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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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ura
메피스톤
오크는 늘 마니아층이 있는 것 같아요, 용맹과감의 전형이라 그런지
2019-01-31
메피스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9-01-31
메피스톤
네, 리뷰는 입문자 대상이라서 쓰진 않았는데 공식 덱빌더 사이트를 이용하면 다 체크를 해주긴 합니다. 영어고 아직 입문자 대상 글에 쓰기에 좀 어울리지 않아 본문에 적진 않았지만요. 관심있으시면 단톡방에서 여쭤봐 주시면 많은 분들이 가르쳐주실거에요 ㅎㅎ
2019-01-31
메피스톤
GW의 간판급 친구들이라 대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란색은.. 칠하기 어렵지요 ㅠ
2019-01-31
메피스톤
1.지금까지 온라인주문 수십회를 해봤지만 저는 한번도 파손된 물건이 온 적은 없습니다. 배송은 용샤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월화 휴무고 선착순으로 배송을 해줘서 가끔 주말에 주문해도 늦게 배송이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주문시 물품이 열개가 넘을 경우 추가검수 명목으로 하루 더 지연되기도 합니다.
2.스톰캐스트(금색 애들) 전용 페인트세트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 비싸진 않았던 것 같은데.
2019-01-31
메피스톤
ㄴ이하넥스는 항공운송입니다. 비싼 대신 정말 빨라요, 거의 배대지 도착 후 이틀 삼일이면 집앞까지 보내줍니다.
2019-01-28
메피스톤
만약 그게 아니라, 제가 이 윗윗 댓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서로 고평가의 개념이 다르다면 서로 다르구나 인정하고 넘어가면 되는거겠죠. 굳이 그렇게 하시고 싶지 않아하시니 몇 마디 더 달았습니다.
2019-01-28
메피스톤
답글 안 다시신다고 하셨지만 보시긴 할테니 얘기해보죠.
제가 고평가라는 단어를 이 글에서 애초에 꺼낸건 나름의 예의를 차린다고 순화해서 쓴겁니다. 디자인 문제가 있다. 게임이 매력적이지 않고 게임성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라고 하셨죠? 이건 저평가입니다. 제가 저격할 의도였다면 대놓고 저 문구를 긁어오겠죠. 대놓고 이 사람이 게임을 나쁘게 보고 있다. 라고 하면 실제 게임이 별로인 것과 별론으로 해당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명백히 저평가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순화해서 고평가하지 않는다.라고 한겁니다. 이건 첫 댓글에서도 말씀드린건데, 잘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말씀하신 일종의 혹평이 고평가의 반대개념이란건 인정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뭔가 자꾸 가르치시려고 하니 저도 한 마디 해보죠. 왜 본인 생각을 스스로 해석하시냐고 하시는데, 요 바로 윗윗 댓글에 "(이 게임은) 고평가되는 게임이라 애초부터 여기지 않는 그저그런 게임이다"라고 하셨네요. 그런데 바로 윗 댓글에서는 "저는 고평가할만하지 않다(=저평가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한 적도 없다"고 하시네요. 아무 말이나 막 하시니 본인 말도 앞뒤가 안 맞는겁니다.
2019-01-28
메피스톤
다시 한번 강조해서 하트 오브 크라운을 싫어하신다고 말씀하실 필요까지야.. 저도 해당 게임은 보라에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펀딩광풍의 유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펀딩은 생각조차 안해봤고, 그저 댓글이 많아서 눌러본 글인데 순위에 대한 부분이 있길래 궁금증이 동하여 이 글을 올리게 된거구요. 구매의향이 없는 게임인지라 평가가 좋든 나쁘든 그조차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달아주신 댓글을 보니 아마 배즙님과 제가 의견이 제일 갈리는 부분이 "고평가"라는 단어 때문인 것 같은데, 저는 개인도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고, 말씀드린 것처럼 그게 게임성이든, 테마든, 다양성이든 어떤 식으로든 좋게 본다면 그게 고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배즙도라지님은 "고평가되는 게임이라 애초에 여기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신 것에 비추어 대세, 혹은 전체적인 커뮤니티의 흐름을 고평가의 기준으로 보시는 모양이네요. 따라서 배즙님 입장에선 이 게임은 커뮤니티에서 평이 확실하게 좋은 게임이 아니니 고평가된 적이 없고, 고평가된 적이 없으니 그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 점은 죄송하지만, 저는 개인의 평가도 고평가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고평가의 주체에 대한 부분은 저와 완전히 생각이 다르시고 이건 누가 옳고 그르다고 할 수가 없는 부분이니 서로 달리 볼 수 밖에 없겠네요. 적어도 배즙님이 어떤 생각이신지는 이해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9-01-28
메피스톤
아,평점이면 레이팅점수가 아니라 평균점수 말씀이신거죠?
2019-01-28
메피스톤
제가 했던 게임 중에서도 순위에 어울리는 재미를 보장해준 게임은 넷러너밖에 없긴 했어요,
2019-01-28
메피스톤
레이팅이 아니라 avr. 점수 위주로 판단하시는거로군요. 표준편차를 따라가면 대체로 레이팅과 평점이 비례하는 것이려나요
2019-01-28
메피스톤
저도 워게임이나 GW계열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십분 이해가 되네요 ㅠ
2019-01-28
메피스톤
생각보다 긱레이팅을 참고하시는 분들, 기준이 있으신 분들이 많네요.
