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팔로우
31
9.0
푸에르토 리코 2014
2~5인
90~150분
3.25
확장 1,2 가 들어가니 좀더 전략적인 느낌이 강해졌다. 다만 확장 건물들이 워낙 능력이 좋아서 선점하는 이가 혜택을 많이 누리는게 걱정이다.
32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정말 일회용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게임. 1월부터 12월까지 12번을 게임을 하면서 누적되는 여러 효과로 인해 긴박감이 계속 더해지는게 일품. 마음맞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하면 최고의 재미가 있다. 한글판을 구입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33
9.0
라스베가스 블러바드
1~8인
30~75분
1.67
라벤스부르거에서 저렴하게 판매해서 본판이랑 함께 구입함. 확장모듈 때문에 재미가 있다.
34
9.0
스타워즈: 리벨리온
2~4인
180~240분
3.74
정말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재현한 시스템이라 참 마음에 든다. 반란군과 제국군의 플레이 방법이 달라서 참 재미있다. 다만 은근히 잔룰이 많아서 좀더 많이 공부해야할것 같다.
35
9.0
커맨드 & 컬러스: 나폴레옹 확장 #6 - 에픽 나폴레옹
2~8인
120~240분
2.33
라 그랑드 배틀 시나리오 1번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진행했다. 시간 관계상 중간에 중단했지만 재미있었다. 확실히 프랑스군이 이긴 전투라서 그런가 좀 우세한 감이 있다. 무엇보다 이건 최소 4인으로 진행해야 게임이 플레이가 된다. 6~8인플을 2인으로 플레이 하려니 매우 힘들더라.
이후 6인으로 다시 한번 진행했는데 확실히 재미가 있다. 각 구역별로 지휘관이 따로 있으니 혼자하는 것보다 좀더 자신의 담당구역에 집중할 수 있어서 몰입감이 더해간다. 전투 규모가 커지니 할맛 난다. 다음에 나올 라그랑드 확장이 무척 기대된다. 워털루와 보로디노 전투가 나온다고 하니 말이다.
에픽과 라 그랑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확장이니 바로 전 새로운 명령카드와 전술카드가 들어 있는 확장과 함께 필구입 확장이다.
이후 6인으로 다시 한번 진행했는데 확실히 재미가 있다. 각 구역별로 지휘관이 따로 있으니 혼자하는 것보다 좀더 자신의 담당구역에 집중할 수 있어서 몰입감이 더해간다. 전투 규모가 커지니 할맛 난다. 다음에 나올 라그랑드 확장이 무척 기대된다. 워털루와 보로디노 전투가 나온다고 하니 말이다.
에픽과 라 그랑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확장이니 바로 전 새로운 명령카드와 전술카드가 들어 있는 확장과 함께 필구입 확장이다.
36
9.0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포도 농장 경영 게임인데, 약간 어렵더라. 무엇보다 다양한 포도를 운영해야지. 일부 포도만 집중하면 망한다. ㅠ.ㅠ
37
9.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카드운빨이 강해서 시즌스 같은 느낌을 받는 게임이다. 그런데도 재미있는 게임이라서 다음에 또 해보고 싶다. 물론 기업 확장이 더 들어 있으면 좋겠다.
38
9.0
스페인 없이는 평화도 없다!: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 1702-1713
2인
240분
2.75
루이 14세 시대를 다룬 게임이 별로 없는데 나와서 신기한 게임. 카드 운영은 해머오브스캇과 비슷하다. 단계별로 증원 및 이벤트 적용 후 카드를 서로 1장씩 사용하면서 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병력 이동 및 충원, 사기회복 등을 하고 전투방식도 깔끔하게 부대수+지휘관 능력치가 주사위 개수로 계산해서 쉽다.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을 좋아한다면 꼭 해볼만한 게임이다. 당대 유명한 지휘관 초상화를 보는 기분도 나름 솔솔하다.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을 좋아한다면 꼭 해볼만한 게임이다. 당대 유명한 지휘관 초상화를 보는 기분도 나름 솔솔하다.
