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팔로우
91
8.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7
92
8.0
신의 전사들: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전쟁 1135-1453
2인
180분
2.60
첫 테플. 프랑스로 플레이.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룰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프랑스는 초반엔 약해서 지연전을 해야하고 잉글랜드는 막강해서 속전속결로 해야한다.
룰이 심플하면서도 생각할것이 많아서 요약표 같은걸 준비해야 할것 같다.
룰이 심플하면서도 생각할것이 많아서 요약표 같은걸 준비해야 할것 같다.
93
8.0
왕좌의 게임 (2판): 용들의 어머니
3~8인
120~240분
3.85
8인플 해보니 재미있다. 다만 인원에 따라 가신 가문이 추가되는 것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길어졌다. 타르가르옌 가문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얼마나 동맹을 많이 만드냐가 관건이다.
94
8.0
역사의 흐름
2~5인
60~90분
2.55
재미있다. 카드로 하는 문명게임이라 은근 재미있어서 즐겁게 게임했다. 근데 투자보다 남이 투자한걸 빼앗는게 더 이득인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 방어를 유지해야 점수테크를 탈 수 있다. 나중에 확장이 나오면 카드가 바뀌거나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95
8.0
서버비아 콜렉터스 에디션
1~5인
90분
2.82
재미있다. 본판만 했는데 다음에는 확장도 넣어서 해보고 싶다. 우드마커가 있으면 타일 찾기가 쉬워져서 좋았다. 그래도 타일 기능에 대해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룰마 2명이 있어야 할만하다.
96
8.0
젠테스 디럭스
1~4인
75~120분
3.23
어려운 게임인줄 알았는데 가벼운 일꾼 액션 게임이다. 디럭스가 확실히 미플이 좋아서 게임할 맛이 난다. 아쉬운 점은 문명 게임인데 문명 느낌이 적게 느껴지는게 아쉽다.
97
8.0
위기의 시대: 혼란의 로마 제국, AD 235-284
2~4인
120~180분
3.02
독특한 덱빌딩 형태를 빌린 영향력 워게임이다. 4인플이 최고의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견제도 가능해서 친근한 사람들끼리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난이도도 낮아서 다른 이들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일단 참조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98
8.0
위기의 시대: 철과 녹의 시대
1~4인
150~210분
3.23
확장 카드를 넣어서 플레이했다. 추가적인 룰은 좀더 보면 될 것 같다. AI 룰이 번역이 되지 않아서 아쉽다.
99
8.0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에디션
1~6인
120분
3.87
재미있다. 진행순서는 어렵지 않은데 적절하게 대출받아 수익을 유지하면서 점수를 내는 것을 생각해야 해서 장고를 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100
8.0
네메시스
1~5인
90~180분
3.47
역시 테마게임이다. 에일리언 영화를 좋아한다면 몰입할 만한 게임이다. 다만 역시 킥스 선드롭 구입한건 좀 후회하는 중 돈 들어간거에 비해서 너무 과한 느낌이다. 역시 수집이라 그런가 보다.
101
8.0
앙크: 이집트의 신들
2~5인
90분
3.12
재미있는데 하위권 두 사람이 합병될때 최대한 점수 부분을 올려 놓으면 큰 격차 없이 선두권을 쫓아갈 수 있다.
102
8.0
언더워터 시티즈: 새로운 발견
1~4인
100~180분
3.70
테포마 서곡처럼 초기자원을 제공해서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모듈 몇가지를 지원해서 좋긴 하지만 그만큼 플레이 타임도 늘어났다.
새로운 카드도 늘어났지만 무엇보다 본판의 허접한 개인보드판을 대신한 보강된 개인보드판이 제공된 것이 가장 맘에 든다.
새로운 카드도 늘어났지만 무엇보다 본판의 허접한 개인보드판을 대신한 보강된 개인보드판이 제공된 것이 가장 맘에 든다.
103
8.0
네메시스: 카르노모프
1~5인
60~120분
3.43
본판의 에일리언을 더 강력하게 만든다. 까다로운 조건도 있어서 좀만 늦어도 맵에 녀석들이 죄다 깔려서 플레이 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104
8.0
테라포밍 마스: 빅 박스
1~5인
120분
2.11
3D 타일과 수납함은 너무나 좋다. 이것만으로 모든게 납득이 된다.
105
8.0
카보
2~4인
45분
1.18
재미있다. 약간의 기억력이 필요한 게임. 자신의 카드 4장 중 2장만 알고 나머진 몰라서 그걸 서로 교환하거나 알아보면서 최저점을 만드는게 중요한 게임. 잘하면 최저점 잘못하면 벌점을 두드려 맞을 수 있는 게임. 파티게임으로 제격이라 디럭스 에디션을 해구할까 생각중이다.
