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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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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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부터 쭉 하나씩 읽어봤는데 사실 무조건적으로 무료로 푸는 것도 아니고 50명의 댓글이라는 조건부도 잘 이해가 안되고, 저격의 목적도 납득이 안 가고, 거기에 상대방 이름만 안 적었을 뿐 이건 아무리 봐도 명백한 저격인데 저격이 아니라고 눈가리고 아웅 하는 것 같아 뭔가 감정적으로 더 질려버린 것 같습니다.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모든 분쟁을 피할 수는 없지요 ㅠ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019-02-16
메피스톤
두 분의 말씀 중 사실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조금 보이긴 합니다.
가령 메이지나이트 오거에 대해 언페이드님은 본인이 병원에 있는 동안 본인의 입원중에 직원과 협업해서 설계를 했다고 하셨던 반면 럭키식스님 말씀대로라면 사실상 럭키식스님이 기초도안을 비롯해서 방향성을 비롯한 틀을 잡아주셨다고 하니 언페이드님이 설계했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진실은 두 분만 알고 계시겠지요. 다만 애초에 보라 가입 자체의 목적을 비롯해서 첫번째 글부터 지금까지 쓴 글이 전부 본인 제품 홍보성 글인 언페이드님과 그래도 보라에서 이런저런 게임의 후기나 팁, 댓글 등 활동을 열심히 하신 럭키식스님 말 중 누구 말이 더 신빙성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럭키식스님 손을 들어드리고 싶네요.
거기에 댓글에서도 다른 분에게 본인은 교육 관계자라 너보다 많이 알거다란 투로 말씀하시질 않나, 저격할거면 죽였죠 하는 대사는 정말로 저와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넘어가기 어려울 것 같은 대사인데..
인품을 떠나 제품으로 넘어가서 말하자면 다른건 몰라도 페인트랙의 경우 모델 하나 완성하기 위해 십수시간을 책상에 앉아서 작업하는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용자편의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도색은 커녕 정말로 시타델 페인트 한번 안 만져본 분이 만드는 오거나이저라면 전문성이 의심될 수 밖에 없네요.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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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토너먼트에 오셨는지 몰랐네요, 좀 더 주위를 살펴볼걸 ㅠ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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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 다 비둘기눈이네요. 알메릭 이글아이를 데려올 시점입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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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의 심금을 울리는 댓글 감사합니다. 리뷰 원하시는 팩션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요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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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증인도 있으니 저만 특혜를 받을수야 없게 되었습니다.. 그저 마음만 감사히 ㅠ 예전에 스퀴그 여자친구분이 칠하셨던 것으로 얼핏 봤던 것 같아서 찍어봤는데 틀린 모양이군요 음..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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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뵙고 같이 게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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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터를 쓰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요, 고블린 아니면 게임 내내 한번도 안 쓸 때가 더 많고..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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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의 도색이 아닌걸요, 재밌어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 재밌는 이벤트를 놓칠 수 없으니 저도 커스브레이커와 브라이어 퀸으로 응모해봅니다 ㅎㅎ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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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네요. 죄송합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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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이번 라운드에 이동하지 않은 고블린 a, b가 인접한 상태에서 a가 먼저 이동하면 a의 이동이 끝나자마자 붙어있던 b도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 b에 c가 붙어있었다면 c도 바로 이동할 수 있구요.
참고로 돌격은 이동+공격이므로 a가 돌격하는 경우 돌격의 이동이 끝나면 b도 허겁지겁으로 이동(돌격x)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허겁지겁을 끝내고 난 후 돌격한 a의 공격을 마저 하면 됩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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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문하신 분들이 더 재밌는 글을 써주실겁니다 ㅎㅎ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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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한 판 더! 가 언더월드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오거나이저가 필요 없는 것은 덤. 하지만 모델 수송할 때 조심해야 하는건 노잼..ㅠ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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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해들어 다른 게임 한번도..는 아니고 한번밖에 안했네요 ㅎㅎ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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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양웹 보면 본문에 있는 것처럼 플레이하기 제일 재밌는 워밴드라든가 제일 상대하기 짜증나는 워밴드 등 재밌는 설문이랑 토론이 오가는데 기회가 되면 이런것도 다뤄볼까 합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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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시니 쓰는 보람이 있네요 ㅎㅎ
이외에도 언더월드의 배경이야기나 설정에 관심이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 셰이드스파이어 소설에 대한 설정글을 써둔 것이 있으니 심심하시면 한번 가서 읽어보시는 것도 :) http://blackasura.egloos.com/3088674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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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지막 편도 잘 봐주세요 ㅎㅎ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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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는 방어주사위에서 방패가 나왔을때만 무효화를 시키는 것이므로 크리가 나올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둘 다 같은 수의 크리가 나오면 비긴 것으로 되어 해당 어택액션은 실패입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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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tv대로 칠하면 가장 피를 보는 들장미여왕님의 팩션이네요. 길로틴님 모델 봤을 때도 느낀거지만 이녀석들은 어설픈 초록보다 파란색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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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귀신 미니어처가 문제ㅠ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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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을 보니 이번에는 작정하고 스타터셋 물량을 많이(50개?) 들여놓은 모양이더라구요.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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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ames-workshop.com/en-WW/Wh-Underworlds-Shadespire-Board-Pack-2018
셰스파의 보드만 이렇게 따로 팔기도 해요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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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가 두개가 있어서 미조립 상태의 스틸하트 하나를 팔 예정이긴 합니다만.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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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 확팩의 카드는 1판 코어와 에코즈의 조합입니다. 둘 다 한글판이 있을겁니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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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많아 혼잡했는데도 원활하게 진행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잘 놀고 왔어요! 다음 이벤트도 기대됩니다 ㅎㅎ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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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계= 페이즈 / 한 라운드= 액션 단계(총 4 액티베이션) + 종료 단계.
그런데 단계가 끝날 때의 카드가 잘 떠오르질 않네요. 보통 라운드가 끝날 때가 조건이 아닌가 해서..
2. 매 종료 단계에서 손에 있는 파워카드를 5장으로 맞춥니다. 일부 카드는 들고 일부는 버려도 됩니다. 5장으로만 만들면 됩니다. 다만 종료단계에서 카드를 버릴때는 버릴 카드를 한번에 다 버리고 5장이 될 때까지 한번에 뽑아야 합니다. 즉 해당 종료 단계에서 방금 뽑은 카드는 버릴 수 없어요.
3. 네. 이동이 아니므로 토큰을 두지 않습니다
4. 전멸당해도 득점이 가능한 오브젝티브가 카드가 많아서요. 대표적으로 denial(거부) 같은?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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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hc-cdn.games-workshop.com/wp-content/uploads/2018/11/warhammer-underworlds-restricted-cards-en.pdf&ved=2ahUKEwjzttihiZrgAhVIgrwKHYaID-8QFjAAegQIBBAB&usg=AOvVaw1dq8rQ3nIyg5OGyC02XGjR
여기로 가보셔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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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샤님의 추천을 받을 연재글도 이제 몇 남지 않았네요 ㅠ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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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관이라면 반드시 마주치는 친구들이니 이제는 그냥 옆집 아저씨같은 느낌이지요 ㅎㅎ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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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은 저도 사놓고 조립만 대강 하고 카드 한번 훑어본지라, 게임 한번 못해봐서 섣불리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워낙 독특한 워밴드인지라 경험이 조금 쌓이면 연재 도중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한번 관련글을 써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