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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판 추가5번째 타워 말곤 전체적으로 품질 괜찮은거 같은데 큰 문제가 있으신가보네요;; A/S처리 혹은 반품처리 잘 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킹로갓모가 나타나는 곳에 추종자 역시 따르는 법!! 성지순례 왔습니다~

테케누 확장없이 본판만 돌리신거군요 +_+ 참고로 전 확장까지 있지만!! 아직 본판도 못돌려봤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육아노예 ㅠㅠ

활기찬 제로님 보기 너무 좋네요^^ 응?! 먼가 이상한데;;

고인물중에 고인물인 하이님이 버건디를 한번도 안해보셨다는거네요. 오늘의 후기 한줄평!

1. 오라뎀 2만 받아요 -로 표시된 딜은 아예 못받는딜이예요

애미야물좀다오//답변이 맞으시네요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적었네요 수정할게요

맨밑 사진보면 포도알 보너스 타일이 파란색은 없어요 초록색과 빨간색뿐

1. 네. 유지될때 얻는 혜택입니다. 근데 몇몇 리더는 죽어서도 영향을 주는 애들이 있어요! 호메로스의 행복이라던지, 손자의 전술공업이라던지... 2. 네. 차액만큼만 군사력을 올리는게 맞습니다. 근데 또 이게 꼭 맞다고 할 순 없는게 전술에 대한 확실히 이해가 필요하세요 그리고 내가 전에 썼던 전술로 다시 옮기실 수 있습니다. - 전술에 대해 정확하게 아시려면 4가지만 아시면 됩니다. 1) 전술은 전술을 구성하는 부대마다 보너스를 받는다 (예-중세부대의 경우 보2기2를 갖추면 전술부대가 2부대라 2번의 전술점수를 받아 +2, +2해서 +4의 군사력이 추가됨) 2) 사용하는 전술의 시대와 2시대 차이나는 부대가 포함되면 작은 버프를 받습니다. 3) 전술은 단 하나만 가질 수 있습니다. 공용보드에 여러개의 전술이 놓여져도 그 중 내 마커를 놓을 수 있는 전술은 단 하나 입니다. 4) 전술 보너스는 실시간으로 체크된다. 식민지나 이벤트같은걸로 부대구성원이 빠지는순간 전술 보너스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체크됩니다. 3. 확장 사용시 추가된 보드판 2개가 뭔지 알려주신다면 답변이 정확하겠네요. 어플로만 확장을 돌려봐서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1. 두 가지 경우 다 가능한것으로 압니다 2. 자매대학을 가져오면서, 결과적으로 3가지 보상이 한번에 일어나게 되는경우 인거죠? 연구테크+명성2+카드업글 이렇게 3가지요 결국 3가지 혜택중 어느걸 먼저 받느냐는 받는사람이 결정하기때문에 카드업글후에 명성2칸 전진 가능하리라 봅니다

요요 센스쟁이

할러타우 팁이라면,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1) 일꾼을 도구로 바꿔서 잘 쓰셔야합니다!! 남지도 부족하지도 않게요!! 2) 밭의 작물들은 어느정도 뻥튀기가 가능한데, 진흙/고기/가죽/양털/우유 같은 것들은 뻥튀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이런 자원이 들어가는 작업장을 초반에 더 많이 밀어놓는것이 유리하죠 그리고 양은 확실히 큰 힘이 되니 최대한 많이 기르는게 좋더군요 도축하기보단 어지간해선 살려서 우유 받는 방향으로...

룰북을 안보고 답변드리는거라 부정확한데 둘중 하나일거라고 봅니다 1. 여물통으로 선택된 액션을 수행하기 전에 트라얀 타일을 처리해야한다면, 혜택까지 전부 바로 받아야함 2. 여물통으로 선택된 액션을 수행하기 전, 후에 트라얀타일을 처리하는것이라면, 여물통 액션을 먼저 수행하고 나서 트라얀 타일을 처리해도 됩니다 어쨌든 결론, 점수 바로 받고 액션은 킵할 순 없다. 이렇게 생각되네요

아니 ㅋㅋㅋ 저정도로 막 티를 냈으면 3번판 정도는 져줄수도 있었자나요 ㅋㅋㅋ

행복합니다..............

크~ 예전 평택대에서 보낸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그땐 참 좋았는데...... 아!! 지금이 절대 안좋다거나 후회한다거나 그런건 절! 대! 로!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오해하면 안됩니다!! 절! 대! 로! ㅋㅋㅋ

흐엉~ 고생하셨어요~ 제로좌께선 어디로 강림하실 생각이십니까?? ㅋㅋ 근데 보태기라니요!! 즐길수 있을때 더 더 더 즐겨야합니다!! 꼭 제가 못해서 하는 얘기는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

누가 날 훔쳐보고 있었어!!!

