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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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TRPG를 즐기고 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Monte
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3-01
Monte
감사합니다!
2019-02-28
Monte
말 그대로 교역로가 개척되어서 원하는 상품을 교역하기 쉬워진 셈이군요 ㅋㅋ
2019-02-27
Monte
아하, 상대방에게 딱히 피해주는건 없고,
제가 팩션 카드 하나 버려지지만, 이득을 보는거군요. 감사합니다!
2019-02-27
Monte
감사합니다! 종종 더 글 올리겠습니다~
2019-02-08
Monte
앗 감사합니다! 아그리콜라라면 하루종일 할 수 있습니다 ㅋㅋ
2019-02-06
Monte
보드게임 초심자들이나, 분위기, 테마를 중요시 한다면 괜찮은데,
시스템만으로 승부하기엔 심심하긴 합니다.
귀찮기도 하고요 ㅋㅋㅋ
2019-02-04
Monte
답변 감사합니다! 주변에 가져가서 할때마다 재밌다고 좋은 평을 받는데, 잘 알려져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ㅜ
2019-02-04
Monte
맨 앞에 보이는 대머리 마법사는 본판에 있는 캐릭터네요.
모든 걸 다 한 박스에 넣어서 보낸 것 같습니다.
2019-01-10
Monte
에이언즈 엔드는 팀플이 중요합니다! 다른 협력 보겜과 같이 알파 게이머가 있으면 다른 플레이어들 재미가 확 줄어드는 게임이에요. 주로 같이 하는 분들의 취향도 한 번 고민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2019-01-02
Monte
에이언즈 엔드의 클래식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본판을 추천드리고,
변칙적이고, 좀 더 어려움을 즐기고 싶으며 워이터널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본판 한다음 워이터널 하면 새로운 맛이 있을 것 같은데,
워이터널을 한 다으 본판을 하면 좀 심심할 수 있으니,
본판을 먼저 다 클리어한 다음 워이터널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ㅋㅋ
2019-01-01
Monte
일단 에이언즈 2판+확장을 먼저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에이언즈 2판의 마법사드의 능력, 카드 효과들이 단순하면서도 괜찮은 것들이 많아서 익숙해지기에 좋거든요.
워 이터널하면서 초반엔 에이언즈 2판의 카드 능력들이 그립더군요 ㅋㅋ
뭔가 효과가 다양해졌는데, 쓰기 어려워진 느낌이어서요.
사실 카드나 마법사, 보스는 섞어 써도 상관이 없는 만큼 사는 순서가 엄청 중요하진 않습니다.
뭐... 이번에 한글화 먼저 되는 만큼 조금 기다렸다가 에이언즈 2판 먼저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2018-12-31
Monte
1. 병속에 담긴 소용돌이
네, 1회용 유물입니다. 효과 1회 발동하고 게임이 끝날때 까지 완전히 제거하면 됩니다.
2. 꼬챙이 공격카드
공격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덱에서 1장 카드를 뽑으면 됩니다. 네메시스 카드들 중에서 이런식으로 피해를 줌과 동시에 약간의 이득을 주는 카듣르이 있습니다.
3. 브리치 여는 순서
아니요. 원하는 순서대로 열면 됩니다. 몇몇 마법사는 3~4번 브리치를 먼저 여는 것이 더 쉽게끔 배치되어있기도 합니다.
4. 마법 카드 장착
네, 굳이 브리치 1~2에 놓지 않고 3에 놔서 공격력+1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8-12-25
Monte
아?! 어!?!! 그렇네요. 왜 착각하고 있었지... 방 확장에 편의를 주는 직업이었군요. 겸사겸사 곡식도 먹고. 감사합니다!
2018-12-17
Monte
앗 그렇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번역도 감사드립니다!!
2018-12-17
Monte
감사합니다! 이메일 보냈습니다:)
2018-12-16
Monte
감사합니다! despot의 능력 자체는 뭔가 좀 애매하네요
2018-12-14
Monte
아하, 그렇군요.
