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두기
팔로우
너굴너굴님에게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지만,
특히 센츄리에 대한 평은 정확히 제 생각과 일치하는 것 같네요.
2024-11-02
카린님에게
숙소를 뒤셀도르프에 잡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모양이군요.
용서가 안되는 숙소 비용 때문에 뒤셀도르프나 뒤스부르크나 보훔에 숙소를 잡는 방법을 모색 했었는데,
교통이 원활할까에 대하여 자신이 없어서 마음을 접었었네요.
2024-10-31
리클러스님에게
일단 달러가 또 너무 올랐네요. 해구 하는 입장에서는 1000원대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2024-10-25
스니토님에게
둘다 꽤 재미있는 게임이고, 요즘도 가끔 돌립니다.
비티컬쳐는 2017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20회 정도 돌렸습니다.
비뉴스는 2022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3회 돌렸네요.
확실히 꺼내는 빈도는 비티컬쳐가 훨씬 높습니다.
어떤 게임을 구입할지는 내가 기존에 어떤 게임을 가지고 있는가가 고려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적당한 난이도의 게이머스 게임을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비뉴스 구매를 고려 해 볼만하다고 생각하고,
적당한 난이도의 게이머스 게임이 아직 충분히 없다면 비티컬처를 구매를 추천 합니다.
2024-10-21
Serendipity0322님에게
기본적으로 2인이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크죽죽도 마찬가지)
이런류의 게임이 소위 말하는 테마 게임인데, 취향이 안맞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2024-10-08
약장수님에게
말씀하신대로
중남미랑 아프리카가가 좀 버려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2024-09-16
Gear71님에게
농수산물 취급 마켓인데...갑자기 보드게임을?
2024-09-14
녕님에게
이거저거 넣고 뺴고를 반복 하다
이렇게 5개로 확정
2024-09-11
강호드님에게
저는 이 두가지가 괜찮았습니다
2024-09-03
같이해요님에게
이 이슈는 서양인들 사이에서도 종종 논의가 됩니다.(하켄크로이츠를 창작물에서 표시해도 되는가 안되는가)
액시스 앤 얼라이즈에서 하켄크로이츠 표시를 둘러싸고 벌어진 논의 링크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나름 흥미롭습니다. 하켄크로이츠 뿐만 아니라 낫과 망치도 표시하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네요.
https://steamcommunity.com/app/898920/discussions/0/2295094308088889223/
https://www.axisandallies.org/forums/topic/11325/why-is-the-nazi-logo-it-s-self-ever-shown
https://www.axisandallies.org/forums/topic/8329/sidestepping-history-hiding-swastikas
2024-08-31
같이해요님에게
이건 우리에게 해야 할 질문은 아니고 “일본인”들이 스스에게 해야 할 질문일 것 같네요.
하켄크로이츠 표기를 불법화한건 독일인데,
독일에 대응되는건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죠.
일본도 보드게임 소비량이 꽤 많은 국가라 일장기 표시를 불법화 했다면, 아마 보드게임에서도 일장기는 보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2024-08-31
같이해요님에게
보드게임 최대 소비국 중 하나인 독일에서는 하켄크로이츠 표시가 법적으로 시비 걸릴 여지가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표시하지 않고 우회하는 쪽을 택한 것 같네요.
2024-08-31
Lampppp님에게
저는 센추리도 아줄도
둘다 2가 제일 낫더군요
2024-08-28
온새로님에게
디자인이 깔끔 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24-08-28
멜로대디님에게
아를의 평원
막상 플레이 할 때는 진짜 재미있는데,
꺼낼 마음을 먹기 너무 어려운 게임이네요
2024-08-12
해태봉님에게
저도 캡틴 소나 한표 입니다
2024-08-01
아빠참새님에게
저도 이거인 것 같네요. 같은 멤버랑 두번은 못할 게임.
2024-07-28
우라사와나오키님에게
장단이 있다고 보지만
저는 촐킨이 가장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2024-07-18
rawk415님에게
보드게임계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gif로 봐서는 저는 맞는 핏이라고 여길 것 같습니다.
제가 안맞는 핏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저거 보다 훨씬 많이 남거나, (특히 가로는 적당히 맞는데 세로는 너무 길거나 짧은 경우, 혹은 그 반대)
너무 딱 맞아서 카드가 약간 휘는 케이스 입니다.
즉 가로 세로 모두 적당히 여유 있는 경우는 맞는 핏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24-07-16
에스페로스님에게
라인업이 막강하네요. 최근 나온 게임중에서 저것 보다 나은 5인 파티 게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24-07-16
rawk415님에게
저는 이정도는 맞는 핏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24-07-16
베로니까님에게
블루 프린트 저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가끔 꺼내게 되더군요.
2024-07-10
룰룰루님에게
내가 쓴글인가? 싶을 정도로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요호호 고양이 해보지 않았는데, 꼭 해봐야겠습니다.
2024-07-07
뚠님에게
저는 보드게임을 어느 순간 부터는 소모폼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별로 신경 쓰이진 않더군요.
2024-06-29
kgema님에게
저는 같은 멤버로 수십회 이상 돌릴 게임이라면, 확장 필구 라고 할만한 게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같은 멤버로 수십회 돌릴 만한 게임이 극히 드믈다고 생각 합니다.
2024-06-28
님에게
저와 지인들은 어느 순간부터는 신작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구작을 밀어낼 만큼의 매력을 주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고 느껴서,
몇년 전부터는 신작 구매가 급속도로 줄어들긴 하더군요.
신작 익힐 시간에 기존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 한번이라도 더 돌리자는 느낌이랄까요. 여전히 가이아 프로젝트, 아그리콜라, 티켓 투 라이드, 러브 레터, 레발론, 태양신 라 꾸준히 돌립니다.
2024-06-26
강승표님에게
기념판들이 확장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컴포넌트 퀄리티가 아주 많이 다릅니다.
2024-06-26
하쿠바님에게
저는 촐킨을 언급하고 싶군요.
“가장 최근에 희생 제물을 드린 사람“ 이 시작 플레이어가 됩니다.
2024-06-26
강승표님에게
저는 이 두게임이 티켓 투 라이드 기본판 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생각 합니다.
2024-06-26
양철나무꾼님에게
버스가 리메이크 됐었군요. 아트가 약점인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부분을 잘 보완한 것 같네요.
찾아보니 카드 하우스에서 16달러인데, 간만에 직구가 땡기는군요.
202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