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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421
5.5
노 땡스 신판
3~5인
20분
1.13
422
5.5
양과 양
2~4인
20~30분
2.17
423
5.5
카이슈파이어
2~5인
60~90분
2.52
424
5.5
포션 폭발
2~4인
30~45분
1.78
425
5.5
매직 메이즈
1~8인
15분
1.75
426
5.5
더 게임
1~5인
20분
1.24
427
5.5
더 게임: 온 파이어
1~5인
20분
1.25
428
5.5
넘버 9
1~4인
20분
1.22
429
5.5
언락!: 미스테리 어드벤처 - 토니팔 섬의 진귀한 보물
1~6인
60분
2.48
430
5.5
랭카스터
2~5인
60분
3.00
431
5.5
브뤼헤
2~4인
60분
2.75
432
5.5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숨막히는 추격전. 빠져나올수 없는 테마. 보드게임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433
5.5
하나미코지
2인
15분
1.68
액션은 네가지 뿐인데 정말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된다.
자신의 핸드에 있더라도 내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한 행동은 도통 모르겠고...
게임성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자신의 핸드에 있더라도 내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한 행동은 도통 모르겠고...
게임성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434
5.5
폰지 사기
3~5인
60~90분
2.45
경제게임보다는 사기치는 테마에 더욱 가깝다.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플레이어간에 사고 파는것을 비밀로 지갑(?)에 넣어서 거래한다는 점이었다. 덕분에 암거래한다는 느낌에 더욱 사기치는 테마감이 잘 살아있었다! 제목상 사기 치고 도망가는게 더 어울릴듯 싶지만, 게임속 플레이어는 수수료를 주고 파산을 가정하고 게임을 해야한다는게 아쉬웠다. 즉, 누가 오래오래 버티나 게임.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만큼 사기칠 수 있는 테마가 잘 녹아있으니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이다!
435
5.5
팬데믹
2~4인
45분
2.40
협력게임계의 거장. 테마가 너무 맘에 든다!!
436
5.5
티키 토플
2~4인
20분
1.29
협력하면서도 때론 경쟁하는 분위기 속에서 치열한 밀고당기기 한판이 시작된다. 너무 욕심부려도 안되고 적절히 눈치보면서 점수를 얻어야한다. 하지만 복수는 언제나 자유롭게! 빠른템포로 즐기기에 아주 좋은 브릿지 게임.
437
5.5
퀘벡
2~5인
75분
2.98
다채로운 원형 타일이 눈을 너무 혼란스럽게한다. 덕분에 보드판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그거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특히 각 라운드가 끝나고 파도타기식의 점수계산 시스템 덕분에 게임이 지루하지 않고 항상 업템포를 유지한다. 색체감이 많이 아쉽지만 게임성만 두고본다면 망설임없이 호!라고 할 수 있는 게임.
438
5.5
콜로세움
3~5인
60~90분
2.76
자유도가 높은 트릭케리언. 마지막 가장 큰 공연에 한방을 터뜨리기 위해 스노우볼링 해나가는 재미가 있다. 가장 큰 매력이었던건 플레이어간 타일을 팔고 살때 왁자지껄한 시장통을 연상시키는것. 묘하게 테마랑 어울려서 매력적이었다. 반면 후반부로 갈수록 타일에 비해 돈의 중요성이 급하락하는게 아쉬웠음. 신판이 구판처럼 느껴지는 오묘한 게임.
439
5.5
카카오
2~4인
45분
1.82
룰도 깔끔하고 입문자와 혹은 가족끼리 하기 좋은 타일놓기 게임. 생각보다 타일이 큼지막해서 타일은 한개씩 놓을때마다 손맛이 좋았고, 룰도 간결하여 설명하기도 쉬웠다. 놓여진 타일을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게임이 끝나있다. 다만 정글 타일의 종류가 한정되있어 조금 심심한 감이 있어 확장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440
5.5
아키올로지: 카드게임
2~4인
20분
1.34
2~4인을 지원하지만 2인, 3인, 4인 모두 재밌다. 특수카드를 뽑을때 좌절감과 안도 그리고 지도로 탐사를 할때 등 재미있고 테마도 좋고 브릿지 게임으로는 정말 추천한다. 구판보다는 신판을 강력히 추천한다.
441
5.5
아드레날린
3~5인
30~60분
2.39
PC로 하는 FPS를 보드게임으로 잘 구현했다. 시야가 닿는 곳에서만 총을 쏠 수 있고, 막타쳐서 보너스 점수 먹는 등 테마를 잘 적용시킨것 같다. 게다가 이런 테마에 영향력요소가 추가됬다니 정말 신선하지 않은가...? 다만 FPS테마답게 빠른 템포로 진행되야 하는데, 처음에 아이콘에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해서 자칫 루즈해지기 쉽다. 낮은 리플레이성(비슷한 맵, 적은 무기카드)이 조금 아쉽지만, 가끔씩 꺼내서 돌리기엔 괜찮은 게임이다.
