 넘치는 게임을 만들다니 대단하다. 다만 내용물이 정말 안습이라서 이것만 고쳐주면 안되려나...
177
8.0
액시스 & 얼라이즈: 벌지 전투
2인
180분
2.64
보급품을 사용해서 전투하고 이동해야 해서 상당히 까다롭다. 첫 테플이라 약간 에러플 해서 다음번에 할때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 된다.
178
8.0
액시스 & 얼라이즈: 과달카날
2인
120분
2.57
A&A 국지전3탄. 국내엔 소량입고된 게임. 과달카날 제도를 무대로 한 해상전 게임이다. 초기전력을 얼마나 유지하면서 섬을 장악하고, 비행장을 건설하면서 적의 주력 전함과 항모를 격침해 점수를 15점을 얻는 게임.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임이다.
179
8.0
에버델
1~4인
40~80분
2.83
재미있다. 윙스팬의 반대버전 같은 느낌. 윙스팬이 일꾼이 줄어나간다면 이건 반대로 일꾼이 늘어난다. 그리고 각자의 시간이 따로 흐르기 때문에 재미있다.
180
8.0
에버델: 전설
1~4인
40~80분
2.83
호외요 확장과 비슷한 좋은 카드이다. 처음 플레이 했는데 에러플을 했다. 다음에 제대로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