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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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님에게
엇 그런가요? 근데 저보다 훨씬 많이 돌리시지 않나요 ㅋ 오히려 제가 부럽습니다. ㅎ
2024-03-19
장준형.님에게
>.< 하루가 48시간 정도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2024-03-19
SK_Whats님에게
확실히 심플 이즈 베스트네요. 일단의 완성품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앞전의 T에 전투기 들어간게 아이디어가 아깝긴하네요.
맨앞의 D도 T처럼 전투기를 넣고 전투기가 아래를 보는 방향으로 배치한 다음.
O와 거리를 살짝 떨어트리고 각도를 살짝 회전해서 추락하는 느낌을 주고 꼬리부분에 물결 하나 넣어주면 진짜 격추 되는 느낌이 날 것도 같습니다.
색상은 검정 통일이 가장 무난해 보이네요. 아님 금속성 은색이나 ㅎㅎ
2024-03-19
아조겜드보님에게
추후 생산해서 재판한다고 예약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2024-03-19
아조겜드보님에게
그러게요.. 스티커가 아주 예쁘긴한데, 5만원짜리 겜이 되버리면 미니멀리즘의 매력이 사라지는 것 같아 저도 아쉽지만 패쓰 했습니다. ㅋ 그래도 200개 한정이라 금방 품절 되더라구요. ㅎㅎ
2024-03-19
o2jam1237님에게
네 자문관은 놓을때 즉시 점수를 먹습니다.^^
좀 길게 설명하자면, 시민주사위는 성장하다 6을 초과할 경우 은퇴해서 자문관이 되고.
자문관 트랙의 가장왼쪽의 빈칸에 넣는식으로 점점 우측으로 자리를 채워가게 되는데, 기존에 놓이지 않은 새로운 색상의 주사위만 입점(?)할 수 있고.
생성된 자문관이 기존에 없던 색깔이라면 트랙에 넣는순간 넣는 자리의 우측에 써진 숫자만큼 즉시 점수를 획득하구요.
추후 다른 색깔의 자문관이 또 생기면 더 우측의 자리를 채울수 있어서 전보다 더 큰 점수를 먹을 수 있겠으나.
만약 기존에 있던 색깔이라면 놓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냥 기존에 놓인 자문관 우측의 기존 점수를 한번 더 먹습니다.
결국 자문관은 발생할때마다 무조건 즉시 점수를 먹습니다.
또한 게임 종료후에 가장 우측의 칸점수를 한번 더 먹습니다.
그러니 만약 정확히 색이다른 5명을 놓았다면 1+3+6+10+15=게임중에 35점을 획득하는거고.
종료시 추가 +15점 이라 최종 50점까지 자문관으로 획득 가능합니다.
이게 각 자리의 점수가 1-3-6-10-15 점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구조라 많이 넣을수록 좋다보니 최대한 색깔이 다른 주사위를 골고루 활용하게끔 해주는 장치인건데.
게임자체가 확장이 없으면 종료조건이 너무 괴랄해서... 만들다 만 느낌이라.. ㅎㅎ 확장이 필수더라구요. ㅋ
2024-03-16
alpacapybara님에게
으으... 독뎀도 아니고 11마존 때매 은근 출혈이 있어서 올해에는 끊고 싶었는데... 생각치도 못한 자동결제가 되버리더군요..ㅋㅋ 5000원 쿠폰이 한달에 1장인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2024-03-15
cookie46님에게
감사합니다. 안드에서도 절반정도는 할인하네요. 윙스오브글로리, 스카이섬, 북해 질렀네요 ㅋㅋ
2024-03-14
wls님에게
으으... 겨우 안사고 참았던 게임인데 스티커가 찰떡으로 붙어서 유혹하는군요... ㅎㅎㅎㅎ;;;
2024-03-13
SK_Whats님에게
고생이 많으시네요^^ 지금 겪는 경험이 평생 써먹을 좋은 경험치가 될테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ㅎㅎ
2024-03-12
Landon님에게
가로사진은 그냥 원본 올려도 폰에서는 알아서 작게 나오니 상관없고.
세로사진은 그림판에서 20프로로 스케일 줄여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보기 적당하게 줄어듭니다. ㅎㅎ
2024-03-12
리플리님에게
우와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재밌네요 ㅎㅎㅎ
세상은 언제나 삼각구도가 가장 흥미로운 법인데.. >.
