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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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TRPG를 즐기고 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Monte
본판 시나리오에서 4인플을 두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4인플의 묘미가 있더군요.
전략적인 플만 중시하면 카오스토큰이라는 운적인 요소, 전체적으로 플레이어한테 불합리한 이야기 전개, 등때문에 애매할 수 있는데,
크툴루 신화를 즐기기엔 참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4인으로 하면 뭔가 영화에 나올법한 멤버들이 만들어져서(수호자 : 믿음직스러운 육체파, 탐구자 : 척척막사 두뇌파, 비술사 : 신비로운조력자, 생존자 : 잔꾀가 많은 민첩한 꼬맹이, 무법자 : 재수없지만 돈 많은 해결사) 더 몰입이 되었던것 같네요 ㅎㅎ
2020-07-27
Monte
시털후 잡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파라오를 클리어하다 지쳐버린 정신상태로 이타콰 시도하다가 그냥 관둔 기억이 나네요.
이타콰를 도전하게 되신다면... ㅎ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2020-07-20
Monte
우리 모두가 척후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마지막이군요, 화이팅!
2020-07-15
Monte
아하, 안드로이드 : 넷 러너 한 번 해본적이 있는데, 테마가 카드랑 꽤나 밀접해있어서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 또 해봐야겠군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2020-07-11
Monte
리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 느낄 수도 있구나 싶은 부분도 있더군요 ㅎㅎ
그런데 읽다보니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생겼는데,
LCG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걸 추천한다면 어떤걸까요?
2020-07-11
Monte
듀크가 무기가 아니다보니 생각을 잘못했네요 ㅋㅋㅋㅋ 순찰경찰 같은 걸로 힘을 늘릴순 있겠지만, 다른 행동격발과는 같이 못 쓴다는 의미였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0-07-02
Monte
아, 그렇네요. 생각을 잘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돋보기는 행동소모가 아니지만, 마체테와 같은건 행동소모네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2020-07-02
Monte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ㅋㅋㅋ 페이즈 2개에 걸친 크툴루도 참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다크파라오를 깨면서 양반이었단걸 깨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ㅋㅋ
2020-06-25
Monte
저도 이거 딱 한번 깨고선 더이상 지쳐서 엘더사인 자체를 끊어버린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2020-06-25
Monte
앗 mind wipe 카드가 있었군요 ㅋㅋㅋ 쓰이기 애매한 카드라는 평이 있어서 안 사용했었는데, 저 시나리오에서는 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고려만 할 것 같지만요 ㅎㅎ;)
2020-06-25
Monte
답변 감사합니다!
2020-06-25
Monte
답변 감사합니다!
2020-06-25
Monte
그럼 1번의 경우 다른 사람이 같은 고유 카드를 쓰고 싶으면 처음에 쓴 사람이 어떻게든 버리거나 죽인 뒤에야 가능하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0-06-12
Monte
앗 ㅋㅋㅋㅋㅋ 다음에도 열심히 사진을 찍어둬야겠군요 ㅋㅋㅋ
2020-06-05
Monte
ㅋㅋㅋ 좋은 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괜찮게 나올만한 게 있으면 더 올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ㅋㅋ
2020-06-05
Monte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아컴호러 카드게임이 자칫하면 스포가 될 수 있다보니, 플레이 후기를 제대로 남기기 힘들더군요 ㅎㅎ.. 위에 장면들이 실제 플레이 장면들을 나름 각색한 건데도 꽤 그럴듯하게 되었는데, 전작인 아컴호러나 엘드리치 호러 보다 훨신 더 스토리 몰입이 잘 되게 만들어져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2020-06-05
Monte
네네 맞아요 ㅋㅋ 그래서 melodice에서 추천해주는 노래 듣거나, 크툴루, 재즈 크툴루, 느와르 등으로 2~3시간짜리 브금 찾아서 틀곤 합니다! ㅋㅋㅋ
2020-06-05
Monte
주먹왕님 말씀대로 던위치 없으시다면 1코어만 뜯어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너무 덱을 효율적으로 만들면 튜터리얼 클리어가 너무 쉬워질 가능성이 크니까요! 저도 영문판 1코어로 2~3판 즐기고 오랫동안 묵혔는데, 1코어로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더군요
2020-05-27
Monte
저도 3~4인플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1:1로는 보겜을 잘 안해서...) 다들 익숙해지면 더 빨리 끝날 것 같기도 해서, 여러판 시켜서 익숙하게 만들면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을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시간과 상관없이 재미있지만요 ㅋㅋ
2020-03-17
Monte
맞아요, 한 초반 2~3라운드까지는 점수를 얻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하다가
4~5라운드에 폭발시키는 느낌입니다.
스플렌더나 기즈모 같은 경우는 카드가 늘어날 때 할인이나 추가 자원을 받는게 늘어나서 시간이 안 늘어나는데,
아무래도 액션을 하는 카드들이 늘어나다보니 점점 시간이 늘어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TCG 하듯이 2인을 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03-17
Monte
그러니까요 ㅜ 보드게임 긱스 보니까 본판에 있었던 종족들이 죄다 확장으로 나오는 것 같던데,
(일본, 바바리아, 로마 그리고 이집트)
이것도 빠르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2020-03-15
Monte
확실히 임세보다는 드로우운빨이나, 인터액션으로 인한 맘 상한 요소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고로 인한 플타임은... ㅋㅋ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라운드 제도가 아니라 점수 제도다 보니 비교적 빨리 끝날 것 같긴 합니다.
임세에서도 점수가 한번 불어나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50점은 넘겼는데, 북방의 제국들은 25점이 목표라서 ㅎㅎ
저도 본편 한글판도 기다렸던지라 좀 아쉽지만... 북방의 제국들을 좀 더 즐기는걸로! ㅋㅋ
2020-03-15
Monte
저도 이왕 나온 김에 확장이 다 나오길...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ㅋㅋ
임페리얼 세틀러 본판 처럼 확장을 살 때마다 추가 카드들이 여러장 있어서 나만의 제국덱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2020-03-15
Monte
도움이 되었다니 글을 쓴 보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3-15
Monte
감사합니다!
크래커는... 제가 먹어버려서...
다음에는 크래커를 직접 줘야겠네요 ㅋㅋㅋ
2020-03-15
Monte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2020-03-15
Monte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ㅋㅋ
2020-03-15
Monte
딱 제가 생각했던 부분들을 덧글로 남겨주셨네요 ㅋㅋㅋㅋ
임페리얼 세틀러 때도 5라운드면 끝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거진 카드덱을 다 썼고, 시간이 길게 걸렸습니다.
보드게임긱스를 보니, 임페리얼 세틀러때 있었던 기본 종족인, 일본, 로마, 바바리안이 확장으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확장을 살 때 마다 생명이 조금씩 길어지는 그런 적당히 가벼운 전략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ㅋㅋ;
2020-03-15
Monte
맞아요 6개의 팩션 카드를 다 봤는데, 컨셉이 다 다르게 잘 만든게 인상적이었습니다.
2020-03-15
Monte
어엌ㅋㅋㅋㅋ
저와는 반대의 이유로 주문을 하셨군요 ㅋㅋㅋ
처음의 별로였던 기억을 만회할 수 있길!
202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