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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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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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새로 연재를 시작하셨으니 저는 당분간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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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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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만을 위해 제주에 가는게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ㅎ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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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에는 추천하라고 배웠습니다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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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파전님 말씀대로 별의 점수는 딱 한 번 게임 종료 후 점수계산시에만 계산하고, 게임 중에는 그냥 진도를 표시하는 정도의 기능만 합니다.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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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ㅎㅎ 저도 어서 후기를 올려야겠어요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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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보드는 일반보드의 단순 사이즈 확대판입니다. 고로 언어요소는 없습니다.
5인플 하시고 비공정 까시면 자리가 꽤 부족하단 느낌이 드시지 않았나요? 4인플부터는 확실히 확대보드 낀게 많이 편하던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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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영업의 필수품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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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타에서 제일 강한 팩션 두개가 모여있는건 나이트볼트 스타터셋입니다. ..만 저는 승패와 무관하게 언제나 재미를 선사하는 고블린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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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계열도 뭔가 워프스톤 느낌 때문인지 잘 어울리네요!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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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리! 취합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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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갈수록 일취월장.. 요즘은 모델 한 개 칠하시는데 얼마나 걸리시나요?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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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에도 맨 앞장에 부장님 다섯분이..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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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모델 베이스가 게임할 때 보드에 붙지 않나요?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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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갈수록 모델이 커지고 역동적으로 변해지고 있어 더 걱정입니다. 최근에 나온 갓스원은 조형이 정말 역대급인데 그만큼 얇은 파츠가 많아서 조심해야겠더라구요.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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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반 워해머/ 킬팀까지는 배틀폼사의 캐리케이스/오거나이저를 써요. 용도에 맞춰나오는게 괜찮아서.. 일단 본문은 다이소를 빼고 언더월드 전용제품으로만 올려봤어요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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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번에 전 팩션을 좀 괜찮게 들고다니고 싶으시다 싶으면, https://us.battlefoam.com/warhammer-underworlds-foam-kit-for-the-p-a-c-k-352-bfs/ 이녀석 추천합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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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도 A4용지 사이즈고, 주사위에 토큰까지 다 챙기려면 은근히 부피가 나가지요, Feldherr같은 외국 폼트레이 업체들은 주기적으로 폭탄세일을 하니 그때에나 노려봄직한 것 같습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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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두 팩션 이상 한번에 안 들고 다녀서 그냥 기본 케이스로 만족중입니다. 단 커스브레이커를 집어넣을 때는 신경이 곤두서지만요..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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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친구분 셋이 확장 하나씩만 구매하신건가요? 그러면 보드랑 토큰이 없으실텐데..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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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시달리셨으면 충분히 고통받으셨네요. 이제 즐거움의 영역으로 넘어오시길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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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대회 다녀오신 후 보드게임에 대해 흥미가 없어졌다고 하셔서 언더월드가 잘 안맞으셨나보다, 아쉽네..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른 보드게임에 흥미를 잃으셨다는 말씀이셨군요, 이런 반전이!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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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naver.com/shadespire
입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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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플레이어가 총 12 액티베이션이니 액션보다 카드 뽑으면서 상대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는 감이 있긴 하죠, 액션 위주로 플레이하면 조금 더 오래 걸리구요? 숙련자들 사이에서는 게임당 30-40분 정도 걸립니다.
참고로 공식 토너먼트에서는 매치당 90분 시간제한을 두고 그 안에 총 세 게임을 해서 3판2선승제를 기본으로 합니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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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븐백이 늘 좋은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좋습니다. 반격시 상대에게 차지를 소모하게 한다든가.. 위험헥스로 밀어넣는다든가.. 그래서 다음 차례에 추가타를 노리는게 아니고 대체로 밀 수 있는 상황이라면 미는 것이 낫지요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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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톰사이어의 경우는 본문에 예로 든 보르테미스와 완전히 같습니다. 해당 공격은 스펙이 정해진 공격으로 스펠 어택 액션이죠. 따라서 상대는 방어를 굴립니다. 스펠 어택 액션이든 스펠 갬빗이든 성공시 각성합니다. 단 스펠 어택 액션은 어택 액션 자체가 성공해야 하니 상대 방어를 뚫어야 성공이겠죠?
2. 드리븐백은 방어자를 주사위 공격으로 이기거나 비긴 경우에 가능한 것으로 자신으로부터 한 칸 멀어지게 밉니다. 넉백이 달리면 여기서 나아가 한 칸 더 밀 수 있구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2252&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10108&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이 글의 아래쪽 참고해주세요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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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시월님의 의도도 적극적으로 중재나 해결을 꾀하시기보다는 그냥 맥락에 필요한 정보전달 수준이었다고 생각하구요.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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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ade/ 감정적으로 격해지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한번 다시 해당 댓글이 올라온 부분을 처음부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김영빈인지 그분이 말한 내용만을 토대로 판단해보자면 그분의 대화 방식은 기존에 작성됐던 댓글을 그대로 인용해서 복붙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그것을 근거로 의구심이 든다는 본인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언페이드님께서는 적이 칼을 겨눴다고 하셨는데 적어도 그분은 언어를 가려가며 쓰셨습니다. 제일 강한 표현이라고 찾아봐야 "저의가 궁금하군요" 정도네요. 그에 비해 언페이드님은 "우롱", "농락" 등 꽤 강하게 나가셨네요. 그래도 이 정도 표현은 논쟁이 조금 격해지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거기에 대고 뜬금없이 나는 이런 사람이야. 너보다 훨씬 더 잘 알아. 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면 제3자의 입장에서는 ? 로 보일 수 밖에요. 논리학적으로는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입니다. 이런 유형의 오류에서는 난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니 넌 닥쳐라. 라는 의도가 엿보일 수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해당 댓글을 보고 당혹스러웠다고 하시니 의아하게 생각한 것이 저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상대는 마케팅 담당이고 본인은 사업체를 운영하니 전문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것을 부연하기 위해 설명한거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그러면 적어도 이어서 구체적인 수치나 근거를 들어 상대를 반박해야지 그런 자료 하나 없이 해당 댓글에서 즉시 상대방을 "어떻게 유저들 뽑아먹을까만 고민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등 감정적인 리액션이 나오는데 그러면 그나마 주장하신 그 권위마저 퇴색될 수 밖에요.
상대방이 먼저 인신공격을 했다면 언페이드님이 더 심한 말씀을 하셨더라도 납득을 했을겁니다. 정말로 적이 매너 깨고 공격하는데 신사적으로 대해줄 필요 없지요. 다만 이 경우에는 언페이드님이 스스로 지나치게 부당하게 공격을 받고 계시다고 확신한 나머지 최소한의 예절은 지키고 있는 상대를 불필요하게 깔아뭉개는 발언을 하신 것은 아닐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올바른 논쟁 태도가 아니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싸움에 끼어들어 불필요하게 정신력 소모하고 싶지 않아서 굳이 다른 화제는 꺼내지 않겠습니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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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의 기존의 모든 팩션처럼 신조형이 아니라 기존 모델 재탕인지라 회사측에서도 신경써서 냈다기보다 입문 더 쉽게 하는 용도로 가볍게 낸 제품같아요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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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정말 현명한 분이시네요.
201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