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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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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언더월드 2판 나이트볼트 응원함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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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는 글이 많이 올라오진 않지만 죽은 카페는 아닙니다. 카페를 기반으로 한 단톡방에서 매일 게임에 대한 얘기가 오고가서 굳이 글을 따로 카페에 안올리는 듯 합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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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건데 용샤님은 일찍 일어나시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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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스타터는 아마존에서도 임시품절이네요, 미마켓에도 없고 확실히 단종 수순응 밟아가는 모양입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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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딸기치킨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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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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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드는 눌ㄴ 오일이랑 아그랙스 어스쉐이드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적이라고 하기 어려운 것이 어떤 종족을 칠하느냐에 따라 주로 사용하는 색이 달라지니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렵네요. 어떤 팩션을 칠하시고 싶으신건지 말씀해주시면 조금 더 좁혀드릴 수 있을텐데,
저도 처음에 시작할 때 페인트를 한번에 왕창 사진 않고 필요한 것들 몇개를 산 후 다른 종족 칠할때 추가하는 식으로 구매했습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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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이 늘어나갈 기원합니다 ㅠㅠ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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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이 티가 나는 모양입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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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튜브에서는 따로 카테고리를 분류해서 설명해주진 않지요 ㅎㅎ 대신 화면에서 색 이름을 보면 약간 반투명한 효과로 처리된게 있는데 이런 것들이 대체로 쉐이드나 글레이즈입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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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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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부차적인 악세사리입니다. 색깔 주사위라든가(이미 스타터셋에 해당 주사위가 다 있습니다) 해당 팩션의 그림이 그려진 덱프로텍터라든가(셔플감은 좋습니다만 저는 그냥 보드엠 슬리브씁니다), 게임에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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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이런 글이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영업성공!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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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러면 바로 다음엔 파이어슬레이어를 다뤄봐야겠네요.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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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신카드에 신 이름은 영어로 적혀있네요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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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시면 족합니다 ㅎㅎ 눈요기만 되더라도 다행이지요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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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려지길 바랄뿐입니다 ㅠ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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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붐은 반드시 온다~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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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당ㅋㅋ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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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2219&id=&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작성했습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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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전용 특집글을 하나 또 써야겠네요, 잠시만요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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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영감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 겨우 한 모델 칠했는데 풀페는 기약이 없네요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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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쥐새끼라니 ㅠㅠ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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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파스트라이더만 보다 금속색을 보니 신선하네요! 다음 예정 모델은 무엇이신지요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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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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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유독 도색에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ㅠ 오늘 제가 한 게임에선 저와 상대방 통틀어 한모델만 칠해져 있었는걸요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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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온 팩션이 12개니까 벌써 절반 모으셨군요, 기대중입니다 ㅎㅎ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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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hobby.co.kr/mall/category.asp?siteid=joyhobby&catid=9788
링크는 레이어고 쉐이드나 베이스도 따로 있어요. 프라모델로 들어가신 후 쭉 내린 후 도료에 게임즈워크숍걸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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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어디까지나 도색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정말정말 게임하실 때 도색 안하고 오셔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그저 하면 더 게임할 때 예쁠 뿐입니다 ㅎㅎ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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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더월드가 아닌 워해머 본편은 아주 오래 전에 접하긴 했지만, 쥐인간들은 정이 가지 않아서 한 모델도 산 적이 없어요.
언더월드 들어와서야 발이 빠르고 플레이 스타일이 저랑 맞아서 사긴 했지만요,
시타델 페인트는 오크타운이나 조이하비에서 온라인으로도 판매중이고, 스프레이는 오크타운 매장에서 오프라인상으로만 판매하지만 페인트는 몰라도 스프레이까지 굳이 시타델제로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위에서 칠한 스크리치도 그냥 아무 하비샵에서 다 파는 군제 1500방으로 칠한거라서요.
음.. 나이트볼트 팩션 중 제일 최근(올해 가을)에 나온 고블린 팩션은 인기 최고입니다.. 만 제가 잡으면 승률이 그닥 좋진 않고, 스타터셋에 들어있는 스톰캐스트 마법사들인 스톰사이어의 커스브레이커즈는 요즘 메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최강의 팩션 취급을 받으면서 인기 폭발입니다. 원래는 요 다음에 드워프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원하시면 커스브레이커 먼저 다뤄볼게요.
결론은 인기차이는 나볼팩션/쉐습팩션 차이는 없고, 그냥 쉐습이 지금까지 나온 팩션 수가 더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ㅎㅎ
201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