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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도 있으면 좋겠는데..ㅠㅠ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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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용으로 구입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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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마켓에서 빌리지 + 여관 확장 사면 10만원인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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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속삭임이 c박스에서 아마 제일 괜찮은 픽중 하니였을 겁니다.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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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가 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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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의 성 한번 밀어 봅니다.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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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써클 60 초반 어르신들돠 한번 해봤는데, 나름 성공적이었습니다.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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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탈코인 및 라연이라는 사람과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번주에 보드 라이프에 올라온 글중에 가장 보기 싫은 글을 꼽으라면, 이 글을 꼽고 싶네요.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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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테마를 최대한 자세히 설명 합니다.
2. 컴포넌트들을 설명 합니다.
3. 내턴이 오면 할 수 있는 액션을 설명 합니다.
4. 승리 조건을 설명 합니다.
이 4가지를 기본 베이스로 살을 붙여서 설명 합니다.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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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웨어울프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쓸모 없는 질문"을 하는거라서 거짓말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시장-웨어울프가 되면 거짓말이 주요 게임성이긴 하지만, 아주 한정된 케이스니까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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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거짓말쟁이는....글쎄요, 일단 입에 잘 감기지 않는 느낌이고요, 게임에서 거짓말이라는 요소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닌데, 너무 거짓말이 부각되는 단어인 것 같네요.
물론 웨어워즈를 그대로 쓰는건 그것대로 문제이긴 합니다.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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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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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원래 재미의 20프로 박에 안될거 같네요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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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월 부터 플레이는 불가능 합니다. 5월부터 가능하다는거죠.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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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야 가능하겠지만...재미가....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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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삭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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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티투라를 오징어로 만드는 10주년 추천 해 봅니다.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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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아니고, 핸드폰 거래할 때 많이 경험한 일이긴 합니다만...(보드게임은 그런식으로 거래하질 않았습니다.)
제가 가격을 정해서 올리면, 판매자가 물건의 상태를 디테일하게 이야기 해주는 경우가 드믈거나 없기 때문에, 제가 다시 물어 봐야 합니다.
"그 물건은 상태가 아주 깨끗한가요?"
"사진을 여기저기거기 다 찍어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나서 상태에 따라서 가격을 새로 흥정해야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제폰이 모서리가 좀 찍혀있는데, 괜찮겠습니까?"
제가 좀 어려울 것 같다고 대답하면..
"그러면 25만원(올린 가격에서 5만원 디스 카운트)에 어떠실까요?"
이런식으로 흥정이 또 진행되죠....
저는 중고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하나가 최소한의 의사소통으로 확실한 의사전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흥정이 많아 질수록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기분 상할일도 늘죠.
구매의 경우에는 물건의 상태를 먼저 알고 있는 판매자가 가격과 상태를 고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구매자가 상태의 케이스별로 가격을 제시하는게 더 나은 방법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 너무 피로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으로 예를 들면, 박손이 심한 경우에는 3만, 박손이 미세한 경우에는 3.5만, 기차 컴포넌트 하나 분실한 경우에는 2만, 카드 한장
없는 경우에는 3.5만, 플텍을 다 씌운 경우에는 4.0만, 한글화를 잘 해놓은 경우에는 4.5만, 룰북을 분실한 경우 2.0만) 뭐 이런식이 되어야겠죠.
그리고 일반적인 상거래 패턴도, 판매자가 명시한 가격에 구매자가 구입을 하는 형태라서,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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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가격을 정해서 올릴 경우 거래가 피곤해지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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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양심 없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보드 라이프에는 그런분들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 합니다.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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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드립니다.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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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순서대로 정열 기능은 없네요.
Adv Search 기능으로 긱 웨이트 5.0 부터 입력해서 서치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9~5.0 사이에 있는 게임들을 검색 해보니
https://goo.gl/YXj66u
이런 게임들이 나오네요.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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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명한 전략 게임들은 거진 3.0을 넘어 갑니다. 센츄리가 적절하게 느껴지시는 인원으로 3.0 이상인 게임들은 돌리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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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5-6인이 Best인 전략게임은 극히 드믑니다.(특히 6인플은 보드게임계에서 가장 애매한 인원으로 유명합니다.)
2. 난이도를 나타내는 긱웨이트를 기준으로, 센츄리랑 비슷한 게임(센츄리의 긱 웨이트가 1.75 입니다)
3. 그리고 5인 이상 가능한 게임
을 뽑아 보자면.
카르카손(1.93)
티켓 투 라이드(1.87)
스플렌더(1.83)
스타렐름(1.97)
자메이카(1.64)
킹 오브 뉴욕(1.85)
플람루즈(1.85)
포뮬라D(2.00)
두 도시 사이에서(1.81)
줄로레또(1.86)
시타델(1.95)
위자드(1.75)
정도가 있습니다.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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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을 자주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오호 추천 해 봅니다.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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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프리미엄, 5-8인플은 별로지만 기존 컴포넌트 업그레이드 측면에서도 2.9만원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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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세일로 추정되네요.
3. 에어라인 유럽
5. 스컬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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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과 비교하자면, 카르카손 스플렌더 같은 게임 보다는 확실히 어렵고요, 아마도 카탄 보다도 어려운 게임 인 것 같습니다. 데드 오브 윈터, 버건디의 성 이런 게임 보다는 확실히 쉽습니다.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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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취감 1기의 그 메이님이신가요? 문장 스타일이, 그 느낌인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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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이랑 시타델은 가족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라스베가스나 웨어워즈 한번 밀어 봅니다.
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