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팔로우
301
7.0
행복을 찾아서: KS 프로모
1~4인
60~90분
2.43
재미있는 카드가 많아서 좋았다.
302
7.0
테라포밍 마스: 소형 소행성 프로모 카드
1~5인
90~120분
3.00
이것도 내가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다. 사건 카드라서 그런가?
303
7.0
테라포밍 마스: 펭귄 프로모 카드
1~5인
90~120분
3.00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한 것은 보았는데 아직 내가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다.
304
7.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재미있다. 라운드마다 액션이 하나씩 줄어들어서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딱 필요한 것만 해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아쉬움을 남게 해서 나중에 또 하고 싶게 만든다.
다만 새 카드가 많은데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아 남는 카드가 많다는거 카드 선택의 폭을 넓혀야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언제 한글판이 재판될려나 확장과 함께 나와주면 좋겠다.
다만 새 카드가 많은데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아 남는 카드가 많다는거 카드 선택의 폭을 넓혀야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언제 한글판이 재판될려나 확장과 함께 나와주면 좋겠다.
305
7.0
그라운드 플로어 (2판)
1~5인
90~150분
3.62
일꾼 놓기 게임인데 괜찮은 게임이다. 시스템이 오래전이라서 그게 아쉬울 뿐이다. 대인원일수록 좀더 치열해서 재미있을것 같다. 인지도와 정보가 매우 중요한 게임 중 하나이다.
306
7.0
전쟁의 시간: 동유럽 1590 - 1660
2~5인
240~480분
3.00
GMT의 카드드리븐 시스템을 갖고 근세 동유럽 배경의 워게임이다. 각 국가별 카드덱이 따로 있어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는 대신 제작사가 소규모라서 그런지 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한 것 같다. 재판을 통해 룰과 게임 일러스트를 바꾼다면 명작이 될 것 같다.
307
7.0
에버델: 진주개울
1~4인
40~80분
2.79
308
7.0
메모아 44
2~8인
30~60분
2.27
워게임 중 가장 쉬운 게임. 주사위운에 갈리긴 하지만 이쁜 피규어 때문에 초보 워게임 입문작으로는 딱인 게임이다.
309
7.0
액시스 & 얼라이즈: 유럽
2~4인
210분
2.84
전쟁게임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 이걸 시초로 워게임 특히 피규어가 들어 있는 게임에 집착하게 된다.
310
7.0
제왕의 깃발
3~5인
15~30분
1.69
311
7.0
뱅! 총알 에디션
3~8인
20~40분
1.85
312
7.0
레즈 아르카나
2~4인
30~60분
2.64
313
7.0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1~4인
30~45분
2.13
314
7.0
공룡섬
1~4인
90~120분
3.04
315
7.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316
7.0
브리타니아
3~5인
180~300분
3.16
317
7.0
나폴레옹 전쟁 (2판)
2~5인
240분
3.38
워게임이라고 부르고 다인협상 게임이라 칭하는 게임. 협상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는 게 목표이다.
318
7.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319
7.0
우리들의 여름방학
3~6인
30~45분
1.36
320
7.0
코임브라
2~4인
60~90분
3.26
321
7.0
루트
2~4인
60~90분
3.81
322
7.0
시드마이어의 문명: 보드게임
2~4인
120~240분
3.90
323
7.0
루트비히의 성
1~4인
90분
2.65
324
7.0
아줄
2~4인
30~45분
1.77
325
7.0
워배시 캐논볼
2~6인
30~60분
2.78
326
7.0
필름을 감아!
2~4인
20분
2.03
327
7.0
와이어트 어프
2~4인
30~45분
1.84
328
7.0
던전 앤 드래곤: 드리즈트의 전설 보드게임
1~5인
60분
2.58
레이븐로프트의 성보다는 좀더 호쾌하지만 그만큼 적들도 강해서 더 쉽게 죽는것 같다.
329
7.0
펍스
2~5인
15~30분
1.50
330
7.0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