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군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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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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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타 블로그 소개하기는 그렇지만...

https://blog.naver.com/youpiostar

제이님에게

몇가지 여건만 되신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게임이에요. 요즘 게임이 점차 어려워져서, 이제는 황투도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겁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샤미님에게

이번에 게임 하시고 부디 즐거운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혜성러버님에게

말씀과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dread-nut님에게

댓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글이 구매로 이어지게 되다니, 이건 정말 감개무량한 일이네요!! 게임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지만,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말씀은 자신있게 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L.알드리지님에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무심결에 그렇게 썼나보네요 ㅎㅎㅎ 혹여 읽으신 분들께서도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리에스님에게

오히려 담으려다 보니 놓쳐버린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ㅎㅎ 말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ㅋ

사실 그래서 엄청 고민중입니다. 저도 제가 패오글 리뷰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ㅎㅎ;;

앗, 과분한 말씀 감사드립니다(--)(__) 저도 그 두 게임 참 좋아합니다 ㅎㅎ 항상 글 쓰면서도 걱정했는데, 좋은 말씀을 주셔서 많은 힘이 되네요 ㅎㅎ

마야리스님에게

이번 황투가 싸게 잘 나온 것 같아요! 패스 오브 글로리랑 같이 묶여서 이 가격에 나오다니... 저는 이미 황투가 있어서 고민중이지만, 구매하신 분들은 분명 좋은 경험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까만계란님에게

아앗!! 까만계란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ㅋㅋ

까만계란님에게

7살이면... 쪼끔 힘드실 수도 있어요...ㅎㅎㅎㅎ;;; 최소 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ㅎㅎ

백시님에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알록달록한 일러스트보다는 무미건조한 맛이 있는 저런 느낌의 일러스트가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정말로 작전지도를 펼쳐놓은 느낌이라서요 ㅎㅎ

불광불급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쿠엉님에게

말씀 감사드립니다!!ㅎ

플루토게임즈님에게

네 이 게임을 마치고 나면 다른 진영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게임이에요 ㅎㅎ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벽에커피님에게

바이마르는 좀 더 시대극에 가까워요. 주사위라는 거대한 장벽을 싫어하시는 분께는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바이마르도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슬픈단잠님에게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저도 이런 느낌 좋은 게임을 참 오랜만에 접한 것 같아요. 너무 헤비한 느낌이라 마음 먹고 돌려야 한다는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약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슬픈단잠님에게

아, 저도 이 게임 소식은 얼핏 들었는데 이 작가님꺼였군요!!

브닝님에게

네 ㅋ 뭐든 나와주면 좋죠!

브닝님에게

그쵸 ㅎㅎ 희망사항이긴 한데 수출입 부분을 무역으로 대체하고 이민파트를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의 소비쪽으로 대체하거나 비벼보면 또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요 ㅎ

Lusialyn님에게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ㅎ

브닝님에게

역사적 사건들이나 위기 같은것도 그렇구요 ㅎㅎ

육여우님에게

정말 잘 만든 게임 같아요.

마인님에게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마틴님에게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게임이었어요. 각 플레이어가 저마다의 사정으로 정책을 바꾸려하고 저지하는 포인트도 있고, 적진 않았지만 파업이나 시위 같은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ㅎ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브닝님에게

정말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ㅋ 카드 확장 뿐만 아니라 다른 확장으로 변주도 있을 수 있겠더군요 ㅎㅎ 가령 5인플 추가로 외국의 등장이라든지요 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로이엔탈님에게

그래도 아마 어디선가에는 이 게임을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거예요. 지금은 유행이 지나서 가라앉았을 뿐이겠지만요 ㅎㅎ

주사위를굴리자님에게

네 ㅋㅋ 보드판은 여기서 이게 다 된다고? 싶은 정도의 사이즈이지만 신기하게도 다 되더군요 ㅎㅎ 아무것도 없는 보드가 정말 어느 순간부터 회사로 보입니다 ㅎㅎ

Gerrard님에게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뷰는 리뷰일 뿐, 본인이 느끼는 게 정답이니까요 ㅋㅋ 이런 취향의 게임이 거부감 없으시면 즐기는 데 후회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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