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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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oupi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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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아직 재고가 남아있었군요 +_+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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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요? 저는 지엽적인 부분만 보고크게 기대를 안하고 플레이해서 그런지,
이벤트 펑펑 터뜨리고 자멸할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거든요 ㅎㅎ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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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가 없다니...OTL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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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는 데어데블과 킹핀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ㅎㅎ
안맞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ㅠㅠ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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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데어데블은 은근 반신불수 많이 만드는 편이 아니었던가요?;;;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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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기에 퍼니셔가 나옵니다...@_@ㅋㅋㅋ
18일 첫방이라네요 ㅋㅋ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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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이지만 전략이라고 할만한게 별로 없고, 1:3이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했어요. 그리고 저는 공격측이었지만, 수비만 재미있어보이네? 라는 인상이었어요...
솔직히 공격은 npc느낌이랄까??;;; 수성하는 입장에서도 오는거 막는 타워디펜스 느낌 정도라고 해야할까요?ㅎㅎㅎ 여러가지로 애매한 느낌이에요.
근데 2인플이라면 모르겠네요 ㅎㅎ 뭐가 어떻게 변할지...;;;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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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4인플까지 되는 게임이었는데 2인 전용으로 재판된건가보네요. 예전 게임은 한명이 수비를 맡고 다인이 공격을 하는 공성전 게임이었어요 ㅎ
전 그저 그랬습니다... 만... 재판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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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억나는건 하우스 오브 카드랑 데어데블이요 ㅎㅎ
재미있게 봤어요 ㅎ
데어데블은 진짜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네요 ㅎㅎ 주말에 몰아서 봤습니다 @_@ㅋㅋ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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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교훈은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으면 서민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게 아닐까요 ㅎㅎㅎ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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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투 두 세트를 구매했는데 둘 다 꼬다리가 무사했어요... 후기를 보니 제가 운이 엄청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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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제는 이렇게 많은 링크 속에서도 인터하비나 루비콘이 빠지게 되었네요 ㅠ
뭐랄까... 루비콘은 그렇다쳐도 인터하비는... 긴 말은 하기 어렵지만 유저가 등돌리는 모습을 하나 둘 지켜보다보니...
씁쓸하기도 하고요 ㅎ;;
나름 꽤 많은 게임을 구할 수 있는 메이저(?) 사이트였는데 말이죠 ㅎㅎ;;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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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gue Inc VS Pandemic 콜라보가 나와도 재미있겠네요 ㅎㅎ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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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센트가 아니라 30달러라서 물건을 구입하면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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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타난 카드는 한글화 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고, 새로 배송해주기로 하기도 했으니 큰 문제는 아니지만...
턴제로의 위기카드가 너무 커서 맞는 슬리브가 없네요 =_=...ㅎㅎ
저는 제공해준 슬리브에 두세장 정도 넣으려다 카드가 구겨질 것 같아서 빠르게 포기했는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슬리브는 진짜 내구도 엄청나보이던데 ;;; 아쉽더군요 ㅠ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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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 읽어보니 소규모전쟁이 오타가 아닌가 하던데...
생각해보니 의도하고 바꾼 걸 수도 있겠네요 ㅎ
에라타에 관한 이야기는 링크 하려다가 복붙 하는걸로 ^^;;;
Card Misprints:
Non-Aligned Movement (South "Amaerica" on the actual text of the card)
Stanislav Petrov (wrong image - Vasili Arkhipov is displayed instead)
Stanislav Petrov, Berlin Wall, Mobutu Sese Seko, First Lightning and "Don't Wait For The Translation" ('Remove from deck if the event is played', but no asterisk.)
Brush War (Early War -> Mid War)
Arab-Israeli War ('Remove if Played' text should be removed)
Aldrich Ames Remix - Does not have 'Removed if Played...' at the bottom.
참조해주세요. ㅎㅎ
아, 그나저나 스티커 붙일 때, 노란블록과 황갈색 블록은 어떻게 처리 하셨나요?
저는 그 블록이 없고 다 그냥 일반 나무블록이기에 파란 블록을 제외하고 일반 블록에 붙였는데...
답글 0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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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일단 gmt에 어떻게든 문의해봐야겠네요 ㅎ 답변 고맙습니다 ㅎ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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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호불호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 자체가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크니지아 아재의 역작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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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간이 플러그를 뽑는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었고, 그것이 비효율적 행동이라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었다면 섬뜩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죠 ㅎ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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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에서는 몰라도 지장 없지만 알아두면 좋은 팁 같은 것 입니다.
