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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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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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게임해요!
2018-12-23
메피스톤
네, 용샤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완전히 호환됩니다. 사실상 거의 같은 게임,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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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데 영 알려지지 않아 아쉬워오
2018-12-23
메피스톤
만세입니다 ㅎㅎ
2018-12-23
메피스톤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최근에 거인잡기 모드도 추가됐으니 같이 게임해요 ㅎㅎ
2018-12-23
메피스톤
이 글 보니 고민이 사그러드는 느낌이군요. 감사합니다 ㅠ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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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립 처음에 만든 분은 얼마나 흐뭇할까요 보라에서도 그치만을 보게될줄이야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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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 지름글을 보고 밑에 워우 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바로 그 분이셨군요. 책임이 막중해지는 느낌입니다;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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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워해머 tv 채널에서는 칠할 것을 권합니다. 안쪽의 어두운 부분은 스프레이가 닿지 않는 곳도 있고, 피막이 고르게 묻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2018-12-14
메피스톤
자추자추님과 제가 비판하는 대상이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전 돈받았냐고 몰아붙이는게 행위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하고 오늘 올라온 글을 댓글까지 다 읽어보고서야 무슨 말인지 이해했습니다.
제가 비판한 대상은 상업적 목적을 추정한 모 분이 아니라 개별 게시글로 같은 게임 글 올라오는게 불편하지 않냐, 특정 카페에서 몰려온것같다 라는 식의 주제를 다룬 내용입니다.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상업성 및 금전적 이득을 목적으로 한 홍보 얘기는 하지 않았는데, 아마 자추자추님께서는 그게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셔서 제 댓글까지 그렇게 해석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8-12-10
메피스톤
제가 일주일 전 쯤에 워해머 언더월드 관련 글을 한 세개쯤 썼는데요, 저런 글을 보면 무서워서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고 추천하고 싶어서 애정을 갖고 있는 게임 소개하는 것도 못하겠습니다. 아마 제가 글 쓴 직후에 올라왔으면 이게 내 얘긴가 하면서 뭘 그렇게 잘못했지 하면서 자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새 래디컬 페미니즘 비롯해서 pc충에 대해 말이 많은데 pc가 다른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자유롭게 해도 되는 일에 대해 괜히 불편해하고 괜히 한마디 던지는게 pc에요.
저 사람이 언급한 특정 게임 관련된 특정 카페에 있는 사람들은 보드게임 즐기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어떤 게임이 재밌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집중적으로 글을 올리는 행위에 대해 같은 보드게이머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메일 스팸마냥 보기 싫은 글이 올라올때마다 휴대폰에 알림이 와서 쓸데없이 확인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읽기 싫으면 그냥 클릭을 안하면 그만인데. 본인에겐 똥글이라도 누군가에겐 올해의 게임을 만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데 말이죠.
뭔가 말이 길어졌는데 글쓰신 분은 전혀 마음 쓰실 것 없습니다. 그냥 일개 불편러의 말에 감정 상하시지 마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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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찍기 귀찮아서 늦어지고 있네요 ㅠ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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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포토샵의 달인이신 것 같아요 ㅎㅎ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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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뵙고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ㅎㅎ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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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이 며칠 전에 올라와서 회원분들이 댓글을 많이 다셨으니 참고해보시는 것도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67&tb=board_discuss&game_id=&game_category=&reply_type=on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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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블린도 예쁘네요!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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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간만에 보는 스팀펑크 영화인데 쉬이 못가겠어요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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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본 것 같은데, 아래 댓글 보니 워해머보다도 비싸네요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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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플레이어가 이렇게 적을 줄이야..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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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ㅠㅠ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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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토큰 오거나이저 사용중인데 구매한지 곧 1년이 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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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으면 얌전히 있어야지 더욱 비겁하고 찌질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으으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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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무자비한 나쁜놈이긴 한데.. 그래도 신은 신인지라 주민들은 찍소리 못하고 자비를 빕니다 ㅠㅠ 이러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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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배경설정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투기장입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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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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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건 갈가마귀님이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다른 분들이 헷갈리시지 않도록 출처표기를 해야겠네요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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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하시는 분들은 정말 굉장한 페인터들이 많으시죠, 이 정도 디테일은 약과인 것 ㅠ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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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바야흐로 보드게임의 계절, 따뜻한 바닥에 발 붙이고 게임 돌리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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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는 책장에 늘어선 보드게임들 보면서 뿌듯해 했었는데 두세달에 한번도 안 돌아가는 게임이 생기면서 이게 뭐하는거지 싶어 하나 둘 입양보냈어요. 누군가는 저보다 더 자주 재밌게 놀아주겠죠? 역시 게임은 게임을 하라고 있는거죠 ㅎㅎ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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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ㅋㅋㅋㅋㅋ
201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