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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조아님에게

아뇨 누적으로 보유하게 됩니다

Sukhyo님에게

5개 지역에 큐브가 하나씩 있고, 그 큐브를 제거할때마다 선택해서 받는 보상이 있습니다. 이 큐브를 하나 조건없이 뺄수있게 해주는겁니다 그럼 큐브를 빼면서 받는 혜택을 받고, 그게 마지막 큐브였다면 보호점수 1점도 받습니다

토르티야님에게

태양은 테크트리가 게임의 주요이고, 일꾼놓기는 그걸 풀어가는 퍼즐형식입니다. 얼티밋은 일꾼놓기의 주요이고, 그에 따라 테크를 쌓아나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태양은 효율은 좀 떨어져도 다른 행동을 통해 내가 하려는 플레이가 완전히 막히는 경향은 적습니다 얼티밋은 진성 일꾼 선점놓기 방식이라 놓느냐, 못느냐로 이번라운드냐 다음라운드냐가 갈릴만큼 테크를 쌓는 속도가 확 차이납니다. 그리고 액션간 효율차이가 꽤 간극이 크기에 선점요인이 정말 중요합니다 태양은 테크+일꾼 외에도 우주보드 영향력싸움 요소와 게임판 해금을 통한 자원관리 퍼즐요소를 부요소로 가지고 있습니다 얼티밋은 일꾼놓기로 테크쌓아 스노우볼링 굴리는데 집중되어있으며, 그걸 누가 빠르게 굴리느냐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개인판 해금을 통해 그 스노우볼링을 얼마나 가속화 시키느냐의 최적화게임에 가깝습니다 태양은 퍼즐풀이를 통해 여기저기서 득점을 얻어가는 방식이라면, 얼티밋은 일꾼놓기 선점으로 테크를 누가 효율적으로 최적화하여 빨리 스노우볼링하는 방식입니다.

루비이님에게

1번요 2번은 턴제로 확장에서 1번을 빼고 넣는 카드입니다

cat시키님에게

점수는 못받는다는거죠? 어제 아레나에서 점수가 같이 올라가는걸로 봤는데 제가 덧셈을 잘못했을수도 있기에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점 애매한 룰은 아레나같은 디지털게임에서 테스트해봅니다 디지털게임 규칙은 틀린경우는 아직 없었던듯해요

7SEEDS님에게

그런가요? 룰북 한번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Opiner님에게

배치는 자유 죽을때만 0>1>2>3>4 순으로 근데 가끔 젊은나이에 혹은 어릴때 요절하기도하는데 이건 겜에서 구현을 안해주네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전 안에 종이트레이 버리고 편안하게 원박했습니다!

해피보이님에게

해당 칸은 단 한명만 들어가는 칸이기에 불가합니다. 하지만, 같은 탑안에사 여러칸을 들어갈 수 있고, 해당 칸 옆엔 여러 사람을 넣을 수 있습니다.

황인재님에게

왓츠유어게임즈 게임들을 높게 평가하는 입장에서 히트게임즈의 행보에 정말 기대가 큽니다!! 전국은 당연히 펀딩참여할 것이고, 레일로드 레볼루션+에볼루션 합본판도 부디 나오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신작이라니 정말 너무 기대되네요~ 앞으로 좋은게임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미 코보게에서 인지하고 있던 내용이란걸 댓글로 알았습니다. 전 오늘 받아서 정리하다 발견한거라 글을 쓴건데 이미 인지하고 있다니 문제는 없겠네요!