2024-03-11
리클러스님에게
으엌... 중요 제보 감사합니다. D랑 B랑 비슷해서 저는 절대 못 찾았을거 같아요 ㅎㅎㅎㅎ
피스트 오브 드래곤스톤은 모르는 게임 같은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ㅋ
2024-03-11
엘리제님에게
므흐흐흐흐~~ 원래 이런게 다 광역기 아니겠습니까?^^ 서로가 서로의 쿨탐을 줄여주는 버프인거죠~~ 무흐흐흐흐~~~!!
2024-03-11
뿌르르님에게
참고로 멀티컬러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과도기니까 내년 이후를 보시는게 나을것 같구요. 멀티컬러가 뭐 쭉쭉 나오는게 아니라 구조상 출력도중에 다른색상의 필라멘트로 바뀔때마다 시간소모도 장난아니고 버리는 필라양도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어디에 어떤 컬러를 쓸지 다 지정해줘야해요. 안그럼 누가 만들어 준거 기다렸다 그대로 뽑는 수밖에 없죠.
그리고 일반인용 멀티컬러 프린터들은 아직 과도기라 색깔바꾸다 걸리거나 하는둥 기계적 문제도 생기니까 신경쓸게 더 늘어납니다. (고성능으로 살려면 몇천만원 함..)
일반적인 단색프린터도 요새 신형은 다 고속프린터로 나오지만 그래도 상상보다 훨씬 느립니다. 가래떡을 0.2mm정도씩 머리카락 굵기로 뽑아서 모양 만든다 보심 됩니다. 또 출력하는 과정도 워드에서 인쇄 누르면 쭈루룩 나오는거랑 차원이 달라서 다 수작업입니다. 앞일 뒷일 챙길거 많습니다.
싱기버스등에서 출력파일을 구하는 과정도 쉽지 않고 다운받은 수많은 파일중에 뭘 출력해야할지 고르고 편집하고 슬라이싱하고 프린터로 보내고 잘되는지 감시해야하고 작동소음에다 미세먼지와 전기세증가에 필라구입비 유지보수등 신경써야할거 배워야할거등 할게 아주 많아요.
3D오거나이저 가격이 비싼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고 취미로 하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일반 분들은 그냥 하던일 더 열심히 해서 돈벌어서 돈주고 사는걸 추천합니다. 그 시간에 보드게임 하시는게 나아요.
그저 원래 기계 좋아하고 인생 경험치 쌓는거 중요시하고 호기심 많은분에겐 좋은 취미입니다.
p.s 와디즈 등에서 파는 프린터는 절대로 사지 말 것. 무조건 새걸로 최신형으로 유명한걸로 살 것.
2024-03-10
JJJJ님에게
미쳤다... 짱이네요 ㅋㅋ
2024-03-09
황인재님에게
멋지네요. 믿음이 갑니다. 특히 룰북팀과 번역팀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2024-03-09
김씨집안막내님에게
대부분의 출판계통은 작가가 돈을 벌기 어렵습니다.
이익의 대부분을 출판사가 먹거든요.
아무래도 개인보다는 플렛폼의 힘이 크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뭐 연예계와도 비슷합니다.
레코드사나 엔터테인먼트 소속사가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 가잖아요. 웹툰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돈을 벌려면, 협상을 통해 유리한 계약을 보장받을만큼 유명해지거나.
직접 출판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연예인들도 유명해지면 소속사를 차려서 후배들를 키우죠. 이미 그 바닥의 생리도 파악 했을테구요.
물론 글쓰는 작가나 보드게임작가쪽에서도 직접 출판사를 차려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작가는 그렇다쳐도 보드게임은 직접 유통시키고 공장과 계약하고 운송과 서비스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카페를 차리는 것도 취미다 생각하고 접근하면 모를까 충분한 돈을 벌기는 아직은 어렵죠.
보드게임 세계에 진지하게 빠지기엔 아직 세상은 너무 바쁘게 사람들을 굴리거든요. 차선책도 무궁무진하구요.
그러니 꾸준한 수입을 못 벌어도 될만큼의 여유가 있다면 무엇이든 도전해 볼 수 있겠지만 일정한 수입이 필요하다면 아직은 힘을 더 키우는 쪽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장이 좁다는게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오히려 시장진입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잘만하면 금방 유명해 질수 있다는 장점은 있겠습니다.
