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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331
6.5
스팀
3~5인
90분
3.45
332
6.5
닉토포비아
3~5인
30~45분
1.75
333
6.5
라이즈 오브 아우구스투스
2~6인
30분
1.64
동시에 진행하는 빙고같은 게임. 그러다보니 인원제약 받지않고 오히려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어진다. 덕분에 일정한 플레이타임으로 즐길 수 있다는게 큰 장점. 시스템만 보면 단순한것 같지만 카드능력과 점수얻는방법 등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야되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원하는 타일이 나왔을때 외쳐보자 아베시저!
334
6.5
빌리지
2~4인
60~90분
3.06
결국 시간은 흐른다는 테마를 잘 입혀냈다. 일꾼이 하나씩 죽을때마다 뭔가 아쉬우면서도 한편 어디다 묻어야 더 점수를 잘 뽑을지 누울 자리를 찾게되는 역설적인 게임. 그래도 이런 잔잔한 테마가 정말 맘에 든다! 본판만은 조금 아쉬우니 확장을 꼭 넣을것!
335
6.5
셰익스피어
1~4인
20~90분
2.99
336
6.5
플랫라인
1~5인
25~45분
2.34
337
6.5
마이티
3~8인
30~60분
2.75
338
6.5
7 원더스
2~7인
30분
2.32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 자신만의 왕국 특징을 살려 나라를 키워나가는 방식,그리고 플레이 방식인 드레프팅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동시진행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신만의 나라에만 신경쓰게 된다. 그런면에서 세븐원더스 듀얼이 조금더 깔끔하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더욱 재밌어질 게임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339
6.5
티켓 투 라이드 맵 컬렉션 2: 인도 & 스위스
2~4인
30~60분
2.01
340
6.5
더 블러디 인
1~4인
30~60분
2.36
정말 참신한 테마. 호불호가 갈리지만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테마에 숨쉬면서 플레이하는 3~4인
테마는 떨어지지만 전략적이게 되는 2인
모두 만족한다.
테마에 숨쉬면서 플레이하는 3~4인
테마는 떨어지지만 전략적이게 되는 2인
모두 만족한다.
341
6.5
쿼리도 미니
2~4인
20분
1.82
기존의 쿼리도에서 휴대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이젠 어디서나 쿼리도를 들고다니면서 즐길 수 있을듯! 물론 실력이 비슷한 상대가 있다면 말이다...
342
6.5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커플을 저격하신 우베님의 작품들중 하나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343
6.5
스탑 시프!
1~4인
30~60분
1.50
가장 큰 장점은 테마감이 잘 살아있다는 점이다. 화이트채플을 너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즐기고 싶을 때 딱 알맞는 포지션이다. 앱과 연계해서 플레이하는데 앱에서 나오는 효과음들 덕분에 몰입감이 더욱 잘산다. 하지만 결국 몇가지 경우의 수 에서 찍어서 맞춰야한다는 점에서 조금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초심자나 어린아이들과 하기에 정말 좋은 게임인건 확실하다.
344
6.5
로우랜드
2~4인
50~100분
3.08
345
6.5
더 리치 앤 더 굿
3~5인
45분
2.15
특이한 게임 시스템과 주식요소 그리고 쉽고 깔끔한 룰을 합쳤더니 웰메이드 게임이 탄생했다. 적당히 눈치보면서 기부도 해야하고 양쪽 카드를 보면서 적당한 타이밍에 주식을 사야한다. 막상 내가 사면 주가가 내려가고, 팔면 주가가 올라가는 신기한 게임.
346
6.5
필름을 감아!
2~4인
20분
2.03
셋컬렉션 게임을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 게임은 무엇보다 테마가 잘 살아 있다. 피사체를 보고(카드를 가져가고) 필름을 감고(카드위치를 바꾸고) 사진을 찍는 행동(카드를 내려놓는다)들을 빠르게 하다보면 마치 사진을 찍는듯한 느낌이 든다. 호불호가 심하지 않은 그림체에 간단한 룰설명까지 만족스러운 게임
347
6.5
퍼스트 클래스
2~4인
40~80분
2.79
철도테마는 싫어하지만 이번 \'퍼스트클래스\'는 무언가 달랐다.
기차를 늘려가면서 이곳저곳 장소를 돌아다닌다는 테마가 무엇보다 좋았다.
모듈도 여러가지로 섞어서 한다는 점에서 리플레이성도 좋고,
게임 시스템도 흥미로운것이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무언가를 할려고 하면 끝나버리는게 조금 아쉬운 점...
기차를 늘려가면서 이곳저곳 장소를 돌아다닌다는 테마가 무엇보다 좋았다.
모듈도 여러가지로 섞어서 한다는 점에서 리플레이성도 좋고,
게임 시스템도 흥미로운것이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무언가를 할려고 하면 끝나버리는게 조금 아쉬운 점...