후딘님에게

네. 빨간색만 단 한장을 가지고 비교합니다. 주~보까지는 모두 장수>숫자>색 순으로 우위를 정합니다 하지만 빨간색은 장수는 1장만 체크하기에 숫자>색 순으로만 우위를 정하게 됩니다

빼빼로님에게

모든 사람에게 6장씩주게되면 아마 그 카드들이 맨밑줄로 내려오기도 전에 덱이 떨어져서 게임이 끝날걸요? 진정 허무한 게임이 될거 같은데요? 솔까 지금도 먼가 폭탄터지기전에 게임이 끝나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을 받는데 그걸 더 가속화 시키는거라 어려울듯 싶은데요

트라얀 2인플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3인플일때가 더 재미있습니다

카이사르/행성X를찾아서

그리고 물건을 천안내에서 제가 가져다 드릴거라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쿠폰 끝났어요~ 그냥 정가에 서로 가는거예요

카이사르/버건디의성

이거 보드게임아레나 프로모카드라네요 실물로 구매여부는 모르겠네요;;

OP사용 4가지 방식에 대한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1) 영향력 놓기 2) 재조정 3) 쿠데타 4) 우주경쟁 이렇게 4가지 방식입니다. 위 4가지 방식은 혼용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한번 OP를 사용할때 한가지를 선택해서 모두 사용해야합니다. ex)재조정하다가 상대 영향력을 없애고 남은 OP로 내 영향력을 넣을 수 없다는거죠. 그리고 영향력 놓기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OP로 사용 >> 영향력 놓기' 를 선택하였다면, 그 때 당시에 내 초강대국 인접국과 내 영향력이 1이라도 있는 국가 + 인접국 입니다. 재조정을 통해 영향력이 날라가게되면 그냥 그곳은 내 영향력 없는 지역이 되는거 뿐입니다. ex)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상대가 소련이 재조정을 해서 미국의 영향력이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이전엔 미국이 영향력 놓기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인접국에 영향력을 놓을 수 있었지만, 이젠 불가능해지는 겁니다. 이걸 카운팅할려고 토큰을 놓거나, 표시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내가 세력을 이미 뻗어나갔던 곳들은 계속 영향력을 놓을 수 있는 곳으로 지정되는게 아니라, 매번 영향력 놓기를 선택할 때마다 현재 상태에서 초강대국 인접국과 내 영향력이 1이라도 있는 나라 + 그 인접국들입니다.

1. 미국과 소련은 어느 지역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초강대국) 2. 헤드라인은 OP값이 높은쪽 먼저, 같다면 미국 먼저 헤드라인을 진행합니다. 3. 헤드라인 이후, 소련부터 시작되는 액션라운드 때 상대방 진영의 카드를 사용하면, 사건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죠. 이때 사건을 먼저 처리할지? OP사용을 먼저할지? 선택은 카드를 쓰는 당사자가 정합니다. 그리고 사건의 내용은 그 카드의 진영측에서 고릅니다. 4. 그러면 남의 사건 쓰는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무조건 장기전으로 끌고 간다는 의미네요?? 너한테 유리하게 좀 줄게??.... 위 질문이 뭘 물어보시는건지 모르겠어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3번에서 얘기했듯 사건과 OP관계는 나름 깔끔하기에 미루고 말고 그런거 없습니다. 5. 사건 내에서 영향력을 넣는 경우엔, 카드에서 시키는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건이 깡패인겁니다. ex) 남미에 영향력 4만큼 놓아라, 한 국가엔 최대 2까지 놓을 수 있다. 그냥 지문 그대로 남미에 4포인트 놓으시면 됩니다. 6. '본인카드를 쓸때는' 이란 선택지는 없습니다. 본인카드의 OP를 사용하는것인지? 사건을 사용하는것인지? 이걸 선택하는 겁니다. 본인진영의 카드라도 사건을 사용할 땐 지문대로 놓을라는 곳에 놓으시면 됩니다. OP를 사용할 땐, 내 진영/상대진영/중립카드 모두 똑같은 룰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7. 데프콘 레벨에 따른 지역 제한은 쿠데타와 재조정을 못하게 막는거 뿐이지, 해당 지역에 영향력을 못 놓는것이 아닙니다. 이는 사건을 통해서 영향력을 놓을때도 같은 상황입니다. 8. 아 근데 재조정 들어가면 첨에 논데는 이제 상관없고 재조정 지역으로 다시 토큰을 뭐 좀 놓아야할까요? 해당 지문 역시 질문사항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변이 어렵겠네요.

