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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도 싼게 좀 있네요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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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이 정말 재미없는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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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모바일에서는 되네요.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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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겁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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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익스트림
추천 해 봅니다.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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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적완화
2. 아르낙
3. 서스펙트 게임즈
4. 재치와 눈치
5. 니어 앤 파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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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난자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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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도 재미있다고 생각 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없다고 생각 합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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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드 주도권 재미가 사라지는 것도 아주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협동/협력 플레이에서 재미가 오는 게임인데,그 재미가 사라진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PC게임으로 예를 들면, 리그 오브 레전드 1:1모드를 하는 느낌이거나, 혹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을 내가 여러개 조종하는 그런 느낌이겠죠. 이게 맞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콘솔 RPG라면 혼자서 해도 충분히 재미있겠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러명의 사람이 협력하는 재미가 대단히 중요하고, 그걸 의도해서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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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헤이븐이 현재 최고의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1인플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재미의 10%도 발휘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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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일단 긱 순위도 카멜업이 더 높은데요...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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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경마 게임 처럼 보이지만, 게임성은 곂치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해서, 둘다 가지고 있을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굳이 하나만 남길 수 있다면, 위너스써클을 남길 것 같네요.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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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라워 점수 효율은, 겨울타일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죠.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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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윙스팬이 본판만 해도 비슷한류의 게임들 중에서, 리플레이성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속으로 여러판 하는게 아니라면, 적당히 2-3개월에 한번씩 꺼내서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리플레이성 비교 대상이 도미니언이라면, 확장을 아무리 넣는다 한들 상대도 안되겠죠. 도미니언은 연속으로 10판쯤 해도 매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게임 입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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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꺼냈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호감은, 윙스팬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배우는 난이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게임의 깊이는 도미니언이 압도적으로 깊다고 생각 합니다.
비슷한 멤버로 50번 이상 돌릴 게임을 찾는다면 도미니언, 그게 아니라면 윙스팬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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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푸르는 최고의 2인 전용 게임중 하나고
스플렌더는 2인이 그냥 그렇죠.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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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영향력 싸움을 할 때, 게임 흐름이 기본룰과는 다르게 진행 되겠네요.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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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확장에는 10만원권이 있어서, 판돈을 올릴 수 있는 룰을 정식으로 지원하는데,
개인적으로 본판만 가지고 할 때 금액을 조절 해 보니까 밸런스에 좀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선두와 꼴찌의 격차가 1-2라운드에 너무 크게 벌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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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이 거지 같은 것만 빼면 가장 뛰어난 주식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프리드먼 프리제 최고의 게임. 에러플 하기 참 쉬우니, 꼼꼼히 챙기셔서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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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4인이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 합니다. 인원 늘어나도 다운타임에 큰 영향 없다고 생각 합니다.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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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인플 크니치아 게임은 절대 하우스룰로 플레이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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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금술 아카데미 왕의 골렘 확장은, 게임을 완성한다기 보다는 애드온이 추가되는 느낌 입니다. 게임이 훨씬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확장이지 기존 게임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확장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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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요...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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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판 추가된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네요.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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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딜가나 논쟁을 폭발시키는건, 양극단의 주장인 것 같습니다. 환불해야 되는 사람들은, 그냥 적당히 귀찮은 일을 당한 것일 뿐이고, 그에 상응하여 그냥 인터넷 게시판에 불만 한번 뱉고 말일인데...꼭 극단의 용어를 써가면서 불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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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소송을 걸만큼 유의미하게, 손해를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희귀본을 수집하고자 했던 사람들이나 가치 상승을 노렸던 사람들이 환불하며 약간의 귀찮음을 겪는 정도겠죠. 이정도니까 몇몇 사람들이 그냥 게시판에 쓴소리 한번 하고 넘어가는 정도겠죠. 소송하고 그럴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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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휘귀성이 콜렉터들에게 큰 의미가 없는 속성이라면,
"한정판"이라는 문구를 달고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수법은,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완전히 오해하는 마케팅 수법일까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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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콜렉터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희귀성"이 콜렉터의 지름을 부스팅하는건 아주 흔히 볼수 있는 사례라서, 콜렉터에게 매우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했는데,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돌아 가셨지만 양주 1000여점 수집하셧던 아버지는 평생 드시지도 따로 팔지도 않으시면서, 한정판인 로얄 살루트 21주년을 사기 위해 해외까지 날아가시더라고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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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취미나 “다시 살수 없는 기회!”는 콜렉터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죠. 그게 취소되면 콜렉터들의 반발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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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참고해야 될 것이 많아서 불편한데, 게임에 지장 없는 띄어쓰기 오류같은건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2021-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