2024-03-09
loveinsects님에게
아르낙 - 테마가 잘 가미된 덱빌딩+일꾼놓기 기반의 유로게임, 턴오더 차이의 묘미와 덱빨의 묘미와 자원 한톨까지 쥐어짜기가 매우 잘 혼합된 완성형 게임. 비대칭 확장으로 날개까지 달았음. 단점이라면 초심자는 잘하기 어렵다. 점수 잘내기 게임인데, 숙련자와의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게임.
듄 - 테마가 매우 잘 가미된 덱빌딩+일꾼놓기+영향력 게임. 매라운드 한곳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누군가 일정 승점 획득시 바로 게임이 종료되는 방식. 각 시스템의 조합이 잘 된 완성형 게임. 점수 짜내기 형식이 아니라 전투가 메인이고 먼저 승점 달성하기 스타일이라 아르낙과 타입이 아예 다르다고 볼 수 있음. 초심자도 1등과의 점수차가 크게 안남.
2024-03-07
뿌뚜루빠뚜님에게
저번에 입문 프린터 추천해달라는 글에 달았던 답글 다시 달아 봅니다.
1. 크리얼리티 엔더3 V3 SE ㅡ 덕유항공 기준 279,000원 ㅡ 기존 엔더3에서 대폭 업글됨. 오픈형이라 별도 챔버 필구.
2. 크리얼리티 K1C ㅡ 덕유항공 기준 759,000원 ㅡ 기존 K1대비 상당한 업글.
3. 플래시포지 어드벤처5M ㅡ 덕유항공기준 599,000원 ㅡ 챔버빠진 오픈형임.
4. 플래시포지 어드벤처5M 프로 ㅡ 덕유항공기준 799,000원
5. 뱀부렙 P1S ㅡ 쓰리디몬 기준 1,375,000원
이상 최근 각광받는 성능인정받은 최신고속프린터 모델들입니다. 2,3,4,5는 다 고속프린터이고 1번은 나머지대비 절반이하속도이나 기존엔더보다는 2배이상 빠릅니다.
참고로 정식수입말고 파이토스라고 직수입해서 더 저렴하게 파는 곳도 있구요.
알리 같은데서 직접 구입하시면 프린터는 물론 모든 부품들값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단, 고가품은 부가세 별도구요. FTA로 인해 700불 까진가? 원산지 증명하시면 관세는 면제 입니다.
저는 이번에 알리에서 엔더3 V3 KE라는 모델 직구 했습니다. 직구하면 SE 보다 약간 비싼 수준인데 속도가 더 빨라서요. 근데 엔더3들은 전통적으로 100퍼 완성형은 아니라 사람손이 주기적으로 개입해서 점검 정비 튜닝이 좀 필요하구요. (그래도 SE나 KE부터는 순정 상태로도 훌륭 해졌음)
손대기 싫은 완성형 하실라믄 최소 어드벤처5M부터 입니다.
물론 최신 엔더3 SE는 기존 엔더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조립도 쉬워졌고 오토레벨링이라 조립하고 바로 출력 가능해졌어요.
구매처는 덕유항공 or 손도리 or 파이토스 or 알리직구 정도로 요약 가능합니다. 중고는 쳐다도 보지 마시길. 무조건 신형 새걸로 구입을 권합니다. 과도기라서 급격하게 발전하는 중이거든요.
ㅡ 일단 기본적으로 엔더3 SE이상부터는 소음이 많이 줄긴 했는데, 챔버가 없는 오픈형은 아무래도 더 시끄럽구요. 아무리 조용하더라도 기본적인 모터소음이 있어서 잘때는 돌려놓기 힘듭니다.
효과좋은 귀마개가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아무리 무해한 PLA필라멘트여도 환기는 필수이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두거나 환풍기를 가동하거나 아니면 옆에다 공기청정기라도 놓아야 합니다.
또는 크리얼리티 K1C이상의 고급 제품을 구입하시면 챔버형이라 소음도 적고 자체 필터가 있어 냄새도 거의 없다는 평이네요. 뱀부는 좀 비싸기 때문에 K1C정도는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3-06
옵저버님에게
저는 이런말이 등장하는게 소비자로써 응당한 권리이고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항이 없으면 계속 올려도 이해해주는구나 하고 맘편하게 계속 올리는게 상업의 인지상정이니까요.
