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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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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라도 같이 게임할 사람을 늘리는 것이 이 연작의 목표니까요. 같이 재밌게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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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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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도색난이도가 높은 아홉눈깔을 먼저 뜯으셨군요 ㅎㄷㄷ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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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가 1위라니! 열심히 리뷰쓰는 보람이 있네요 ㅎㅎ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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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셰스파 룰북은 관련 카페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현재 나볼 룰북도 작업중이긴 하다고 하네요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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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인 셰이드스파이어 룰북은 한글화가 되어 있습니다. 2판린 나이트볼트는 셰이드스파이어에 일부 규칙만 추가되어 있고 거의 동일합니다. 일부 추가된 규칙에 대한 설명은 길로틴님이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셨으니 그것만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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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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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넹, 기회되면 같이 게임해요 ㅎㅎ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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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즌액스를 비롯한 1판 셰이드스파이어의 확장 워밴드들은 갈가마귀님이 작업 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갈가마귀님의 자료가 비쥬얼이 워낙 훌륭하긴 합니다만 그 외에 언더월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길로틴님이 만드신 번역자료는 길로틴님 블로그에 가시면 링크가 있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자료에는 쵸즌액스를 비롯한 현존하는 모든 카드의 번역이 존재합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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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셰이드스파이어는 1판 스타터세트로 단종되어 현재 2판 세트인 나이트볼트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둘 다 완전히 호환됩니다. 1판 세트의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면 2판이 낫습니다.
행여 1판을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아마존에서 배송지를 미국으로 설정하면 몇 개 남은게 뜨긴 하니 참고하시길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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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컬렉션과 인테리어네요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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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타운 휴일에도 영업하는게 기본일텐데.. 아 오늘 화욜이라 쉬는게 아닐까요? 매주 월화 휴무입니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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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게임이라구요?!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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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ㅜ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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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국내에 한글화되어 들어오는 보드게임은 가격이 더 떨어지거나 유지되서 오는 반면, 일본의 사례를 볼 때 한글화되더라도 가격이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애네 회사가 라이센싱을 현지업체와 외주를 주는게 아니라 무조건 본인들이 현지로 진출해서 출판을 하는데 그럴 경우 현지에 자기네 회사 직영 샵을 차립니다. 샵을 내는 가격에 번역가격까지 포함시켜서 물건값에 넣어버리는지라 워해머를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글화가 되지 않기를 오히려 희망하는 추세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그래도 현실적이니까요 ㅠ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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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 손이 워낙 느린지라 주말 하루 잡고 천천히 칠하는 편입니다.
시타델 도료의 건조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대로 사용시 칠한 부분이 마르는 데는 수십 초밖에 안걸려요. 말씀하신 게임 중에 페인트가 떨어져 나가는 문제를 막기 위해 도색이 끝난 뒤에는 꼭 마감제를 뿌려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모서리 부분의 페인트가 벗겨질 수 있어서요.
마감제는 종류가 많지만 저는 미스터 하비에서 나온 6천원짜리 무광 마감제 스프레이를 사용합니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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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중국만 해도 현지 버젼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가격이 더 비싸요, 라이센싱 가격 때문잌지. 사실 나이트볼트 이후로는 갈가마귀님이 워낙 한글화를 폰트까지 신경쓰며 잘해주셔서 같이 하시는 분들이 언어 때문에 곤혹을 겪는 것은 못봤습니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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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운영하시는 호프집에 비치해두신 카탄이 실제로 돌아간 적 있나요? 어느 정도로 대중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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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원이라니.. 번역 의뢰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이렇게 저렴하게 주시면 수익이 날지 걱정될 정도 ㅠ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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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호빗 초반에 나온 트롤과 비교하면 종이 달라보이긴 합니다. 뱃살을 가려야..
참고로 요건 언더월드의 트롤 워밴드 이미지입니다: https://spruesandbrewsblog.files.wordpress.com/2018/10/spiel2018reveasl-oct25-mollogsmob3xo4677228681953259926.jpg?w=878 new
전투적인 트롤이 아니라 버섯 수집하고 찾아먹는 평화로운 트롤이긴 하지만요;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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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좀 섞어서 다른 팩션을 하면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이라는 점이 언더월드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울이라면 아주 쉽게 게임 해보실 수 있으실거고, 지방에도 의외로 유저들이 분포해있어서 의지가 있으시면?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렵지 않을거에요.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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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워즈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헥스 배경에 카드가 주로 사용된다는 점은 비슷해보이긴 합니다. 나중에 이것도 해보시고 기회가 되시면 비교글 한번 부탁드려요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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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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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위에 설명드린 것처럼 저 황금색 갑옷 입은 친구들이 스톰캐스트 이터널이란 군대이고, 그 안에서도 마법사나 근접 전문가, 사냥꾼 계열로 분파가 갈립니다. 파스트라이더들은 사냥꾼이고, 앙하라드는 근접 전문가입니다 ㅎㅎ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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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디테일까지 다 살려야겠다 라는 목표보다 기본 색을 구획에 맞게 칠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후 좀 더 붓으로 선 긋는 것이 익숙해 지면 그 위에 더 칠하셔도 되구요.
일단 기본 도료는 어떤 모델을 칠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가령 셰이드스파이어 코어 세트의 주인공격인 스틸하트의 챔피언을 칠한다, 라고 하면 https://www.games-workshop.com/en-EU/Scast-Paint-Set-Ger-fre-ita-dut-cz-slv-2018 이런 세트를 사시면 편하게 시작할 수 있겠죠? 기본색은 대체로 밑색을 제외하면 7개를 넘기지 않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붓은 일반 화방에서 파는 화홍 등의 세필 같은 것에서 시작하면 2천원 내외라 부담스럽지 않고.. 일단 페인트와 붓만 있으면 페인팅은 가능합니다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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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 귀여운데요ㅠ 주사위 점도 직접 찍으신건건가요?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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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사용 중인데 완전히 멈추는 경우는 아직 못봤지만 출첵하려고 좌상단 줄 세개를 누르면 가끔 아무 반응이 없을 때가 있긴 해요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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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과 게임할 수 있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ㅎㅎ 언젠가 꼭 같이 게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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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워해머 언더월드의 경우 워해머 유튜브 공식 채널인 워해머 티비에서 한개도 빠짐없이 전 팩션의 도색방법을 차근차근 순서대로 보여주는 도색가이드를 제공중이니, 경험이 없으셔도 한 번 해보시면 의외로 손에 쥔 결과물이 나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당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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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처음부터 풀셋 구매는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선택한 팩션 특성 파악하고 익숙해지는 것도 시간이 걸리니까요, 물론 도색 시간도 걸리구요? 도색은 필수는 아니고 선택이니 안한 상태로 게임장 가져가셔도 아무도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ㅎㅎ
201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