개념만 이해하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우선 컨트롤이란 개념부터 설명 드리자면, 한 국가에서 상대보다 영향력이 높으면 됩니다. 근데, 얼만큼 높아야하는가? 해당 국가의 방어도만큼 ex) 이탈리아에선 상대보다 2이상의 영향력이 높다면 이탈리아를 컨트롤한다하고 영향력토큰을 색깔 있는 부분으로 뒤집어서 표시하게 되죠. 이건 아시죠? 그럼 이제부터 지역 점수 계산법 설명 들어갑니다 해당 국가내에서 라는 말은 제외합니다 유럽점수계산이면 유럽내 국가만 보면 되니까요 1. 개입(1가지 조건 충족) 1) 하나의 국가만 컨트롤하면 됩니다 2. 우세(3가지 조건 모두 충족) 1) 상대보다 전장국가(핵심국가)를 더 많이 컨트롤 2) 일반국가 최소 1개는 컨트롤 3) 상대보다 지역내 더 많은 국가 컨트롤 3. 장악(2가지 조건 모두 충족) 1) 모든 전장국가 컨트롤 2) 상대보다 다 많은 국가 컨트롤

그 미션카드에서 지형은 0개로 카운팅되요

우세/장악 설명에 빠진 부분이 있어 추가 설명하자면 우세 3가지 조건 1. 해당지역 일반 국가 1개 이상 컨트롤 2. 해당지역 전장 국가 상대보다 많이 컨트롤 3. 해당지역 상대보다 더 많은 국가 컨트롤 장악 2가지 조건 1. 해당지역 전장 국가 모두 컨트롤 2. 해당지역 상대보다 더 많은 국가 컨트롤

당근퇴끼//제 말이 곰센서님이 댓글을 단 내용의 말이예요. 내가 5장을 들고 있다 가정할 때, 내게 힌트가 안 들어온다면 마치 모두가 짠거처럼 버리는 카드는 당연히 제일 오른쪽 카드를 버리는걸로 생각해서 이 카드를 버린다는거죠. 물론 이것 역시 추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볼 때 이것 역시 꼼수처럼 느껴지는 암묵적인 룰이란 생각이 든다는거죠. 정말 어떠한 꼼수나 암묵적인 룰 없이 정말 퓨어하게 즐기고 싶은데 하나비란 게임이 그게 잘 안되는게 아쉽다는 얘길 한거예요 카드를 버릴때도 5장 중 무엇을 버릴까 두근두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정보가 없다면), 혹시라도 키카드를 버리지 않도록 주변에서 미리 그 사람에게 정보를 줘서 해당 카드(들)가 버려지지 않게 해주고, 이런 것들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하나비의 모습이거든요

그리고 암묵적인 룰같은것도 존재하죠 카드를 버릴때 젤 끝에 카드를 버리는걸 국룰처럼 암묵적으로 인지하고 이것 또한 힌트로 사용하는것 (힌트를 안줘서 카드를 버리게끔 유도하는건 좋지만 어떤 카드를 버릴지 마치 정해놓고 버리게끔 유도하는건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라고 생각함)

하나비는 정말 에러플없이 빡겜하면 쫄깃하죠 근데 생각보다 너무 꼼수와 에러플이 난무함 1. 무지개색 빼고 색깔 힌트주고 아! 이것도 빨강이야! 2. 색이나 숫자 힌트줄때 순서대로가 아니라 꼭 필요한 카드부터 순서로 이건 1!!! 이거랑 이것도 1. 이런식 3. 힌트줄때 한장을 꼭 집어서 “이건 XX야” 이런 꼼수 4. 힌트 어떻게 줄까 이런식으로 정보 흘리기 5. 카드 선택해서 버리거나 내려놓을때 “이거..?!” 이러면서 다른사람 눈치보기 꼼수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이런것들이 있는데 이렇게 플레이하면 파티스러운건 있는데 게임 자체의 재미는 확~ 떨어지더라구요

다 되는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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