106
8.0
카운트 업!
3~6인
10분
1.25
페스타존에서 구입한 작가게임. 빙고와 비슷한데 좀더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다. 특히 인원이 많을 수록 파티스런 게임이 되어서 좋다.
107
8.0
마르코 폴로 2: 위대한 칸의 이름으로
2~4인
60~120분
3.38
1에 비해 좀더 전략적으로 변해서 마음에 든다. 다만 역시 캐릭터중에 복불복이 있다. 확장이 틀림없이 캐릭터 확장이 나올텐데 특수능력이 과한 캐릭터가 나오면 좋겠다. 1이 없다면 2를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108
8.0
글래스 로드
1~4인
20~80분
2.96
괜찮은 게임이다. 상대방의 액션을 예측해서 함께 하면 좋은 것이다.
109
8.0
섀도우 레이더스
4~8인
60분
1.75
섀도우 헌터스와 비슷한 게임이다. 재미있는데 역시 인원이 많을수록 재미있는 게임이다.
110
8.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15주년 기념판
2~5인
30~60분
1.89
초보들과 즐기기에 딱인 게임이다. 확장 카드도 있어서 좋다. 다음에는 빅시티 목적 카드를 넣어서 플레이 하고 싶다.
111
8.0
비티컬처: 라인 계곡으로부터의 방문
1~6인
60~90분
2.75
전략게임으로 변모하지만 초보자들과 할때는 본판 카드로 진행하는게 더 낫다. 이 확장으로 하면 플레이 타임이 길어진다.
112
8.0
팬암
2~4인
60분
2.40
저가항공사가 되어 경매를 통해 액션칸을 차지하고 노선을 차지한 후 그걸 거대항공사 팬암에 팔아서 돈을 마련한 뒤 팬암 주식을 사서 대주주가 되는 게임.
에어라인유럽과는 또다른 맛을 느끼는 항공 경영게임이다. 룰북이랑 한글화 자료가 있어서 구입해볼만하다.
에어라인유럽과는 또다른 맛을 느끼는 항공 경영게임이다. 룰북이랑 한글화 자료가 있어서 구입해볼만하다.
113
8.0
오 마이 굿즈!
2~4인
30분
2.30
보드게임콘에서 플레이 했는데 나름 괜찮은 게임이다. 카드로 돈과 자원을 대신하는데 시장에 펼쳐지는 카드에 따라 흥하거나 망하기 때문에 카드 운빨이 있다.
하지만 쉽게 플레이할수 있고 간단해서 모임에서 플레이 해보니 호평을 받았다. 그래서 승점을 다시 올린다.
하지만 쉽게 플레이할수 있고 간단해서 모임에서 플레이 해보니 호평을 받았다. 그래서 승점을 다시 올린다.
114
8.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
1~5인
45~60분
2.22
펜데믹의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게임이다. 영웅들이 체력이 있어서 퀘스트 3개를 깨고 리치왕을 잡으러 가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
115
8.0
리버탈리아: 게일크레스트의 바람
1~6인
45~60분
2.15
카드 능력때문에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게임이다. 파티를 가장한 초중급 눈치 전략게임이라 할 수 있다.
116
8.0
두 배로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2.28
내포 모임에서 플레이 했는데 영리한 여우에서 조금 어려워진 버전이다. 재미있어서 구입. 영리한 여우도 구입해야 하는데 아직 입고가 안되었네.
117
8.0
어센션: 10주년 기념판
1~4인
30분
1.76
덱빌딩 입문하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 중 하나이다. 이번 기념판은 일러스트도 바뀌었다. 다만 확장이 계속 나와주어야 하는게 관건이다.
118
8.0
행복을 찾아서
1~4인
60~90분
2.56
전형적인 일꾼놓기 게임인데 테마가 마음에 드는 게임. 일과 직업, 연애, 여가활동등을 통해 행복을 얻는데 다양한 것들이 카드로 나와서 재미있었다. 확장이 계속 한글판으로 나올 예정이라 영문판이 정말 계륵이 되었다. ㅠ.ㅠ
119
8.0
30년 전쟁: 고통속에 있는 유럽
2~0인
360분
3.15
12년전에 발매된 고전 게임.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패스의 시스템을 갖고 온 게임으로 당시 느낌을 잘 살린 게임이다. 공부를 좀더 해서 계속 플레이 해보고 싶은 게임.
120
8.0
팬데믹
2~4인
45분
2.40
재미있다. 하지만 제대로 어려워지면 세계가 멸망하기 일쑤인 게임. ㅎ
은근 재미있어서 계속 플레이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