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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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TRPG를 즐기고 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Monte
헐, 듣고 보니 그렇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9-12-02
Monte
ㅋㅋㅋㅋ 보겜 예산과 리뷰 작성 하는시간이 ㅜㅠ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9-12-02
Monte
저도 동영상 아니었으면 몇몇 부분에서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나마 룰북 외에는 동영상을 보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더군요
2019-12-02
Monte
내가 사기엔 좀 아깝지만... 다른 사람이 사오면 괜찮은 보드게임으로 점수를 주겠습니다 ㅋㅋ
몇판 하고 나서 평이 좀 달라질 수 있겠네요.
2019-12-02
Monte
앗 스윗한 답글 감사합니다! 이번엔 좀 텀이 길었지만... 스윗토끼님 같은 댓글 덕분에 열심히 씁니다!
2019-12-02
Monte
네... 정말 예쁘긴 진짜 예쁩니다 ㅋㅋㅋ 세팅해두면 정말 눈이 자꾸 가요
2019-12-01
Monte
이유도 간단히 쓰면서 만들어보니 재밌네요
따로 하나 써봐야겠어요 글로 ㅋㅋㅋ
2019-11-27
Monte
헉? ㅋㅋㅋㅋㅋㅋ 앵무새죽이기만 알았는데,
그런 책도 있었군요.
작가진도 괜찮네요. 함 사봐야겠어요.
2019-11-26
Monte
앵무새는 크래커가 고프다!
2019-11-26
Monte
앗 평소에 리뷰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준비하고 있는 행사들도 몇개 끝났으니 다시 보겜 리뷰를 재개하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2019-11-26
Monte
5만원 이상 나가는 킥스타터 게임들을 몇개 사보니까,
차라리 이렇게 기대 별로 안 되고, 뻔한 2만원데 보드게임이 좀 더 무난하지 않은가 싶더라구요.
애초에 살 때도 '개그 파티 게임이겠네 ㅋ' 라는 기대감 없이 사는 것도 7점대를 만든 요인중 하나이지 않을까 예상중입니다.
2019-11-26
Monte
아 그리고 지난번 일일플레이 모임 글 올렸을 때도 관심을 가진 분이 몇 분 있던 거 같아서... 겸사겸사 울타리 너머 오픈 북 데이 글은 댓글로 남겨둡니다.
https://cafe.naver.com/trpgdnd/83038
2019-11-26
Monte
네... 젤다의 전설의 필드 탐사 부분을 충실히 구현했는데
컨트롤이 아니라 턴방식이다보니 긴장감이 느껴지다기 보단 귀찮기만 하고...
전투 위주, 탐사, 수집이 게임의 주 콘텐츠인데
전투가 평타 밖에 없다보니 결국 주사위 운빨 게임으로 흘러가더군요 ㅎㅎ..
2019-11-26
Monte
앗.. 집가면 영문판으로 한 번 테스트해봐야겟네요.
2019-11-20
Monte
오잉...? 테라포밍 마스 빈자리에 자꾸 턴이 들어가던데.. ㅜㅠ
2019-11-20
Monte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스몰월드에는 종족 타일과 특성 타일 이 있는데, 이 두개의 타일이 조합을 이루어 매번 새로운 능력이 만들어집니다
특성이라고는 하는데, 종족과 직업이 매 게임마다 랜덤으로 매칭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오크+광전사, 엘프+영웅, 하플링+용기사 뭐 이런식으로요 ㅎㅎ)
그렇기 때문에 매 게임마다 새로운 조합들이 나와 리플레이성이 보장이 되는데다 능력들도 단순하면서도 강한편이어서 익히는 데 시간도 짧게 걸리는 편입니다.
종종 밸런스를 부숴버릴 정도로 강력한 조합이 나오거나, 너무 구린 조합이 나올때도 있지만, 룰 적으로 어느정도 보완해주는 부분이 있으며,
전투 기반의 영향력 게임의 특성상 2:1의 구도로 만들어버리는 순간 쉽게 견제할 수 있어 밸런스가 무너진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딱히 대체할 만한 상위호환 게임이나, 비슷한 게임이 떠오르지 않네요.
한 수, 한 수 심혈을 기울여야하는 전략 게임보다는 즐겁게 웃고 떠들면서 정치하고, 싸우는 전략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2019-11-14
Mon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밌는 보드게임 리뷰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2019-11-13
Monte
긱에 올라온 영어룰북을 대충 보니까,
임페리얼 세틀러 : 북쪽의 제국은 비슷하긴 하지만 변화를 준 부분들이 보이네요.
임페리얼 세틀러에서 없던 토큰이나, 자원, 시스템들이 있네요.
2019-11-01
Monte
오, 요즘 롤앤 라이트 류의 보드게임에 좀 관심이 가고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심플하고 괜찮은 게임이었군요 이 녀석이 ㅋㅋ 구매 목록에 올려둬야겠습니다`
2019-10-25
Monte
제목, 리뷰, 보드게임 이름
혹은
리뷰, 제목, 보드게임 이름
정도 되야된다는거죠? 의견 감사합니다!
2019-10-24
Monte
오, 드디어 제목에도 한 표가!
그래도 간결 명확에 대한 의견은 전부다 비슷하네요ㅋㅋ
2019-10-23
Monte
앗! 그렇군요 검색해보니 그런 뜻이 나오는군요 ㅋㅋ 새로운 단어 배웠습니다.
톺아보기
2019-10-23
Monte
톺아보기?!
무슨 뜻일지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톺아보기... 톺아보기..
2019-10-23
Monte
오홍,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게 적어두니 확실히 깔끔하게 보이네요.
어떤 내용의 글일지도 대충 감이 잡히구요 ㅋㅋ
2019-10-23
Monte
앗, 아.... 그렇군요. 그럼 무조건 게임 제목을 맨 앞으로!
2019-10-23
Monte
그런데 제가 게임 이름을 제일 먼저 쓰지 않은 이유가 뭐지..? 라고 고민하다 깨달은게,
보드라이프에선 선정해둔 게임이 말머리처럼 [당신이 선택한 보드게임] 붙기 때문이었어요.
그래도 제목으로 게임을 먼저 쓰는게 가장 좋을까요..?
2019-10-23
Monte
역시.. 게임 이름이 가장 중요하네요!
2019-10-23
Monte
역시.. 욕심이었군요. 제목은 최대한 간추리고,
본문에서 간추린 제목의 원 뜻과 함께 추려나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19-10-23
Monte
역시 깔끔한게 좋겠죠..? 너무 기니까 뒤가 짤려서 다 안보이더라구요 ㅋㅋ
2019-10-23
Monte
제일 처음에는 미움받는 난민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동률이거나 모두 새카드가 난민이면 계속 유지되는거죠
즉 도마뱀 교단은 게임 시작할 시 미움받는 난민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미움받는 난민을 정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201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