2019-01-28
메피스톤
제가 뭔가 잘못 읽었나 해서 배즙도라지님이 쓰신 댓글을 다시 읽어보고 전문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디자인 문제도 있지만
긱 순위를 참고해 보아도 매력적인 부분을 못 느끼겠어요
그렇다고 게임성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렇다 해도 저와는 달리 좋아하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네요. 사실 평가가 대단한게 아닙니다. '매력적이지 못하다, 게임성이 두드러지지 못하다.' 라고 하셨는데, 개인적 기준에서 본인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라고 하셨습니다만, 개인적 기준에 따른 판단도 어쨌든 외부로 나오면 그게 개인의 해당 게임에 대한 평가가 되는거죠. 따라서 일단 배즙도라지님이 부정적인 평가를 한 것은 동의하실거라고 봅니다.
그럼 다음으로 해당 댓글을 다신 글의 원문과 댓글들을 살펴봅시다. 부정적인 평가도 있고, 긍정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잘 되서 이런 게임이 더 나왔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힘을 못 받아서 아쉽다"
"한글판에 게임성이 좋다고 해서 들어갔다"
"일러도 호, 게임성도 호"
대상이 게임성에 대한 것이든, 다양성의 측면에서 접근한 것이든 어쨌든 게임에 대해 고평가를 하고 기대하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결론은 고평가도 있었고, 배즙도라지님의 부정적인 평가도 명백히 있었습니다. "누가 고평가를 했으며 누가 고평가한 부분을 부정한건가요? 제가 그랬다고요?" 에 대한 답변은 이것으로 되었다고 봅니다.
배즙도라지님이 특정인의 특정 의견을 찍어서 이 게임 별로에요. 라고 말씀하신게 아니라는건 당연히 잘 압니다. 게임 전반에 대해 본인의 기준에 따라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을 하신 것이고, 그에 따라 평가를 내리신건데, 그 부분에 대해 감히 제가 잘못됐다 이런 말을 하고 싶은 생각도, 그럴 자격도 제게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심의 의사야 어쨌든 적어도 쓰신 댓글상으로는 게임에 대해 (특정 댓글이 아닌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내리신 평가가 긱순위와 결부되어 있었습니다.
뭔가 굉장히 예민하신 것 같은데, 이 글의 목적도 님 저격이 아닙니다. 배즙도라지님이 엄격한 순위에 따라 게임의 우열을 가리는지 여부는 제 관심사가 아니에요. 단순히 어느 정도의 순위면 믿고 돌려볼 수 있느냐를 물어보려고 올린 글인데, 아니 애초에 이 글 본문에도 써 있잖아요, 절대적인 가치를 반영하는게 아닌 경향성이겠지만 궁금해서 여쭤본다. 라구요.
2019-01-28
메피스톤
제 스톰사이어는 언제쯤. . ㅠ
2019-01-28
메피스톤
테마에 크게 영향을 받는 1인
2019-01-28
메피스톤
순위로 인해 흥미를 느낀다기보다 흥미를 느껴서 순위를 참고하시는 방식이시네요, 감사합니다
2019-01-28
메피스톤
100위권에 들때마다 구매를 하시면 책장이 엄청나시겠어요
2019-01-28
메피스톤
아무래도 해외 게이머들이 평가를 더 후하게 주는 경향이 있어서 보라분들은 어떻게 보시나 궁금했습니다 ㅎㅎ
2019-01-28
메피스톤
그러신가요? 물론 정확히 순위에 비해 고평가할만하지 않다란 용어를 쓰시진 않았지만
"긱 순위를 참고해봐도 매력적인 부분을 느끼지 못하겠다",
"그렇다고 게임성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라고 하셨는데 배즙도라지님의 내심의 의사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쓰신 댓글상으로는 그런 뉘앙스처럼 보입니다만.
2019-01-28
메피스톤
재밌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다음주에 열릴 입문자 이벤트에도 놀러와주셔요 ㅎㅎ
2019-01-26
메피스톤
수집가 같다고 말씀하신게 아닌가요..?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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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892&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10108&start=&b_category=&game_category=
리뷰 연작의 첫편입니다.
2019-01-26
메피스톤
아니에요 나이트볼트 본판과 에코즈는 무관합니다. 확장 팩션 중에 스틸하트와 가렉의 리버를 동시에 구매하셨다면 카드가 중복되지만, 두 확팩을 안사셨다면 필요한 카드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2019-01-26
메피스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4781&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10108&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입문자 이벤트 많이 참석해주세요!
2019-01-26
메피스톤
청바지 효과도 그렇고 직장인 바지 각도 그렇고 연습작치고는 퀄이 너무 훌륭한 것 아닙니까?
2019-01-26
메피스톤
방금 입고된 것 같네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2019-01-26
메피스톤
오늘 안 올라오면 내일 정오 전후에, 그것도 아니라면 아마 수요일로 넘어갈거에요... ㅠ
2019-01-25
메피스톤
으으 용샤님은 꼭 실제로 뵙고 싶은 분인데 아쉽습니다ㅠ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