442
5.5
스트라이크
2~5인
15분
1.03
룰도 심플하고 가끔씩 빵터지는 부분이 있어 브릿지게임용으로 딱이다!
전략적으로하면 이길 수 있겠지만, 진정한 재미는 가볍게 할 때 나오는것 같다.
전략적으로하면 이길 수 있겠지만, 진정한 재미는 가볍게 할 때 나오는것 같다.
443
5.5
서버비아
1~4인
60~90분
2.76
테마도 잘녹아있고, 현실성도 잘 느껴져서 좋은 게임인건 확실하다.
하지만 유일한 단점이 챙겨야할게 너무 많다. 특히 4인플에서는 다른 도시에 영향을 주고받고 하기 때문에 놓치는게 많다.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을것 같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4인플보다는 2~3인플이 더욱 적당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일한 단점이 챙겨야할게 너무 많다. 특히 4인플에서는 다른 도시에 영향을 주고받고 하기 때문에 놓치는게 많다.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을것 같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4인플보다는 2~3인플이 더욱 적당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444
5.5
비아 네뷸러
2~4인
45~60분
2.25
개인적으로 물건을 운송하는 게임시스템(철도테마)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아 네뷸러\'는 다르다. 안개로 뒤덮힌 땅을 초원으로 만드는 테마를 통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컴포는 아기자기하며, 룰도 간결하고 게다가 잔룰까지 많이 없다. 무엇보다 트레이가 너무 잘만들어져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한다.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아기자기하고 룰은 간결하지만 생각할게 많은 운송게임!\'
하지만 \'비아 네뷸러\'는 다르다. 안개로 뒤덮힌 땅을 초원으로 만드는 테마를 통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컴포는 아기자기하며, 룰도 간결하고 게다가 잔룰까지 많이 없다. 무엇보다 트레이가 너무 잘만들어져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한다.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아기자기하고 룰은 간결하지만 생각할게 많은 운송게임!\'
445
5.5
비블리오스
2~4인
30분
1.68
점수를 얻는 방식이 정말 특이했다. 주사위는 그저 점수 표시용이고 기증단계에서 원하는 카드를 얻었을 때의 쾌감과 어쩔 수 없이 상대방에게 좋은 카드를 줄때의 아쉬움이 교차된다. 그리고 경매단계에서 블러핑이 약간 섞이면서 긴장감이 추가되었다. 룰북 읽었을때는 테마가 느껴지지 않을것 같아 바로 방출하려 했지만 한번 플레이해보니 점수 얻는 방식과 경매가 섞이면서 의외로 재미었던 게임!
446
5.5
블로커스
2~4인
20분
1.74
무엇보다 컴포가 맘에 든다. 투명한 퍼즐조각을 게임판에 끼울 때 손맛이 좋고, 게임을 하면서 두뇌를 회전시키다보면 컴포들이 서로 부딧칠 때 나는 소리가 머리를 말끔하게 해주는것 같다. 게다가 룰도 간결하고 게임 끝났을 때 게임판이 정말 아름다운건 시각적인 보너스다. 다만 사각형 꼭지점에서 시작하다보니 2,3인보다는 4인만이 가장 적당한 플레이 인원인게 조금 아쉽다. 아무튼 브릿지게임이나 가족게임으로 정말 만족!
447
5.5
버글 브라더스
1~4인
45~90분
2.31
금고를 털어서 도망가는 테마가 잘살아있다. 매턴 경비원이 움직일때마다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긴장감과 다른 플레이어를 위해 일부러 경보음을 울리는 희생정신, 가끔씩 터지는 익살스러운 이벤트와 보물들이 루즈해질 틈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깔린 타일의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너무 차이 나는점이 조금 아쉬웠다. 잔룰도 많지만 내게 있어 협동게임 중에서 매력있는 게임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448
5.5
모든 고양이들의 연회
3~4인
20~40분
1.75
다른 게임과 같이 흔한 눈치게임이지만 귀여운 일러스트와 연회라는 테마를 잘녹아서 그런지 소소하면서도 하하호호하면서 즐기기에 좋은 게임. 진지하게 게임을 하는것보단 술카드를 먹었으면 취해부렷으~하면서 장난스럽게 하는게 이 게임의 진정한 묘미이다.
449
5.5
맨해튼 프로젝트: 에너지 제국
1~5인
60~120분
3.04
전략은 다양하고 룰은 심플하다. 결국은 작업(Work)턴을 가지거나 생산(Generater)턴을 하거나 선택할건 두 가지 밖에 없고, 점수트랙은 엎치락뒤치락하는게 나라끼리 경쟁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에너지를 만들 때 오염과 사건 카드를 통해 테마를 현실적으로 잘 살려낸 점이 좋았다. 게다가 묵직한 두께의 컴포와 무게감 있는 석유통 컴포도 장점으로 뽑고 싶다. 큰 한방은 없지만 직관적인 룰속에서 간단하게 즐기고 싶을때 괜찮은 게임.
450
5.0
프레타 포르테
2~4인
90분
3.56
어색한 사람과 할 땐 답답함은 오히려 악이 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