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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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TRPG를 즐기고 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Monte
ㅋㅋㅋㅋ
론델이 들어가있긴 한데, 카드게임의 비중이 더 큰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보드게임긱에서는 론델이라는 항목은 빠져있더군요...
2020-03-15
Monte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도미니언, 하트 오브 크라운 정도로 느꼈네요.
하스스톤 같은 TCG 게임도 생각나네요.
조금 머리는 쓰고싶은데 가볍게 하고 싶을때 꺼낼 것 같네요.
2020-03-15
Monte
앗 ㅋㅋㅋㅋ 하스스톤 여관주인 노래 생각하면서 쓰긴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2020-03-14
Monte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ㅋㅋ
2020-03-14
Monte
어엌ㅋㅋ 듣고 보니 그렇네요 ㅋㅋ 조...
2020-03-14
Monte
임페리얼 세틀러 북방의 제국들은 이번주 중에 올릴 계획입니다!
2020-03-13
Monte
앗, 과연,
보담지니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이거 지니님이 보내주신건가? 아니면 라마나타님이 그냥 가지고 있던 스티커를 붙인건가? 하고 좀 궁금해했었는데, 지니님이 보내주신거였군요 ㅋㅋㅋㅋ 거기다 보드라이프 후원이라니..
제가 받은 게 1명이 보낸 것 처럼 보이지만 자그마치 3곳의 노력이 합쳐진 컴비네이션 선물이었군요!
2020-03-13
Monte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이벤트도 참여하고 글도 쓰고 열심히 활동을 하겠습니다 ㅋㅋ
2020-03-13
Monte
자랑 타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ㅋㅋ
2020-03-13
Monte
감사합니다! 이 복을 널리 퍼트리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후기와 글을 쓰겠습니다 ㅎㅎ
2020-03-12
Monte
아하 그렇군요 다시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3-12
Monte
저도 권능 규칙에 의거해서 공포도 그렇게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전자로 적용을 했었는데,
보드게임긱스에서나 여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17쪽의 기본 규칙은 권능, 파워만 해당하는 규칙이고, 위의 희생양은 공포카드에 적혀있는 것이니까 다르다.'
라고 해석하더라구요.
제가 저 카드 뽑았을때도 같이 하던분하고 룰북을 읽어보고 계속 고민하다가,
'애매할땐 어려운거다!'하면서 그냥 전자로 적용을 했었습니다 ㅋㅋ
의견이 또 갈리네요..
2020-03-11
Monte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20-03-11
Monte
저도 each가 굳이 붙어있는 걸 보면 후자가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하다보면 정령섬이 난이도가 어려운 보드게임이니까 한 지역만 골라야하나 싶기도 해서 ㅋㅋ...
2020-03-11
Monte
'도대체 이런 게임들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뭔가 평이 나쁜 게임들은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도
왠지 왜 평이 나쁠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거 병 아닐까요?'도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2020-02-11
Monte
보드엠 기준으로 28,000원입니다.
심플한 보드게임 하나 가격이죠 ㅎㅎ..
2020-02-10
Monte
유-다희.
클랭크는 죽는 사람이 많을 수록 재밌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2020-02-10
Monte
맞아요, 언제 그걸 뽑을지 알 수 없다보니...
룬에이지처럼 자기만 살 수 있는 개인 상점이 있지 않으면 생각보단 밸런스 영향을 주진 않더군요 ㅋㅋ
그런만큼 결정적인 순간에 뙇 나와서 승기를 잡게 되면 배가 아플지도요 ㅋㅋ
2020-02-07
Monte
ㅋㅋㅋㅋ
네 두루두루 쓸 수 있는 직업팩이네요..
한판밖에 안했지만 생각보다 밸런스를 해친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각 카드들이 필요한 순간에 나오지를 않더군요.
거기다 구매가 가능한 카드들도 죄다 랜덤으로 나오다보니
직업 카드들과 시너지를 잃으키거나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한 특화덱을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냥 그때그때 있으면 쓰는 정도로 ㅋㅋ
여러판을 해야지 좀 더 밸런스가 어떤지 감이 잡힐 것 같아요.
2020-02-07
Monte
전멸엔딩!
2020-02-07
Monte
네 맞아요 ㅋㅋ
편의성은 좀 떨어지는데 뭔가 왁자지껄하게 던전을 돌아다니는 느낌이 나서 클랭크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야! 좀 지나가자! 길막하지마! 라고 피규어들끼리 떠들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
2020-02-07
Monte
클랭크 레거시 게임이 해외에서는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는 구매가 가능하네요 ㅋㅋ...
저는 일단 국내 입고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되련지.
확실히 가격이 싸진 않습니다. 보드게임긱 리뷰에서도 점수를 깎는 1등공신이 가격이네요 ㅋㅋ
2020-02-07
Monte
빠르게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다! ㅋㅋ
2020-02-06
Monte
영상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명쾌한 답을 내놓진 못하겠지만
나름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되도록 써보겠습니다 ㅋㅋ
2020-02-06
Monte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 쓸 수 있게 (그리고 너무 오래걸리지 않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ㅋㅋ
2020-02-06
Monte
역시 어느정도 플레이를 해야 진행자로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긴 하군요 ㅎㅎ
2020-01-21
Monte
ㅋㅋㅋ 조금 고민해야겠습니다. 댓글 의견 보니까 2명이 한 캐릭터 잡고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아예 도우미 모드로는 안 갈 것 같네요.
2020-01-21
Monte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판 한판이 재밌는 메이지 나이트와 다르게,
정기적으로 같이 할 파티를 만들고서 하는게 좋아보이는군요.
글룸 살까 고민 하다가, 아직 클리어 안한 레거시 게임이 있어서,
(거기다가 부피가 커서 들고 다니기 힘들어보여서)
일단 보류했는데,
리뷰 읽으니 그러길 잘했다 생각되네요 ㅋㅋ
2020-01-21
Monte
의견 감사합니다!
2020-01-17
Monte
오홍, 생각해보니 게임 컨셉 자체도 그 캐릭터가 되는게 아니라, 그 시점에 있는 누군가의 몸을 빌리는거니까,
2명이 들어가는거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럼 카드를 읽을 때도 두명이 같이 보나요? 아니면 둘중 한명이 보나요?
202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