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팔로우
211
8.0
타임 스토리즈: 마시 사건
2~4인
60~90분
2.66
정말 괜찮은 게임. 이번 무대는 좀비가 창궐하는 곳이다. 첫 임무는 실패했지만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게임이다.
212
8.0
도라스레
2~5인
30분
1.78
주석피규어가 들어 있는 간단한 RPG 게임. 용을 퇴치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만만치 않다. 참 재미있게 플레이 했기에 확장 몽땅 구입. 확장은 언제 한글화 할려나...목표인 11인 플레이를 꼭 해보고 싶다.
213
8.0
슈티헤른 신판
3~8인
30~60분
1.91
언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 생각보다 자신의 고통점수를 줄이는게 중요하다. 눈치 싸움도 있어야 한다.
214
8.0
이매진
3~8인
15~30분
1.07
투명지에 그려진 그림을 조합해서 단어를 맞추게 하는 게임이다. 재미있으면서도 어렵다. 초등용으로 딱인 게임인것 같더라.
215
8.0
10일간의 유럽여행
2~4인
20~30분
1.34
여행코스를 정해서 타일교환하면서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게임. 양쌤님이 목표카드를 수정해서 더 재미있어졌다.
216
8.0
너도? 나도!
3~12인
30분
1.14
아주 재미있다. 카드를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개인용지에 8개를 적어야 하는데 난 다 못적는 경우가 많다. 내 두뇌가 이렇게 굳어질줄이야.ㅠ.ㅠ 하나하나 단어를 부를때마다 희비가 엇갈린다.
217
8.0
그라운드 플로어
2~6인
90~150분
3.71
기업 운영을 하는 게임중에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게임. 정말 무엇 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 게임. 다만 처음 선택을 잘못하면 하위권이 치고 나가기 어렵다는게 문제.
218
8.0
마르코 폴로: 새로운 캐릭터들
2~4인
40~100분
3.11
본판과 함께 했는데, 재미있었다. 본판만을 해본 사람 말로는 이것이 추가되어서 좀 숨통이 띄였다고 한다.
219
8.0
프레스코: 주교의 총애
2~4인
60분
1.87
프레스코 본판에 모듈을 넣었는데, 이게 그거인지 헷갈린다. 다만 모듈을 넣으니 참 재미있었다. ㅎ
220
8.0
더 그레이트 짐바브웨
2~5인
90~150분
3.69
특이한 룰을 가진 게임.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임으로 알고 있다. 내용물 보면 절대 그런 비싼 게임은 아닌데, 게임성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게임.
221
8.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농장키우는 게임이지만 하다보면 자기 식구 밥 먹이는게 우선인 게임이다. 은근 재미있어서 카베르나도 구입하게 되었다.
222
8.0
크로키놀
2~4인
30분
1.23
참 재미있는 알까기 게임.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구입은 주저했다.
223
8.0
앙코르
2~4인
30분
1.78
여왕타일이 늦게 나와야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상대방을 방해하는 타일을 줄 수 있어서 재미있다. 그래서 하우스룰로 여왕타일을 빼 놓았다가 어느시점에 넣는걸 선호한다. 고전게임인데 저평가 되어서 아쉽다.
224
8.0
캐슬 패닉
1~6인
60분
1.65
협동게임인데, 참 재미있었다. 카드가 적재적소에 등장해서 클리어해서 신기한 게임. 확장을 넣으면 더 재미있어진다.
225
8.0
섀도우 헌터스
4~8인
60분
1.82
팀플이라는 점, 그리고 아군을 찾아내야 한다는 점에서 의외의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226
8.0
궁궐의 속삭임
3~5인
45분
1.64
한명 탈락하면 공동 1점, 혼자 이기면 단독 1점을 얻는 게임. 막판 우승을 위해 다른 사람을 탈락시키지 말아야 하는 게임이라 머리 좀 굴려야 하는 게임.
227
8.0
텔레스트레이션: 12인 파티팩
4~12인
30분
1.06
228
8.0
어센션: 덱빌딩 게임
1~4인
30분
2.14
229
8.0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230
8.0
소란 속의 고요
3~6인
90분
1.75
아이돌 버전으로 즐겼을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ㅎ 자기가 좋아하는 걸그룹을 1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최신버전이 나오면 좋으련만..
231
8.0
캐쉬 앤 건즈
4~6인
30분
1.28
협작게임인데, 속고 속이는 게임이 솔솔 합니다.
232
8.0
더 게임
1~5인
20분
1.24
협동게임인데, 은근히 재미있었다. 근데, 다른 카드게임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네.
233
8.0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완벽한 한글화 게임으로 돌아온 로빈슨 어서 해보고 싶다.
234
8.0
마닐라
3~5인
60분
2.04
재미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것 같다. 선플레이어의 주사위빨에 모두가 울고웃고 할 수 있다. 다만 돈을 벌려면 무난하게 가는게 좋다.
235
8.0
트래블 블로그
2~6인
30분
1.52
지리를 그렇게 많이 아는데도 실제 게임에 들어가면 오히려 안좋을때도 있다. ㅎ 감으로 하는 경우도 더 잘맞는수가 있더라.
236
8.0
테이크 잇 이지!
1~8인
20분
1.48
아이패드용이 짱!
237
8.0
핸즈 업
2~8인
20분
1.08
간단하게 즐기는 가족게임.
238
7.5
커피 러시
2~4인
30분
1.81
구성품이 워낙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초보들이 하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다만 하우스룰을 도입해야 할 것 같고 익숙해지면 패턴이 단조로워진다. 나중에 확장이 나와야 할 것 같다.
239
7.0
아문-레: 20주년 기념 에디션
2~5인
90분
3.03
구판에 비해 맵과 컴포넌트가 크고 화려해 졌지만 그만큼 나쁜점도 있다. 카드가 정말 별로다. 구판의 아기자기한 그림에 비해 신판 카드는 그림을 사진으로 인쇄한 듯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도 한번 꼭 해봐야 하는 게임이라 생각중이다.
기어코 플레이 해보았다. 다만 이번 플레이에는 다들 공물 바치는걸 등한시해서 엄청 가난한 이집트 시대가 되어서 돈에 허덕였다. 참 특이한 플레이를 했고, 막판 목표카드 2장 실패가 너무 아쉬웠다. ㅠ.ㅠ
경매에서 다들 돈을 아낌없이 퍼붓는데 왜 공물 바칠때는 그리 인색할까! 그래서 아문-레신이 분노하셨다!
기어코 플레이 해보았다. 다만 이번 플레이에는 다들 공물 바치는걸 등한시해서 엄청 가난한 이집트 시대가 되어서 돈에 허덕였다. 참 특이한 플레이를 했고, 막판 목표카드 2장 실패가 너무 아쉬웠다. ㅠ.ㅠ
경매에서 다들 돈을 아낌없이 퍼붓는데 왜 공물 바칠때는 그리 인색할까! 그래서 아문-레신이 분노하셨다!
240
7.0
다섯 부족: 나칼라의 장인들
2~4인
40~80분
2.79
확장이 들어가서 좋긴한데, 장인을 쓸수 있는 조건이 은근 까다로워서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