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두기
팔로우
ReaverSe님에게
8점짜린데
다들 너무 뻔뻔하신...
아 마지막 카드였나 보군요.
2024-06-14
별동쪽님에게
이 4가지는 확실하게 100회를 넘긴 것 같네요.
2024-06-05
박명수님에게
이 글 보고 스트레오 마인드 바로 질렀습니다.
2024-05-30
Peton[페튼]님에게
가이아 프로젝트는 좀 다른 맛이 난다고 생각 합니다.
동인도 회사 구입 할까 말까 주저하고 있었는데, 이글 읽고 구매를 결심 했습니다.
2024-05-24
cookie46님에게
데드 셀 할인 안그래도 기다렸는데, 이걸 사야겠군요.
2024-05-21
라마나타님에게
이제는 카탄이 이런 리스트에서 밀려나야 한다는 것이 꽤 슬픕니다.
하지만 정작 저도 영업용으로 꺼내려고 하다가도 결국 생각을 접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네요. 지금 누군가에게 대접하기에는 맛이 너무 날 것이라 망설여지더군요. (누군가 하우스룰로 좀 다듬어 주면 좋겠네요. 코어 메커니즘은 여전히 매력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의미에서 비슷한 세월의 풍파를 이겨내고도 여전히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라"가 참 위대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리스트에 있는 게임 중 가장 좋아하고, 저는 5인을 가장 선호합니다.
2024-05-21
realsoong님에게
이것저것 다양하게 사용 해 봤는데
아이언 클에이가 모든면에서 월등하다고 느꼈습니다.
2024-05-20
YKat님에게
긱 이랑 비슷하게 더미 점수를 넣는게 아닐까요?
2024-05-19
옵저버님에게
형사 보다는 민사가 조금 더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종이 쪼가리들은 아마 신문지 넣듯이 완충제 역할을 기대하고 판매자분이 넣으신 것 같네요.
2024-05-12
Cerberus님에게
러브레터 (프리미엄 버전)
티켓 투 라이드 10주년
둘중에 하나일 것 같네요.
2024-05-06
검님에게
네 그냥 평범한 카드 입니다.
2024-05-05
예테보리님에게
TCG카드가 비싼 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카드의 경우에는
1. 역사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 받는 카드 (하지만 금지 카드라서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아주 오래된 카드 (절판된지 30년쯤 되었습니다)
3. 매우매우매우 희귀함 (전세계에 돌아다니는 것이 100장이 안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4-05-05
총총참새님에게
절대 반지가 몇달전에 200만 달러에 거래되었다고 하네요.
2024-05-05
사람꽃님에게
원칙은 1년에 한번도 못돌린 게임은 방출한다 인데,
그래도 고유의 역할이 있는 게임들은 방출 못하겠더라고요.
250개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05-04
베로니까님에게
개인적으로 보드게임 하기에 가장 애매한 인원이 6인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6인 베스트 게임을 참 오랫동안 찾았더랬죠.
말씀하신 두 도시 사이에서가 괜찮다 생각하고,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들은
후지 플러쉬
픽토 매니아
위너스 써클
왓츠 잇 투야
제국의 투쟁
2024-03-19
후딘님에게
표본이 많은가 적은가의 차이죠.
표본이 적을 경우 데이터가 많이 흔들리고 신뢰도가 낮죠.
2024-03-18
대오님에게
가이아에서는 요새를 “행성 의회” 라고 부르죠. ㅎㅎ
2024-03-18
twinsen님에게
6년전에 할인 가격으로 20달러 정도 주고 직구 했던거 같은데…그걸 생각하면 좀 비싸긴 하네요.
2024-03-12
뒹굴뒹굴님에게
개인적으로 동인도회사를 비롯해서 몸바사, 푸에르토리코 처럼 비슷한 이슈가 있는 게임들 모두 재미있게 즐겼고,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게임의 이름이 "동양척식주식회사" 였고 한반도 배경의 유로 게임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호감을 가질 수 있을까? 싶기는 하더군요.
2024-03-10
e누누님에게
이 3가지 정도가 생각 나네요.
2024-03-07
슬픈단잠님에게
월드 원더스가 긱 1000위 정도더군요.
돌려보니까 어떻게 봐도 1000위권에 있을 게임은 아닌 것 같은데,
아무레도 에러플 하기 쉽다는게 좀 큰 단점인 것 같기는 합니다.
2024-02-19
무한기다림님에게
사실 긱 순위 2000위만 되도 상위 10%안쪽의 게임이긴 하죠
2024-01-24
제로페이님에게
저는 황혼의 투쟁이 영원히 1위 자리를 지키는 줄 알았었더랬죠. 그 황투도 결국은 내려와서 지금은 13위더군요.
저는 긱 첫페이지에서는 촐킨-글룸-가이아를 꼽고 싶네요.
2024-01-20
금태양님에게
매더게를 보드게임으로 본다면 매더게 4판,
아니라면 전설의 카탄인 것 같네요.
2024-01-14
루카이님에게
벨라티가 드디어 재판도 되고 한글판이 나오는군요
2024-01-08
접쫑님에게
인상적인 담백한 평가가 많네요.
2024-01-01
코로먹는커피님에게
저는 여러 그룹에서 돌려보긴 했는데, 항상 8인플로만 플레이 했습니다.
느낌상 6인플 이하일 때는 반드시 재미있지는 않겠다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6인일 때는 카멜업이나 위너스써클 꺼낼 것 같네요)
제가 돌린 그룹에서는 초반에는 말없이 지켜보다가, 배팅 금지 구간 직전 부터는 다들 자기가 배팅한 말 목터져라 외치는 분위기로 돌변하더군요.
돈은 아이언 클레이 사용하니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
2023-12-28
노르웨이왕자님에게
라벨 아이디어 좋네요. 컬리가 체급이 너무 낮은게 좀 신경쓰이지만 기업명도 절묘하게 매칭 시키셨네요.
2023-12-25
더치coffee님에게
롤 앤 라이트가 캠핑용으로 참 좋더군요. 그런 관점에서 부메랑이 참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2023-12-07
제갈길님에게
저는 5인으로만 하게 되더라고요.
202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