예를 들어서 신문사나 병원, 여관, 펍, 심지어 정부 그 자체이신 분(?) 같이 정보가 모일 법 한 장소나 사람의 주소를 대강 알려주는거에요. 추리가 막힐 때 들르면 꽤 괜찮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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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도 다인 똘플(?)에는 장사 없겠죠??;;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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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베게임은 집 꾸미기 느낌이 나요. 각자 장롱도 옮기고 대청소도 하면서 가장 멋지게 꾸민 사람이 점수 내는 게임이랄까?
그래서 한 게임 하면 힘이 쭈욱 빠집니다. 저는 그런 작업을 상당히 귀찮아하기 때문에 우베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ㅠㅠ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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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 게임은 대개 감정적 대응과 이성적 대응을 기반으로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이런 게임에서 완벽한 논리적 근거를 찾는 건 상대 플레이어의 실수를 제외하면 거의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대개는 일정 정도의 근거와 자신의 주장을 섞어서 설득하는 방식이 주가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게임들은 일정 상황에서는 필연적으로 최소한의 논리나 행동도 없이 몰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게임은 아무래도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레지스탕스는 찬반투표로 최소한의 논리를 확보하고, 타뷸라의 늑대는 사망자의 주장을 토대로 최소한의 논리를 확보하곤 하죠. 그리고 블러드 바운드나 악마성의 마차는 행동으로 상대의 정체를 점차 밝혀 나갑니다.
반면 원나잇 웨어울프는 하루 안에 모든 일을 처리해야하니 종국에는 감정에 치우친 찍기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이 게임도 일정 부분에서는 논리보다는 감정적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잦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위의 게임들도 특정 논리 없이 감정적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지만, 그런 순간은 대개 상대편이 정체를 잘 숨겼거나 자신들만의 논리를 구축해서이지, 게임 구조 자체의 오류는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그런 면에서 이 게임은 제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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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플레이할때 내가 못 달릴 것 같다면 베팅을 하지 않은 말울 무조건 방해하고 보는 플레이를 선호해서 그런지...ㅎㅎ
해당 경우가 전혀 없었는데, 생각보다 그런 경우가 많은가보네요 ^^;; 게임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ㅎ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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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성향의 차이도 있나보네요 ㅎㅎ 제 기억에 단 한번도 1234등의 앞 숫자가 순위권에 함께 있었던 적이 없었어요 ㅎ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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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말의 이동은 순서대로가 아닌 주사위 굴린 사람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는지...;;; 룰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ㅎ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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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속에서는 잊혀지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오겠죠 ㅎㅎ
당장 뜯어서 할 것도 아니고, 조만간 수정카드 배송도 와야 완전해질테니...
그나저나 이렇게 반응 안좋으면 GMT에서도 다시는 CE를 제작하지 않겠지요 ㅎㅎ
그래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프로젝트가 없으리라는 가정 하에, 이 CE의 가치가 오를거라는 기대로 위안을 삼으시는게...^^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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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본인께서 먼저 르아브르를 가져가시겠다고 하셨다면, 훗날 분쟁의 소지가 있을 정도로 좋은 게임입니다 ^^;;;
2016-03-05
깔군
이 게임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계산에 익숙해져서 게임이 획일화 된다면 전략성을 다양화해보고자 하우스룰을 적용하고픈 욕심이 있습니다 ㅎ
이 게임이 상품거래의 자유를 표방한 만큼 다양한 전략적 거래를 적용해보고자 하는데요, 예를 들어 다인플 시 단순 상품과 기술 거래 뿐 아니라 공채발행과 거래, 보험, 파생상품 개념까지 도입하면 기본 자금에서 다양성을 높여 전략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다인플이고 협상이 오갈 수도 있는만큼 아직 시간은 고려사항이 아니지만요 ㅠㅠ 이 게임이 자유도가 높아서, 게임자체가 지루해질 때 쯤 이런저런 하우스룰을 첨가해보면 꽤 재미있는 양상이 펼쳐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2016-03-01
깔군
시대적 배경 자체가 미소 우주경쟁이라, 테마 적합도로 봐도 2인플이 가장 나을 듯 합니다 ㅎ 그래서 애초에 1-2인플 게임 정도로 생각하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ㅎㅎ
201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