348
6.5
팬데믹: 벼랑 끝에서
2~5인
45분
2.65
확장만 추가됬을뿐인데 다양성이 살아나고 더욱 테마감에 몰입되었다. 팬데믹 팬이라면 꼭 구매해야한 1순위!
349
6.5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4~6인
1~30분
1.14
룰은 간단하고 깔끔하여 초보자들도 몇판만 하면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감이 온다.
마피아게임의 특유한 블러핑, 논리 등은 부족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보면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마피아 게임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게임.
마피아게임의 특유한 블러핑, 논리 등은 부족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보면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마피아 게임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게임.
350
6.5
쿼리도
2~4인
15분
1.82
실력차이가 나면 '이런게임이구나... 간단하네'
실력이 비슷하면 '이런방법이? 재밌는데?'하면서 두수, 세수 앞을 읽어나간다.
실력이 비슷하면 '이런방법이? 재밌는데?'하면서 두수, 세수 앞을 읽어나간다.
351
6.5
카멜롯의 그림자
3~7인
60~80분
2.57
배신자가 없어도 모두가 배신자같이 보여지는 협력게임. 나빼고 모두가 거짓말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될것이다. 아서왕 이야기 테마가 잘살아있고, 모두가 힘을 합쳐 퀘스트를 완수해나가는 과정을 잘그려낸 협력게임.
352
6.5
임호텝
2~4인
40분
2.01
채굴장에서 돌을 가져와 하나하나 쌓는 테마게임.
초심자도 접근하기 쉬울 정도의 게임성과 각각의 장소에서 어떻게하면 점수를 최대로 뽑아낼것인가 하는 생각하는 묘미가 있다. 무엇보다 남의 돌이 탑선해있는 배를 멋대로 조종할때의 재미가 이 게임의 포인트!
초심자도 접근하기 쉬울 정도의 게임성과 각각의 장소에서 어떻게하면 점수를 최대로 뽑아낼것인가 하는 생각하는 묘미가 있다. 무엇보다 남의 돌이 탑선해있는 배를 멋대로 조종할때의 재미가 이 게임의 포인트!
353
6.5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첫판을 할때는 이게 무슨 재미가 있다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플레이 횟수를 늘려나갈때마다 점점 괜찮은 느낌이 든다.. 카드와 전체시스템에 익숙해질때야 재밌어질테지만 그 과정이 나에겐 너무 먼것 같다...
354
6.5
시트러스
2~5인
60분
2.50
매번 시장에 깔리는 타일을 보고 최선의 수를 생각해내한다. 잔룰없고 직관적이고 깔끔한 룰을 자랑하지만, 많은 고민과 쉽지 않은 선택은 시트러스만의 큰 매력으로 남는다. 겉으로 보기엔 예쁜타일 놓는 농장게임 같지만 속은 결코 만만치 않은 게임.
355
6.5
스카이 섬: 족장에서 왕까지
2~5인
30~50분
2.26
다른 게임들과 달리 영역을 이어 하나의 섬으로 만드는 게임.
처음에는 아트윅에 실망했지만 영역끼리 잘맞춰서 맞추다보면 아름다운 섬이 그려진 지도가 완성된다.
룰도 간단하고 신선한 경매시스템으로 게임성을 더했다.
상을 받을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아트윅에 실망했지만 영역끼리 잘맞춰서 맞추다보면 아름다운 섬이 그려진 지도가 완성된다.
룰도 간단하고 신선한 경매시스템으로 게임성을 더했다.
상을 받을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356
6.5
블러프
2~6인
30분
1.10
자신의 컵안에 주사위가 하나씩 없어질때마다 거짓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진다.
357
6.5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가격대비 가성비는 완벽하고, 게다가 순수한 게임성만 두고 보면 훌륭하다. 하지만 불편한 아이콘과 호불호 갈리는 일러스트가 최대 단점. 그 이유 때문인지 나서서 자주 안하게 되지만, 한번 하면 재밌는 그런 애매모호한 게임...
358
6.5
마지막 유언: 해고되기
2~5인
45~75분
2.67
계획타일이 랜덤하게 깔리면서 리플레이성을 키우고, 직업과 결혼 같은 게임요소를
더하면서 테마에는 더욱 충실해졌다. 그 결과 이제서야 제법 게임다워졌다. 이정도면 무조건 필수적인 확장이다.
더하면서 테마에는 더욱 충실해졌다. 그 결과 이제서야 제법 게임다워졌다. 이정도면 무조건 필수적인 확장이다.
359
6.5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지금은 많은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었고, 핸드메이드로 자주 보이지만, 오리지널만의 특유의
맘에 든다. 테마에 몰입할 수 있으면 재미는 배!
맘에 든다. 테마에 몰입할 수 있으면 재미는 배!
360
6.0
컬러 오브 파리
2~4인
60분
2.18
룰도 너무 복잡하지 않고 물자를 운송하면서 철도길 짓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철도테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조금 거부감이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