말이 자꾸 나오고 그게 커져서 여론이 생기면 훨씬 조심스러워 하는게 생리라서 소비자들이 단합이 잘될수록 결국 본인들이 이득인건데, 보통 자기들끼리 분열되서 내전 하느라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며 사는 경우가 많지 않나 합니다. ㅎ
2024-03-04
김씨집안막내님에게
1~50개, 51개~100개로 나누면 더 의미 있을 것 같네요 ㅎㅎ
2024-03-03
시너빈님에게
와.. 허니버즈 타일이 떨어질때까지 안끝날수도 있군요..?항상 많이 남고 끝났어서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타일을 새로 설치하면서 행동을 하는 겜인데 정말 난감할거 같네요. ㅎ
2024-03-02
lkjh님에게
제가봤을때, 오래두고 즐길 수 있는건 가이아와 버밍엄입니다. 특히 가이아는 초반에는 재미를 알기 어려운데, 하면할수록 재미있어져요. 중급자 달성 기준이 한 1000판정도요? ㅋㅋ
버라지는 대중성이 약하고 사이드는 첨엔 재밌었는데 여러판하니까 저는 금방 질리더라구요.
어짜피 겜은 개취의 영향이 크니까 댓글을 두루 보시고 감안하셔서 판단 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ㅎㅎ
2024-02-27
보린님에게
1. 크리얼리티 엔더3 V3 SE ㅡ 덕유항공 기준 279,000원 ㅡ 기존 엔더3에서 대폭 업글됨. 오픈형이라 별도 챔버 필구.
2. 크리얼리티 K1C ㅡ 덕유항공 기준 759,000원 ㅡ 기존 K1대비 상당한 업글.
3. 플래시포지 어드벤처5M ㅡ 덕유항공기준 599,000원 ㅡ 챔버빠진 오픈형임.
4. 플래시포지 어드벤처5M 프로 ㅡ 덕유항공기준 799,000원
5. 뱀부렙 P1S ㅡ 쓰리디몬 기준 1,375,000원
이상 최근 각광받는 성능인정받은 최신고속프린터 모델들입니다. 2,3,4,5는 다 고속프린터이고 1번은 나머지대비 절반이하속도이나 기존엔더보다는 2배이상 빠릅니다.
참고로 정식수입말고 파이토스라고 직수입해서 더 저렴하게 파는 곳도 있구요.
알리 같은데서 직접 구입하시면 프린터는 물론 모든 부품들값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단, 고가품은 부가세 별도구요. FTA로 인해 700불 까진가? 원산지 증명하시면 관세는 면제 입니다.
저는 이번에 알리에서 엔더3 V3 KE라는 모델 직구 했습니다. 직구하면 SE 보다 약간 비싼 수준인데 속도가 더 빨라서요. 근데 엔더3들은 전통적으로 100퍼 완성형은 아니라 사람손이 주기적으로 개입해서 점검 정비 튜닝이 좀 필요하구요.
손대기 싫은 완성형 하실라믄 최소 어드벤처5M부터 입니다.
물론 최신 엔더3 SE는 기존 엔더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조립도 쉬워졌고 오토레벨링이라 조립하고 바로 출력 가능해졌어요.
2024-02-26
alpacapybara님에게
어우.. 한동안 안샀더니 11마존에 살만한게 엄청 쌓이네요..ㅎ 이번달엔 월드원더스를 사버렸어서 담달 5000원 쿠폰 기다려야겠어요 ㅋ
2024-02-26
착한아가님에게
아하 그렇군요! 아무래도 확장때 볼트로 고정되는게 아니라서 뿌직거릴 수 있음은 감안해야 할 수 밖에 없나보네요. 실사용 후기 감사합니다.
세로 800과 900은 역시... 차이가 크죠 ㅜㅜ.. 저는 2000에 1000 정도의 초대형 제품을 아직 못써봐서 1000짜리의 실사용 느낌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1800에600 짜리 2개를 케이블 타이로 붙혀서 1800에 1200로 만들어서 거실식탁으로 쓰고 있는데... 1200은 너무 큰 것 같아요. 최대 1000은 안 넘기는게 좋겠구나 싶더라고요. ㅎㅎ
2024-02-25
싱싱한님에게
경험상 의자는 비싼게 확실히 좋더라구요..^_^;;;; 게다가 종류도 너무 많구... 보드게임용 의자라고 한정할만한 절대 조건이랄게 없어서 뭔가 추천 가기엔 애매할것 같습니다..ㅜㅜ하하;;
2024-02-25
푸비님에게
글에 양이 상당하네요.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을게 눈에 선합니다. ㅎㅎ
2024-02-22
보드라이프님에게
좋네요. 커뮤니티 검색이 편해지는게 가장 기대됩니다.
202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