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팔로우
61
8.5
오를레앙
2~5인
90분
3.03
특이하게 주머니에서 일꾼을 뽑아서 랜덤으로 배치하는 게임. 일꾼이 누가 뽑히느냐에 따라 게임의 재미가 달라진다. ㅎ
62
8.5
범인은 춤춘다
3~9인
10분
1.16
일본판 일러스트가 참 이쁜 게임이다. 게임성도 좋다.
63
8.0
프리드리히 대왕의 최대 위기
1~2인
120~480분
2.33
괜찮은 2인 워게임이다. 특이하게 해당 국가칩이 뽑혀야 그 국가가 활성화 되는 점이 특이해 안뽑히거나 즉시 종료 칩을 뽑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기도 한다. 또한 주사위 1개로 행동 포인트 얻는 방식은 주사위운이 없다면 정말 망하는 경우도 있어 하우스룰도 필요하다. 하지만 세련된 타일 디자인과 맵이 있고 7년 전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은 게임이라 생각된다. 다음에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해보고 싶다.
64
8.0
한니발 & 하밀카르
2인
40~200분
3.91
1년 후에 제대로 플레이를 해보아 다시 평가한다. 카드 드리븐 시스템에 바둑 같은 정치마커 배치를 통한 우세 점수를 다뤄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기존 1,2판에 비해 룰 개정 및 장군들의 추가로 인해 더 재미있어진것 같다. 전투 카드 시스템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은근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하밀카르를 해보고 싶다.
65
8.0
반지 전쟁: 가운데땅의 전사들
2~4인
150~180분
4.10
가운데땅의 군주들과 마찬가지로 도움을 주는 보조세력들을 출현시키는 확장이다. 자유진영보다 암흑진영이 좀더 사용하기 쉽다. 자유진영은 역시 개수제한이 있다 보니 많이 모아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66
8.0
아문-레
3~5인
90분
3.03
내가 정말 설명을 잘 못하다보니 좀 루즈하게 흐르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ㅠ.ㅠ 일단 인원이 풀인원이 되어야 그나마 재미가 있을것 같긴 하다.
67
8.0
캔트스탑
2~4인
30분
1.15
이건 아이패드용이 짱!
68
8.0
마작
4인
120분
2.57
69
8.0
알함브라
2~6인
45~60분
2.10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 거리를 만드는게 은근히 어렵다.
70
8.0
파리 1919
4~10인
45~90분
0.00
워게임을 빙자한 협작 말빨 게임. 1차 대전 후 베르사이유 조약을 2명이 한팀이 되어 총 5팀 10명이 모여 각 국가별 목표 유엔, 영토, 경제 3가지 카테고리에 있는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해보면 말빨이 모든게 좌우하는 게임인걸 느낄 수 있다.
71
8.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72
8.0
렉시오
3~5인
20분
1.92
73
8.0
대만 차 연대기
2~4인
40~90분
3.44
저번에 에러플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해보고 싶다. 그리고 난 뒤에 재평가를 하려고 한다.
74
8.0
카멜업 (2판)
3~8인
30~45분
1.50
낙타 경주게임으로 재미있는 파티게임이다. 룰 자체도 쉬운편이라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할 수 있다. 다만 트랙이 짧아서 너무 빨리 끝나는게 아쉽다. 몇 라운드를 하는걸로 해야 좋을 것 같다. 추가된 정신나간 낙타로 인해 게임 변수가 생겨서 괜찮은것 같다.
75
8.0
삼국지연의 컴플리트 에디션
3~9인
0~360분
0.00
소설 삼국지연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 특히 전투 전 일기토를 진행한 후 전투를 벌이는 점이 특이하다. 캐쥬얼 하지만 병력 모집이나 전투 손실을 토큰 개수로 판정하는게 좀 아쉽다. 이건 하우스룰을 도입해야 재미있을 것 같다.
76
8.0
프래그매틱 워: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1741-1748
2인
180~300분
2.75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을 다룬 워게임이다. 약간의 잔룰이 있지만 당시 느낌을 잘 살린 전투로 매우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했다. 이 시대를 다룬 게임 중 2인용 게임으로는 딱인것 같다.
77
8.0
윙스팬: 유럽 확장
1~5인
40~70분
2.43
본판 새 보다 능력이 좋은 새들이 많다. 잘 섞여야 쓸만하다. 잘 섞여 나오는 방법을 강구해야겠다.
