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군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깔군

팔로우

블로그에서 타 블로그 소개하기는 그렇지만...

https://blog.naver.com/youpiostar

쿠엉님에게

맞습니다. 그것도 진짜 큰 장점 인 것 같아요. 룰을 한 번 익혀뒀을 때 막히는 구간이 없는 게임이 귀하거든요. 몇 년 후에 갑자기 꺼내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아빠참새님에게

네 ㅋ 나름 몰입할만한 요소가 많고 재미있습니다 ㅎㅎ 커스텀 맵이 등장해도 좋을 것 같은 게임이에요 ㅋ

이 게임이 나올까 싶었는데, 정말 나오네요 ㅎ

4인 전용이지만, 모임이라면 대개 4인 구성이 많아서 작가도 부담없이 만들었나봐요 ㅎㅎ 의외로 이 게임은 인원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리클러스님에게

ㅠㅠ 저도 평소 같았다면 못했을 거예요... 보통 확장은 인원수가 늘어나는데 인원수가 줄어드는 확장이라니 ㅋㅋ 어떻게 구성될지 궁금하네요.

총총참새님에게

기호에 대한 이해만 된다면 룰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마피아 삼국지도 재미있겠네요 ㅎㅎ

학재님에게

네 4인 고정플이 강요되는 게임들은 각각의 역할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인원이 고정되는 단점이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4인 모임이 가장 일반적인 모임원 수라 ㅎㅎ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샤미님에게

언제나 일정 수준의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이에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이야깃거리가 농축되어있는 요런 게임들이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초코벌레님에게

그러게요 ㅎㅎ 제가 서군 잡았을 때는 웬만하면 모리로 공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 생각보다 더 가벼워서 부담없이 꺼내기 좋은 게임이라는 면에서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우만님에게

우에스기 더블카드 나올 때 부터 조금 꼬였습니다 ㅎㅎ;;

백시님에게

네 ㅎㅎ 역사와는 달리 서군이 승리했던 상황이었어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ㅋ

혼블로워님에게

네 ㅎㅎ 가끔 생각날때 즐기면 새롭고 좋더라고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파파님에게

아, 제가 파묘를 못봤어요... 지금 나온 컴포 중에 가장 무력으로 유명한 건 붉은 귀신이라 불렸던 이이 나오마사입니다. 도쿠가와 사천왕 중에 한명이었다네요.

호프12님에게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 일본 전국시대는 정말 독특한 시대 같아요. 우리 정서로는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도 있고요. 댓글 주신대로 세키가하라 당일까지 여러 다이묘나 가신들이 등장하면 더 화려하겠지만 좀 더 매니악해지긴 했겠죠 ㅎㅎ 아는 사람들은 우와~ 하겠지만 사실 대부분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니까요 ㅎㅎ

양념곱창님에게

처음 보면 어려운 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냥 익숙함의 문제? 하다 보면 스텝업이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럼에도 가끔 룰이 복잡한 게임을 접할 때에는 항상 머릿속으로 되뇌입니다. 어차피 다 사람이 하라고 만든건데, 보다보면 하겠지. 하고요 ㅎㅎ 언젠가 익숙해지면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ㅎ 댓글 감사합니다!

아리에스님에게

전국시대 게임과 콘텐츠를 정말 많이 즐기셨군요 ㅋㅋ 저는 그 정도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대망을 읽고 참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ㅎ 그런데 대망이 도쿠가와의 미카와 중심 이야기라, 모리나 호조, 시마즈, 다케다, 우에스기 등 다른 진영이 궁금하면 또다른 매체를 접해야 알 수 있었네요 ㅎ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요. 아마 세키가하라는 언제든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정말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이브다이소님에게

네 ㅋ 저도 기회가 되면 부담없이 꺼낼만한 워게임이라 생각해요 ㅎㅎ 그래서 플레이 빈도도 높은 것 같구요 ㅋ 감사합니다!

네 ㅋ 그래서 저도 이 게임 할때는 그냥 싸우는거다 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간략하게 왜 싸우는지 알려드리는 편이에요 ㅎ 그 욕심 때문에 이 글도 길어졌지만요 ㅎㅎ 말씀 감사드립니다.

쫌새님에게

올릴 때의 걱정과 달리, 힘이 나는 댓글을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대망 소설 읽으면서 그쪽 정서(?)도 많이 이해했던 것 같아요 ㅎㅎ 아, 엄청난 불신과 모략의 시대였구나 하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세키가하라 속 배신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ㅋ

보윰달님에게

게임을 설명하려다 보니 길이 너무 틀어져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오히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룰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꼭 한 번 플레이 해보세요!!

나우만님에게

동군은 도쿠가와군 주력이라 그런지 동서군 블록 비대칭도 있어보이고, 기본 성 불균형도 약간 있고... 잘은 몰라도 해보신 분들은 동군이 좀 더 우위에 있다고들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근데 저는 이상하게 서군으로 플레이할 때가 재미있었어요 ㅋㅋ 좀 더 비장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Lusialyn님에게

딴 소리가 많아 올리는 순간까지도 걱정 많이 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ㅎㅎ

Dion Lee님에게

세키가하라 추천드립니다 ㅎ 안그래도 리뷰 글 올리려던 참인데...

슬픈단잠님에게

좋은 말씀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룰보다 같이 할 사람 구하기가 더 어려운 게임 같아요. ㅎㅎ 모임에서 따로 떨어져서 두 명만 황투하기도 어렵고요... 저는 욕심에 패스 오브 글로리를 구매하고는 싶은데, 황투는 어떻게든 해볼 수 있어도, 저 게임은 과연 같이 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긴 하네요 ㅎㅎ 이번 선주문 기획이 너무 잘 된 것 같아요!!ㅋㅋ

냠냠킁킁님에게

그러시군요 ㅎㅎ 저도 처음 사놓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많이 고민했었어요 ㅎㅎ 2인 게임이라 모임에서 즐기기도 애매하구요. 그래서 이런 게임은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야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중 하나 같아요. 마음같아서는 꼭 구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여건 상 어려우실테니, 음... 그러시면 언젠가 먼저 즐겨보시고 게임을 나중에 구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아무튼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월인천강님에게

어, 예전에 턱박스 자료실에서 본 것 같아요! 손재주가 없어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 주인공께서 친히 댓글을 써주시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저도 황투는 이래저래 들고 다니며 많은 분들과 즐긴 것 같아요. 직장동료, 학교친구, 동아리친구 등 보드게임과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무작정 들이 밀었던 적이 있었죠 ㅎㅎ 이건 무슨 사건이고 어째저째 하며 설명충이 되었던 추억도 갖고 있네요. 황투가 마일스톤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쿠엉님에게

예전에는 황투에 큰 장벽이 있었다면, 요즘은 황투 정도의 시간과 룰을 가진 여러 게임들이 많아서 그 당시만큼의 높이만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다행이에요 ㅎ 말씀 감사합니다!ㅎ

ttorttia님에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