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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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타 블로그 소개하기는 그렇지만...
https://blog.naver.com/youpi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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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님에게
저는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었지만 말씀대로 익히기 어려운 게임 같아요.
그래도 게임이 있으시다면 5부능선은 넘으신거네요 !! 해보면 좋은 게임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ㅎ
2024-03-15
초코벌레님에게
파티 구성원이나 평소 즐기신 게임에 띠라 다르지만 제가 리뷰글로 가늠해보는 초코벌레님의 성향이라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ㅎㅎ 룰마가 있다면 그분과 즐기는게 제일이고, 그게 아니라면 아마 보라에도 한글자료가 있을거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
2024-03-15
제이제이님에게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
2024-03-05
알렌님에게
정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ㅎ
2024-03-05
황인재님에게
저도 정말 여운이 남는 게임 같았어요. 역사의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ㅎㅎ
2024-03-05
lets님에게
그러게요. 만년 2인자 포지션 같기도 하고요. 지난 게임에서도 즉시종료로 끝나서 계산을 하진 않았지만, 막상 승점을 세어보니 막 높지는 않더라고요. z를 위한 다른 전략이 필요하긴 해보여요. 한시적 우익연대로 치고빠진다든지 ㅎㅎ
2024-03-05
옵저버님에게
한글판이 나오면 참 좋을 것 같은 게임이죠 ㅎㅎ
2024-03-05
호옹이님에게
너무 오랜만에 리뷰글을 써서 어색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2024-03-05
다소님에게
네 ㅋㅋ 게임의 구성이나 짜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꽤 여유있는데 싶다가 어느 순간부터 스택이 타다닥 쌓이는 나치도 위협적이구요 ㅎ
2024-03-05
예테보리님에게
물론 두 게임처럼 누가 국가 안에서 더 큰 파이를 가져갈 것인가 고민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치의 부상에 아랑곳하지 않는 정당이라든지, 지방의 불안요소를 등한시하고 의석에 집중하는 모습이라든지, 다른 정당의 치안행위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은 이득이 될만한 다른 행동을 취하는 모습 등 국가의 틀 안에서 최대한 이익을 보려는 세력의 모습이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에 반해 극단주의 정당들은 그런거 모르겠고 상을 뒤엎으려는 세력으로 묘사 된 건 참 흥미로웠어요 ㅋㅋ
2024-03-05
나우만님에게
게임을 소유하고 룰을 익힐 수 있는 사람, 이 게임을 돌릴만한 테이블이 있는 공간, 이 게임을 모두 이해하고 즐길만한 인원.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지기 참 힘들죠 ㅎㅎ
2024-03-05
주녕이님에게
좋은 게임 추천과 더불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3-05
백토끼님에게
요즘은 보드게임 자체를 잘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네요 ㅎㅎ
2024-02-28
백토끼님에게
오랜만에 글을 둘러보았는데, 댓글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4-02-28
깔군
아 그랬군요 ㅋㅋ 몇년 전에 마지막으로 해봐서 종료때 점수 받는걸로 기억했는데, 말씀 듣고 룰북보니 그런 룰이 안보여서 잘못본 줄 알았어요 ㅋㅋ 빙하시대 카드에 적혀있었네요 ^^;;
2021-03-02
깔군
아 마지막 점수 계산을 잘못봤어요. 죄송합니다 ㅋㅋ
2021-03-01
깔군
게임 종료 시 원뿔 수에 따라 추가점수도 얻어요.
그리고 아래 말씀처럼 카드 가져오기 기능만으로도 원뿔마커는 큰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ㅋ 이왕 카드 가져오려면 개체수도 많으면 좋으니 우점지역에 제 종도 많이 놓으면 좋고요 ㅎ
이 게임은 하다보면 정말 자연스러운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아서 좋아요 ㅎ
2021-03-01
깔군
네 ㅎㅎ 룰북 슬쩍 보고 있는데, 많이 기대중이에요 ㅋㅋ
2020-06-24
깔군
테마가 한국인에게 친숙하지 않아서 한글로 제작될지는 모르겠지만
p500에서도 엄청난 기대작이라 추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아직 관련 소식은 본 적이 없네요 ㅎㅎ
일단 게임이 재미있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ㅎ
도미넌트 스피시즈 마린을 한글판으로 제작한다는 소식은 들은 적 있는데 ^^;;;
2020-05-21
깔군
저도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넣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ㅎㅎ
2019-02-20
깔군
1. 대략적으로 p500 뉴스레터가 나오긴 하는데 정확한 날짜는 모릅니다. 임페리얼 스트러글도 계속 밀리는 걸 보면... p500에는 잠자는 게임들이 많아요 ㅎㅎ
2. 넹
3. 네... 배송비용은 처음에 옵션 선택한대로 나와요. 도미넌트 스피시즈 사이즈면 가장 저렴한 운송편으로 대략 20달러 전후로 나올 듯 하네요...
4. 넹
2019-02-20
깔군
네 ㅋ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대충 보니 시간대와 인원을 단축시킨 도미넌트 스피시즈 같던데 ^^;;;
2019-02-20
깔군
이거 데이터베이스도 한글화가 가능하다면 대박인데요 ㄷㄷ
2019-02-19
깔군
예전은 잘 모르겠지만 좀 복잡하다 싶은 gmt게임은 거의 룰북과 플레이북 두 권으로 나누어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감 잡을때 플레이북 읽으면 좋더군요. 아무래도 룰이 어려워서 누군가 플레이하는 예시를 읽으면 이해가 좋다는걸 반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gmt게임은 룰북의 이해도와는 별개로 역사얘기나 이런저런 디자이너 노트도 많이 쓰여있어서 좋더라고요. 다만 한글이 아니라 ㅠㅠ
2018-12-10
깔군
저 이유도 있겠지만, 이미 몇 번 모임이 진행된 곳은 어느 정도 안면들이 있으셔서 그 모임에 끼기 어려운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그런다는 말씀도 함께...)
2018-11-17
깔군
간만에 엄청나게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을 만났네요 ㅎㅎ
2018-11-16
깔군
디 마허 신판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2018-11-06
깔군
국내 보드게임 산업은 대중성을 고려한 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몇몇 유명작가나 퍼블리셔의 게임만 한글화되어 유통됩니다. 수입산 보드게임도 보드게이머의 수에 비해 턱없이 적은 수량을 들여오는 것 같아요. 아마 실패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대량으로 들여오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요.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입문형 보드게임 문턱을 아득히 넘어버린 분들이 다수라 국내 유통되는 보드게임만으로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분들보다 빠르게 신작 보드게임을 접하고자 해구를 하시거나, 중간마진을 떼고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겠지요 ㅎㅎ
2018-10-28
깔군
좋은 소식인데, 아직까지는 aos 보유한 사람이 디럭스도 사야할 매리트가 안느껴지네요 ㅎㅎ
디스크 컴포넌트 말고 기차모양 컴포넌트도 있네요. 저게 어디다 쓰는건지는 두고 봐야 할 듯 ^^;;
2018-10-26
깔군
아... 저도 p500 걸어놨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유일하게 출시만 기다리는 게임 ㅎㅎ
201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