78
8.0
레디 셋 벳
2~9인
45~60분
1.28
실시간 경마 게임이라 참 맘에 든다. 한글판 나오면 꼭 구입해야겠다. 파티 게임으로 제격이다.
79
8.0
로마에게 영광을
2~5인
60분
2.93
7원더스나 런던 같은 여러 카드게임의 기능을 혼합해서 만든 게임이다. 카드 4방향에 위치에 따라 카드 기능이 달라지는게 신기하다. 다만 몇몇 건물카드의 기능이 강력해서 문제.
80
8.0
상자 아이
3~5인
90~120분
2.78
81
8.0
어스
1~5인
45~90분
2.88
푸에르토 리코 행동 시스템과 윙스팬 + 에버델의 능력과 종료 방식을 갖고 온 게임이다. 카드가 이쁘지만 게임할때 아이콘만 살펴보고 자신의 여러 카드들 능력도 사용해야하다 보니 은근 신경쓸 것이 많다.
무엇보다 행동 칸 색상과 카드 색상이 애매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 추가 행동할때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나중에 확장판이 나오면 보완을 해주면 좋겠다.
무엇보다 행동 칸 색상과 카드 색상이 애매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 추가 행동할때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나중에 확장판이 나오면 보완을 해주면 좋겠다.
82
8.0
스타 워즈: 클론 전쟁
1~5인
60분
2.15
첫 플레이를 해서 에러플이 조금 있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다. 깔끔한 느낌이라 초보자들에게 권할만한 게임이다. 다음에는 다른 빌런에 도전해 보고 싶다.
83
8.0
용호 삼국지
2~4인
120분
0.00
가볍게 즐기기 좋은 삼국지 게임이다. 2인용이지만 4인이 더 재미있다. 천명표와 치트 풀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예측불가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장수 능력치는 임의로 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지만 부담이 없다. 빠르면 1시간 30분만에 끝나는 게임이라 초보자들도 하기 매우 쉬운 게임이다.
84
8.0
바로크: 신성로마제국의 전쟁과 정치
2~4인
120~240분
3.33
4인 전용 게임으로 30년 전쟁 직후의 독일 지역의 제후의 패권을 다룬 간단한 게임이다. 카드를 사용하고 3가지 액션을 통해 황투처럼 영향력 투사나 아님 전쟁을 통해 영토를 획득하고 황제에게 선택이나 은총을 받아 더더욱 부강해지는 게임이다. 게임 룰은 쉽지만 다만 플레이 타임이 은근 꽤나 긴 게임으로 라운드를 정하고 하는게 좋다.
85
8.0
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1~4인
60~120분
4.06
86
8.0
테라포밍 마스: 비너스 넥스트
1~5인
90~120분
2.85
금성도 포함시켰는데 카드들이 좋더라. 연계하면 꽤 쓸만한게 많았다.
87
8.0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 엘리시움
1~5인
90~120분
2.79
맵이 바뀌니 전략도 달라졌다. 다만 업적상과 기업상 중에 애매한 것이 있는 것 같다. 잘 아는 분에게 다시 물어봐야겠다.
88
8.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촐킨보다 어렵지 않은 론델 시스템을 접목시킨 게임. 점수 루트가 다양해서 무엇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고 챙길 룰이 많아서 그게 흠.
은근 재미있어서 계속 플레이 할것 같다.
은근 재미있어서 계속 플레이 할것 같다.
89
8.0
신의 전사들: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전쟁 1135-1453
2인
180분
2.60
첫 테플. 프랑스로 플레이.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룰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프랑스는 초반엔 약해서 지연전을 해야하고 잉글랜드는 막강해서 속전속결로 해야한다.
룰이 심플하면서도 생각할것이 많아서 요약표 같은걸 준비해야 할것 같다.
룰이 심플하면서도 생각할것이 많아서 요약표 같은걸 준비해야 할것 같다.
90
8.0
왕좌의 게임 (2판): 용들의 어머니
3~8인
120~240분
3.85
8인플 해보니 재미있다. 다만 인원에 따라 가신 가문이 추가되는 것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길어졌다. 타르가르옌 가문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얼마나 동맹을 많이 만드냐가 관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