씨를 뿌릴 때 밭 개수에 따라 작물의 갯수를 다르게 놓을 수 있는 직업도
밭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영향을 받는다 생각하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2018-11-11
Monte
네 알겠습니다!
2018-10-11
Monte
아 이제야 Domestician Expert가 이해되었네요; 공간이 없어도 그냥 그 틈에다 키울 수 있는거군요.
감사합니다! ㅋㅋ
2018-10-11
Monte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해석해야하는거군요 ㅎㅎ
2018-10-11
Monte
헐 이런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2018-10-11
Monte
그럴겁니다. 한두번 해봤더니, 공략법이 다양한 시나리오 게임이란 느낌이 들더군요.
도미니언이 로그라이크 류의 매번 도전할대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게임인 반면,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한편의 스토리가 괜찮고, 다른 루트로 가면 어떨까 궁금해져서 몇번 더 해보게 되는 그런류의 게임 같습니다.
질릴때쯤이면 새로운 시나리오를 DLC로 내놓아서 계속 하게 만들구요...
2018-04-24
Monte
아컴호러 카드
카드 게임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본판만 살 경우 좀 리플레이성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확장팩을 구매하신다면, 다양한 덱을 짜고, 준비한 덱으로 클리어하는 맛이 있습니다. 스토리를 즐기면서, 게임 클리어를 위해 덱을 조정해가는 카드 게임을 원하면 이 쪽을 추천드립니다.
엘드리치 호러
2인이서 하면 좀 빡빡한 면이 있습니다 ㅎㅎ; 최소 2명이 조사자 2명씩 가지고 플레이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습니다. 엘드리치 호러도 몇번 돌리다 보면 이벤트 카드들이 금방 익숙해지는 면이 있어서, 확장팩 필수이긴 합니다만.. 어느정도 확팩이 갖춰지면, 다양한 이벤트를 버텨내는 맛이 쫄깃쫄깃합니다 ㅋㅋ 성장시키고, 아이템을 모아 클리어 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rpg스타일 보드게임을 원하시면 이쪽을 추천드립니다.
2018-04-24
Monte
감사합니다!
2018-04-23
Monte
네넵, 전반적으로 심플하고 효율적인 능력들이 섞여서 머리를 써서 쓰면 괜찮은 카드들로 바뀐 기분입니다 ㅋㅋ
2018-04-04
Monte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ㅎㅎ
2018-03-29
Monte
어떤 스타일을 더 좋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1. 데드오브윈터
는, 워킹데드 같은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좀비를 퇴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동 미션, 개인 미션이 제안하는 물품을 모으고, 그 와중에서 서로 협력도 하고, 때로는 반목도 하지요. 그런 와중 게임을 방해하는 배신자를 골라내는 마피아 같은 느낌도 섞여있습니다.
몇판 하다보면, 전략적인 부분 보다는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히면서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가 중요해집니다.
마치, 워킹데드 게임에서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게 놔둘지, 누구의 의견을 따를지 정하는 것 처럼요.
그런 선택과 고민, 갈등이 좋으시면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2. 좀비사이드
는, 레프트 4 데드 같은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평범한 좀비부터, 조금 강한 좀비까지 길거리로 쏟아져나오는 중에, 좋은 무기를 찾아내서 그들을 제거하고 미션을 완료하는 스타일이죠.
생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해 캐릭터들이 어디로 움직일지, 어떤 무기를 사용할지, 어떤 좀비들 부터 처리할지 등을 고민하면서 전략적으로 싸우는 미니어쳐 게임이죠.
시원하게 좀비들을 쓸어버리는 게임을 원하셨다면 좀비사이드가 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2018-03-11
Monte
아... 그렇군요.. 아이디를 새로 파야하나.
2018-03-09
Monte
으앜ㅋㅋㅋㅋㅋㅋ 에보 타일 너무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