39
9.0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1.87
영리한 여우 한글판 버전으로 구입했는데 역시 재미있는 빙고게임이다. 어떻게 고르냐에 따라 추가 능력을 얻어서 점수를 뻥튀기 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 선택해야 할 것이 많아서 좋다.
40
9.0
커맨드 & 컬러스: 나폴레옹
2인
90분
2.74
나폴레옹 시대로 한 게임. 특이하게 병력이 줄어들면 공격력도 줄어든다. 방진도 있어서 제병연합 전술이 굉장히 중요해 졌다.
8년만에 제대로 플레이 해보니 재미있다. 고대 보다 지휘관의 능력이 떨어지고 제병 연합 전술이 중요해져서 생각할 것이 조금 있다.
8년만에 제대로 플레이 해보니 재미있다. 고대 보다 지휘관의 능력이 떨어지고 제병 연합 전술이 중요해져서 생각할 것이 조금 있다.
41
9.0
승리와 비극
2~3인
240~360분
3.41
은근히 잔룰이 많다. 외교전이 무척 재미있더라. 게임 전체 진행은 어렵지 않지만 외교나 기술 일부 카드의 한글 번역 및 개인 참조표가 꼭 필요할것 같다. 초보에게는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 재미있어서 몇번 더 해보면 알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익숙해지고 오류를 잡아가니 재미가 계속 있다. 3인 전용 게임 중 정말 다섯손가락에 드는 게임이라고 본다.
익숙해지고 오류를 잡아가니 재미가 계속 있다. 3인 전용 게임 중 정말 다섯손가락에 드는 게임이라고 본다.
42
9.0
마리아
2~3인
210분
3.59
3인 전용 게임으로 승비보다 더 낫다는 느낌이 든다. 절묘하게 밸런스를 이뤄져 정치 협상 단계와 함께 트럼프 카드 배틀, 그리고 보급마차의 보급범위내에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다.
참으로 마음에 드는 게임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참으로 마음에 드는 게임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43
9.0
반지 전쟁 (1판)
2~4인
120분
3.85
반지 전쟁의 느낌을 100% 살린 게임. 재미있었다. 테플을 해보았다. 나중에 강의를 듣게 되어 또 한다면 제대로 할 수 있을것 같다.
44
9.0
커맨드 & 컬러스: 고대
2인
60분
2.69
C&C 시리즈 최고의 인기작. 고대의 망치와 모루의 전술을 멋지게 재현하고, 리더와 기병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나폴레옹보다 좋다고 느끼고 있다. 문제는 엄청난 확장들인데, 이걸 어떻게 구하지.
45
9.0
버진 퀸
2~6인
420분
4.44
훌륭한 국가운영+협작+전쟁게임이다. 재미있는데, 워낙 잔룰이 많아서 숙련자가 있어야 게임 진행이 수월하다.
46
9.0
웨스테로스 전투
2인
60~120분
3.22
첫 테플. 시나리오1번을 플레이 하면서 룰을 대충 알게 되었다. 전투 교전룰을 좀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 나머지는 거의 이해가 되었다.
47
9.0
반지 전쟁 (2판)
2~4인
150~180분
4.21
1판을 좀더 보기 좋게 다시 만들었다. 무엇보다 골룸 피규어가 들어 있다는게 부럽다. ㅠ.ㅠ
48
9.0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협력게임인데, 역시 이 게임도 배신자가 있다. 하지만 워낙 캐릭터가 잘 죽어나가기 때문에 무슨 왕좌의 게임 좀비판인줄 알았다. 무엇보다 스토리 카드가 있어서 갈림길 선택에 따라서 정말 좀비영화를 보는 기분이 느껴질 정도로 몰입도가 높다.
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참 재미있게 즐겼다. 또 하고 싶은 게임.
