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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최악이라는 아니고, 게임 재미가 최악. 밸런스도 좀 나쁘고. 버건디는 테마가 안산다는 것, 4인플이 지루하다는 것 빼고는 좋은 게임.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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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즌스 진짜 최악이었음. 밸런스 하나도 안맞는 것 같고.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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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다수의 보드게이머들이, 대부분 이미 어느정도 검증된 게임을 즐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긱에 등록된 8만개의 보드게임 중 긱 순위가 만단위가 넘어가는 게임들은 애초에 국내 보드게이머들이 즐기는 빈도가 아주 낮다고 생각 합니다. 보통은 아주 검증된 게임들이 물건너 국내에 들어오며 그 중에서도 자주 돌아가는 게임들은 검증에 검증을 거친 최고급 게
임들이지요. 이런 게임들은 아무리 재미가 없어도, "정말 재미가 없다" 라고 평할정도의 상황은 드믈다고 생각 합니다.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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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다양한 모임을 가지다 보니, 몇인플 일 때 할만한 파티/전략 게임이 무었일까? 를 오랬동안 고민했는데요..
특히 6명일 때 할만한 전략 게임이 정말 애매해서 적당한 것을 못찾다가...그냥 긱순위 높은 순서대로 테스트 했습니다.
6인플 가능한 전략 게임중 긱순위 TOP3가 카베르나, 파워 그리드, 키플라워 이렇게 3가지 입니다.
이중에서 카베르나는 6인플 추천하지 않고요. 파워 그리드와 키플라워 6인은 Best는 아니지만,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키플라워 추천 해 봅니다.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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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초심자에게 룰을 설명하기 어려운 정도....를 기준으로 매겨봣습니다.
D = 시즌스, 푸에르토리코, 버건디의 성
C = 촐킨, 라그랑하, 버건디의 성, 뤄양의 사람들
B = 아그리콜라, 르아브르, 트라야누스
A = 파워 그리드
A+ = 연글술 아카데미, 갤러리스트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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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브 윈터가 이 이슈에 대해서 애매하게 여지를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협력 게임 인데도 불구하고 각자 개인 목표가 있죠. 이게 다른 플레이어와 내가 협력 관계인지 경쟁관계인지 명확하지 않게 되어버렷죠. 각자 해석하기 나름 이라고 생각하고, 데드 오브 윈터를 경쟁게임 이라고 해석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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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좀 재미 없더라고요. 너무 드라이하고, 테마도 별로 의미 없고....
게다가 3인-4인 플은 더더욱 별로였고요. 그래도 2인플 진득하게 할만한게 그다지 많지 않아서, 가지고 있으면서 가끔씩 와이프랑 2인플만 하면서 2년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해서 몇몇 맵들은 찢어지기 직전인 상태네요....지금은 최고의 2인플 보드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3-4인은 초창기에 딱 한번 해보고 그뒤로 한번도 안해봣습니다.)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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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 한번 추천 해 봅니다.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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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중 한명인 것 같네요. 졸업생이고, 근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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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룰북은 한글화 된게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룰은 다른점이 없습니다. 다만 구판 룰북 한글 번역된게 번역이 좀 만족 스럽지는 않은게 문제 입니다. 룰이 좀 특이해서 이해는 됩니다만..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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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랑 미스테리움하면...땀 삐질삐질 흐르겠는데요. ㅋ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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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품절 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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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심각성 보다, 가장 자주 경험하는 유형들이 많은 표를 받은 것 같습니다. 다른유형들에 비해서 장고 유형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편이고...게임 불평이나 욕설을 쓰는 게이머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죠.
게임 도중 스마트폰 하는 사람들은 정말 자주 볼수 있고요.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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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 자체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더 재미있고 실제 주식 시장의 느낌이 더 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룰이 워낙 거지 같고, 그 거지같은 룰을 설명하는 룰북은 정말 쓰레기 같습니다.
가볍게 하실려면 스탁 파일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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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건디의 성
2. 춀킨
3. 타르기
4. 아그리콜라
5. 자이푸르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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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드게임들에 대한 평가중 "밸런스"에 대한 불만은 80% 정도 경감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상당히 많은 보드게이머들이 "자신이 패배한 게임"은 밸런스가 나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고,(혹은 운빨 게임이라고 평가하거나요) 또 그렇게 첫인상이 안좋은 게임을 또 플레이 하게 되는 경우는 드믈기 때문에, 객관적인 혹은 의미있는 평가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촐킨은,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플레이 하는 고랭크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패턴을 보고 있자면, 확실히 하나의 패턴으로 고착화 되는 경향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쓰신분의 말씀하신 것 처럼, 다른 플레이 패턴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10중 8-9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플레이가 있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촐킨이 워낙 훌륭하고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테마도 훌륭한 게임이라 더욱 이런 단점이 눈에 띄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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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더 크고요, 컴포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더 좋습니다. 신판을 찍을 때, 캐릭터 카드 해상도를 많이 떨어뜨린 것 같더라고요.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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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칼은, 전형적인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게임 플레이 타임이 많이 갈리는 게임 입니다. AP시스템이라는게 워낙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게임이기 때문에, 오래 생각하는 플레이어와 함께할 경우 시간이 무한정 늘어납니다.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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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푸드체인 거물, 지난주에 신작 사는 사람들이 적다고 한탄하시더니, 정말 초 따끈따근한 게임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녹스님의 쾌차를 기원 합니다.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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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만....투자할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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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같은 게임 2개 구입하면 똑같은거 1개 준다는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프로모션 상품 중 아무거나 2개 사면 아무거나 1개는 공짜로 살 수 있다는 이야기일까요?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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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하우스는 작년에, 전품목 10% 했습니다. 원래도 가격이 싼 사이트인데 10% 하니 진짜 싸더군요.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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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ㅂ라, 산후안, 티켓 투 라이드 스위스.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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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특성상, 시간이 인원에 비례하여 늘어나는게 아니라 인원에 제곱으로 늘어나는 느낌입니다.(실제로 그렇진 않겠지만)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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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이겠죠? 키슬링 크라머의 협력이라니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군요.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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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갑게도..카멜롯은...반응이 좀 별로 였습니다..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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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이 확실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기는 하네요.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는 처음 들어보는 게임인데, 흥미가 가네요.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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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로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3. 네 맞습니다.
4. 아님니다. 가격조징시에, 주머니에서 하나도 나오지 않은 색깔은 오히려 가격이 떨어집니다.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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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사람을 관찰함으로써 얻는 추상적인 직감"은 클루에서도 충분히 살아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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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어떤 점을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더라, 이런것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