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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방금 보드피아 메인페이지 가서, 디스 워 오브 마인 이미지 뜬거보고 한글화 소식인줄 알고, 심장 두근두근 하면서 봤는데...그냥 입고네요.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있네요.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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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떳떳하지 못하다는걸 아니까, 저런 소리하는 것 같은데...애초에 그렇니까 떳떳하지 못한짓을 왜하는건지...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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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이길레 블라인드 처리되었죠?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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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양도 트래픽양이지만 사이트가 어떻게 구축되어 있는가?에 따라서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트래픽이라도 효율적으로 구축한 사이트와 비효율적으로 구축된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몇배이상 차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커뮤니티와 달리, 보드 라이프처럼 자료 저장이 목적인 커뮤니티라면, 일반 커뮤니티에 비해서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고요. 특히 보드 라이프는 일반 커뮤니티에 비해서 이미지가 첨부된 게시글이 올라오는 비중이 높아서, 아마도 자료 보관비용도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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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마 세일 때 구입좀 했습니다.
언급하신 품목 모두 저도 고려했던 게임입니다만, 그중에서는 저는 세레니시마만 구입했네요.
추가로 골든 에이지, 펠로폰네소스, 호러 시티, 스파이의 도시 등을 구입했습니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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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본인 인증을 해야되는게 크게 바뀐점인 것 같습니다.
2. 기능 보다는 컨텐츠 배치가 수정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B마켓에서의 쇼핑에 대한 접근성이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개선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게임을 검색하면, 관련 게임의 정보가 최상단에 노출 되었는데, 이제는 B마켓 판매 링크가 최상단에 노출 됩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쇼핑은 편해진 것 같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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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라이프의 바뀐 규칙에 따르면, 이런글은 쓰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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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스크롤이 길어질까봐 잘 안올리게 되더라고요.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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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치아옹 천재 맞다고 생각 합니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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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스페이스 얼럿?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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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해보고 싶은 작품인데, 만날 기회가 없네요. 아마존에서 130불, 이베이에서 65불....리차드 브리즈 특성상 리메이크를 할리도 만무하고.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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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은...흠....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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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가장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말하는 운7기3 정도 되는 게임 입니다.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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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더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던아트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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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욱슈말 선점 문제도, 숙련자들사이에 이야기지 촐킨 처음 접하거나, 몇번 안해본 사람이 욱슈말 전략 썻다가는 옥수수 관리 못해서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욱슈말 0,1,2가 무조건 좋은 선택지가 아니라, 촐킨을 완전히 이해한 사람들 사이에서, 운영 싸움을 할때 가장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선택지가 욱슈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촐킨은 선이 무조건 유리한 게임이 아님니다.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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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면 자이푸르라고 생각하지만, 게임의 깊이가 사이쓰나 테라에 비교하면 초라하긴 합니다.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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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비용문제죠. 가격을 두배쯤 받고, 본인들이 따로 불량품 검수를 하면 또 안될건 없겠죠.
마틴 월라스의 말에 따르면, 타국가에 비해서 한국이 컴포AS 요청이 훨씬 많다고 하는데,
그걸 생각한다면 한국에서는 가격을 왕창 올리고, 어떻게든 불량율을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가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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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타크래프트 밸런스 디자인을 "프로게이머"를 기준으로 맞춘다는 것은 좀 과장된 표현인 것 같습니다. 프로게이머 경기가 가장 중요한 자료일 수는 있지만, 모든 것을 프로게이머 기준으로 맞추지는 않습니다. (https://goo.gl/y3Vm69)
저도 게임 개발자이고 PVP게임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만, 밸런스를 최상위 유저 기준으로 맞출 것인가 일반 게이머 기준으로 맞출 것인가(게이머들의 실력은 보통 정규 분포 형태로 분포 합니다.)는 어려운 문제이고, 분명한 것 한가지는 양쪽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건 대부분의 PVP 게임 디자이너라면 가지고 있는 생각 입니다. (https://goo.gl/T3TyJo)
촐킨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저도 아레나에서 촐킨을 좀 하는편 입니다만, 오프라인에서 아레나에서 처럼 촐킨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집에 촐킨밖에 없어서 사람들이랑 모여서 항상 촐킨만 하고 촐킨을 연구하는 사람들끼리 돌리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1년에 2-3번 꺼내서 즐길 게임으로 생각한다면 아레나에서 행해지는 촐킨 플레이는 좋은 참고자료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1달에 한번쯤 PC방 가서 스타하는 사람이 이영호 플레이를 보면서 배울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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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가격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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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보진 않았지만, 절대 티켓 투 라이드 수준의 재미는 아닐 것 이라고 장담 합니다.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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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다다에 안간지 오래되서,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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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드립니다.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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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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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심이 크시겠네요.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안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밀봉 엘픈랜드랑 바꿔드리겠습니다. 어떻습니까?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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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다다+우베 콜라보네요.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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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 5개를 꼽을 때 빌리지를 꼭 포함시킬 정도로, 빌리지를 좋아하고, 특히 여관 확장은 중급 전략게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확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빌리지가 본판만으로도 그 게임이 가지고 있는 매력의 80~90퍼센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빌리지가 주는 매력의
본질은 기존의 일꾼 놓기 + 일꾼 수명 관리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확장을 넣는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확장은 약간의 밸런스 조정과 선택지의 다양화로 인한 리플레이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저있지, 본질적인 매력을 바꾸거나 증가 시켜주지는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빌리지 본판이 매력적이지 않았다면 확장에서 큰 만족을 느끼기는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빌리지 본판이 "그저 그렇네" 정도의 느낌이셨다면, 확장 구매 비추합니다.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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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이든 그렇지만, 마지막 공정율을 끌어올리는 것은 생산하는쪽에서는 확실히 가성비가 나쁜일이라서,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수준이 높다면(유독 한국에서 컴포불량 AS요청이 많다고, 외국 디자이너가 하소연하는 경우도 있고) 전반적으로 가격이 올라가고(지금 무리하게 가격을 낮게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공정율을 높이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제품의 대중화 보다는 고급화가 한국 사정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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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웨이트(난이도)로 보면
촐킨 = 3.63
마르코폴로 = 3.18
입니다. 유명한 게임들 나열해 보면요.
쓰루 신판(4.33)
테라 미스티카(3.94)
카베르나(3.79)
아그리콜라(3.63)
테라 포밍마스(3.24)
오를레앙(3.10)
버건디의 성(3.03)
비티컬쳐(2.95)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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춀킨이 좀 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폴은 비슷한 맛을 제공하는 게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춀킨의 맛은 춀킨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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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드립니다.
2017-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