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참 재미있게 즐겼다. 또 하고 싶은 게임.
49
9.0
던전 앤 드래곤: 레이븐로프트 성 보드게임
1~5인
60분
2.50
판타지 좋아하는 5명이 모여서 즐기면 더욱 재미있는 협동게임
50
9.0
왕좌의 게임 (1판)
3~5인
180분
3.45
최고의 협작게임. 1판이 워낙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2판을 구입하게 된다.
51
9.0
신의 놀이터
3인
180분
3.61
3인용 최적게임. 말이 필요없다. 경매와 입찰을 통해 지역의 지배를 통해 점수를 얻고 군대를 얻어 외세의 침략을 막아야한다. 초중기까지는 서로 협력하지만 후반들어서 승자가 되기위해 나몰라라 매국노가 되어버리면서 자기 혼자 살기 위해 노력하는게 그때 역사를 반영한 듯한 게임 시스템이 일품.
52
9.0
프레스코
2~4인
60분
2.63
53
8.5
전국 다이묘
1~16인
0~60분
3.19
익히 알려진 PC게임 노부나가의 야망을 보드게임으로 옮긴 것 같은 느낌이다. 군자금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서 자금 관리를 잘해야한다.
54
8.5
버라지
1~4인
60~120분
4.11
댐을 건설해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하는 게임. 상류에 자신의 댐을 건설해야 전기 생산이 수월하다. 치열한 게임이라 재미있지만 힘든 게임이다.
55
8.5
탄토 몬타: 페르디난드와 이사벨라의 부상 1470-1516
4인
240~360분
4.83
나폴레옹 전쟁처럼 오로지 전쟁만 일삼는 게임. 다만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 덕분에 재미가 있다. 하지만 꽤나 잔룰이 많아 룰마와 요약표가 있어야 하는 게임이다.
56
8.5
얼티밋 레일로드
1~4인
90~120분
3.28
본판만 오랜만에 플레이를 해보았다. 역시 재미있는데 선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다음에는 다른 확장을 넣고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
57
8.5
라 그랑하: 디럭스 마스터 셋
1~4인
90~120분
3.51
카드 활용 방법이 옛 고전 게임 '로마에게 영광을'과 비슷하다. 배송과 순서가 중요해서 잘 판단해야한다. 무엇보다 모듈이 많아 리플레이성이 증가해서 좋다.
58
8.5
후지 플러시
3~8인
10~20분
1.08
카드 털기 게임인데, 동맹이랑 개념이 들어가서 더더욱 재미있었다. 그래서 파티게임으로 구입했다.
59
8.5
맨해튼 프로젝트: 에너지 제국
1~5인
60~120분
3.04
핵폭탄을 만들던 게임의 스핀오프 같은 느낌. 일꾼놓기 유로 게임인데 액션칸 배치 및 카드 플레이를 한 후 거기에 나오는 자원이나 기타 부산물을 통해 자신의 개인판이 오염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환경오염도 생각나게 해준다.
16년작품인데 은근 국내에 많이 안알려져진 작품인데 룰북과 한글화 자료가 충실하다. 게임도 나름 준수해서 구입해볼만하다. 특히 컴포넌트가 아주 훌륭하다.
16년작품인데 은근 국내에 많이 안알려져진 작품인데 룰북과 한글화 자료가 충실하다. 게임도 나름 준수해서 구입해볼만하다. 특히 컴포넌트가 아주 훌륭하다.
60
8.5
위대한 로렌초: 마스터 에디션
2~5인
60~120분
3.45
재미있다. 마르코폴로처럼 주사위를 다 같이 사용하면서 자신의 일꾼을 배치해 카드를 얻고 그 카드에 씌인 효과로 인해 스노우불링하는 게임.
카드와 지도자 카드의 기능을 잘 알아야 할만할 것 같다.
카드와 지도자 카드의 기능을 잘 알아야 할만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