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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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TRPG를 즐기고 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Monte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열심히 써볼께요 ㅎㅎ
2019-10-04
Monte
매번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재밌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2019-10-01
Mon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라마라한 리뷰 계속 쓸 수 있도록 열심히 쓸께요!
2019-10-01
Monte
https://smartstore.naver.com/goodwellcompany/products/3388302496?NaPm=ct%3Dk174ygs0%7Cci%3D10bd6da3b1542e5d544c2a79b77b7d2ffddc884a%7Ctr%3Dslsl%7Csn%3D757213%7Cic%3D%7Chk%3D86f388c75a95201580d7da6b7b60fc01d157d6de
네이버에서 parrot opener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https://front.wemakeprice.com/product/245570779?utm_source=google_ss&utm_medium=cpc&utm_campaign=r_sa&gclid=Cj0KCQjwz8bsBRC6ARIsAEyNnvrKBHNEz9mNHqjTODYTRVG8fXuE70Yet-UHTPWLh2uW3M2v5XGQfXgaAmt_EALw_wcB
위메프에선 좀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더 싸게 팔고 있습니다.
2019-10-01
Monte
1. 이미 지은 울타리 위치는 바꿀 수 없습니다.
다만 초심자들이 울타리 위치의 중요성을 모르고 막 짓고 난 다음 뒤늦음 깨달음을 얻었을 때에 한해 저는 OK해주는 편입니다 ㅋ
2. 한번에 모든 집을 업그레이드 해야만 합니다.
인테리어 업체의 마음가짐으로 집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 거실은 온돌방, 개인방은 나무방2, 부엌은 흙방으로 하나 하고 싶어도 안됩니다. 이건 초심자여도 안됩니다.
3. 네, 맞습니다.
저는 그걸 설명할때 아그리콜라 어플리케이션을 참고해서
가을이 되어서 수확하고, 겨울이 되어서 집안에서 비축해둔 밥을 먹고, 봄이 되어서 동물들이 새끼를 친다.
라고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엔 일해야죠. 더러운 여름....
2019-09-30
Monte
앵무새 인기가 좋네요!
빵빵!
2019-09-24
Mon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리뷰 올리겠습니다 ㅋㅋ
2019-09-24
Monte
항해할땐 역시 앵무새죠!
2019-09-24
Monte
앵무새 좋습니다.
2019-09-24
Monte
친구들과 테스트 플레이를 해봤는데,
2~3라운드 되니까 좀 심심한 느낌은 없잖아 있더군요.
막 너무 단순해 서 재미없어! 라는 생각이 드는건 아닌데,
단순하긴 단순하군... 이란 생각이 들긴 했어요 ㅋㅋ
친구들도 이벤트 카드는 몰라도 괴물들은 관심있어해서 다음엔 넣어보려고 합니다!
2019-09-24
Mon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쓰겠습니다 ㅋㅋ
2019-09-24
Monte
구 아그리콜라는 X5 토큰이 있어서, 해당 토큰 위에 올려두면 해결이 되었는데, 신 아콜은 수표처럼 그림으로 그려져있어서 대신하기가 힘들죠 ㅎㅎ;
수첩이나 그런걸 준비한다음 3누적 칸에는 X3이라고 적은 종이위에 나무를 올려두는 식으로 하면 부족한 컴포넌트를 대체할 수 있을 겁니다.
2019-09-24
Monte
ㅋㅋㅋㅋㅋㅋㅋ
매직 헬멧 외에도 '쿨' 고글도 있더군요
2019-09-15
Monte
맞아요! 저도 이거 보면서 롤플레이어하고 적룡객잔이 떠오르더라고요 ㅋㅋ
판타지 테마를 좋아하는데,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변주를 주니 또 다른 재미를 줘서 좋습니다 ㅋㅋ
2019-09-11
Monte
아무래도 싼 값은 아니죠..
저도 예전에 아콜같은것만 좋아했을 때라면 좀 비싸네 햇을텐데,
주변 사람들 취향에 맞추다보니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군...' 까지 된 것 같아요.
ㅇㅇ엠이 좀 비싼 것도 있는 듯해요
2019-09-11
Monte
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제가 상점 주인이었군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11
Monte
"마법" 헬멧! 정말 상점주인들의 인성이 드러나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다음에 실제로 플레이 하는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9-11
Monte
한글화 요소는 생각보다는 적습니다.
아이템 카드의 비중이 제일 큰데, 대부분이 아이콘으로
공격+2, 방패+1 정도로 표시되어 있거든요.
업그레이드 카드는 2종류만 있고,
그 외에는 몬스터 9개, 영웅이 16(그중 4개는 겹침), 그리고 고용인 카드가 한 20장 가량 있는데..
고용인 카드 한글화가 좀 귀찮겠네요 ㅋㅋ 그마저도 일러만 다르지 겹치는 경우도 좀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 일부만 한글화 하면 티가 나니까 일일이 다 한글화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그건 좀
2019-09-11
Monte
아이템 카드들을 쭉 둘러보니까
생각보다 재밌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ㅋㅋ
2019-09-11
Monte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머코드를 저격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2019-08-30
Monte
앞으로도 간간이 리뷰가 적은 보드게임들을 이런식으로 하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2019-08-30
Monte
킥스에서 금속 제질의 컴포넌트가 정말 예쁘긴 한데 ㅜㅠ
그정도는 아니어도 쭉 늘어놨을때 만족감이 있더군요 ㅋㅋ
가격... 가격.... 은 좀 나가지만 그래도 예쁘니까 ㅎㅎ..
2019-08-30
Monte
응원 감사합니다!
2019-07-31
Monte
앗, 네넵 ㅜ
TRPG는 시나리오 중간 참여가 힘들어서 ㅜㅜ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뵈었음 좋겠습니다!
2019-07-31
Monte
앗 ㅜㅠ
진행하신분이 따로 참여 인구를 조사했었는데, 비교적 많은 지역 2곳을 추가로 뽑아서 진행했었습니다.
만약 잘 진행되어서 참가 인원이 많아지면 대구벙도... 여는걸로.. ㅜ
2019-07-31
Monte
앗! 엔딩까지 본 입장으로서 레거시 썰을 같이 풀 사람이 없어서 아쉬웟는데 ㅋㅋㅋ
꼭 끝까지 다 하시고 그 짜릿한 맛과 여운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다시 보면서 지난주의 그 즐거움을 되내어보고 갑니다~
2019-04-17
Monte
일단 러브레터. 크게 생각 안하고, 그냥 한 명 너기사? 너기사? 하면서 계속 몰아가는 맛이 있어요.
친구 한 명은 신기라도 있는지 뜬금없이 맞춰서 죽이더라고요.
너도나도,도 재밌습니다.
술마시고 하니 친구들이 다들 맛이 간 답을 쓰더군요.
그 자리에서 연달아 몇판해서 종이를 거의 다 써버렸습니다.
망할녀석들...
2019-03-04
Monte
오, 그렇네요. 카드를 한장도 사용하지 않았으니 버려야하는데 버릴 수 없다, 그건 생각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2019-03-02
Monte
감사합니다!
2019-03-02
Monte
A, 느린회복으로 생각할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