에이~ 육아노예에게 모임이라니요... 그것은 사치요, 허망한 꿈이요, 금단의 열매와 같은것이지요;; 노예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요 너에게 시간과 자유를 박탈한다... ㅠㅠ 니모니모 제로니모님께선 요즘 어찌 사시고 있는지요? 바쁘신 관계로 라시드님과 결별했다는 얘긴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ㅠㅠ

가장 대중적인게 버건디의성, 트라야누스 스테판 펠트 작품들 노틀담, 진년, 카르페디엠, 잇해픈즈, 아쿠아스피어, 루나, 브뤼헤, 리알토, 아메리고, 스트라스부르, 마카오, 본파이어, 코코펠리, 보라보라... 아;; 기억이;;

저도 펠트 신작들 어서 한글판으로 나오길 고대중입니다 ㅋㅋ 버건디, 트라얀이야 펠트 투탑이니 이견이 거의 없지만 보라보라의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이군요!! 아쿠아스피어는 너무 많이 찍고, 색감이 너무 화려해서 평가절하된 느낌이 강해요;; 막상 플레이해보면 2중 액션설계라던가, 지역 영향력, 셋컬렉션 등등 시스템상으론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예요 그러니 에센페어 1위도 한거겠죠~ 선입견때문에 다들 잘 안돌려줘서 생각보다 돌리기 어려운 게임중 하나더라구요

파그 6인!! 찐~~하게 한판 하셨군요 ㅋㅋ 펠트형 작품 중 노틀담은 정말 전성기때 작품이라 재미는 정말 보장이죠! 갠적으로 펠트작품 중 탑3은 버건디 / 트라얀 / 보라보라 입니다 이외에도 노틀담, 진년, 아쿠아스피어, 카르페디엠, 왓 해픈즈... 등등 전 펠트게임은 언제나 재미있더군요 가~끔씩 괴랄한 애들이 한둘 있긴한데... 뭐... 사람이 넘어질수도 있는거죠 ㅋㅋㅋ

거북아//맞아요~ 다들 PC게임, 모바일게임으로 넘어가는게 대부분이죠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게 중, 고등생만되도 이젠 부모보단 친구 페이즈로 넘어가게 되는데 친구와 교류, 소통되는 창구는 보드게임이 아닌 PC, 모바일게임이거든요 너무나도 당연한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그때되면 보드게임 모임을 나가셔서 진정한 보드라이프를 즐기시면 되죠 애들도 다 컷고 더이상 부모의 손이 필요한 시기는 넘어가게되니

돌쟁이 애기 아빠인데요.. >> 전 7세, 3세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보드겜은 엄두가 안납니다. >> 정답. 잘 알고 계시는군요 ㅋㅋ 9시쯤 육아퇴근 하고 나서부터 시간이 남는데 저는 의욕이 넘치는데 와이프는 피곤하다고 쉬겠답니다.... >> 9시 육퇴라니 넘나 부럽;; 글구 와이프분의 반응은 대부분 일반적으로 저렇습니다 아니 애기는 같이봤는데 왜?! (제가 풀재택근무 중이라 애기 같이봅니다 ㅎㅎ) >> 재택 부럽(2연패ㅠㅠ) 같이 애를 본 것이 중요한게 아닌 그냥 피곤하신거예요 >> 나와 와이프를 비교하는 순간 서로 갈등만 생기고, 골만 깊어집니다 1인플을 하려니 참... 원래도 1인플 별로 안좋아해서 룰 익히는 정도로만 하는 타입이라 별로 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 1인플은 솔직히 별로지만, 그래도 몇몇 1인플 재밌는 애들 하나둘 꺼내서 한판씩 돌리고 자면 그나마 손맛 좀 봐서 좋습니다 예상으로는 와이프가 덜 피곤해해서 예전처럼 같이 하거나 / 애가 얼릉 커서 같이 하거나 인데 그러면 초딩은 되어야 하니 몇년을 기다려야 하는건지;; >> 음... 정말 쉽지 않고 생각대로 안되실거예요... 와이프분께서 앞으로 같이 해주실지도 장담할 수 없어요;; 점점 육아는 힘들어지거든요 >> 아이가 얼릉 커서 같이하고 싶으셔도 아이가 하고 싶어야하는거고, 그걸 다른 성인분들과 하는것과는 그 재미가 확 떨어져요 큰 기대는 마시길;; 가끔 한번씩 친구들 집에 부르거나 정기모임 놀러갈때 들고가서 하는데 이정도로는 부족합니다 ㅠㅠ >> 그래도 이렇게나마 조금이라도 갈증을 해소하신다니 부럽;;(3연패ㅠㅠ) 일반적으로 아이키우는 가정에선 아이위주로 모든 패턴이 돌아가다보니 >>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잘 마련되지 않죠... 아이를 재우고 하자니 너무 늦어지고, 오시는분들이 주무시고 간다해도 서로 또 피곤해지니... 싱글때 보겜 시작해서 애기 다 키우고 가족들이랑 3~4인플 한다는 선배님들 대단하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참.. >> 이런 분들이 진정한 승리자이며, 진정한 초고수 반열이시지요 ㅋㅋ 저도 너무 부럽습니다 ㅋㅋ 결론 : 개인적인 얘기지만, 내려놓으셔야 편해져요...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결혼생활+육아를 병행한다는건 솔직히 얘기해서 다른 한쪽(배우자)이 그만큼 엄청 양보하고, 배려하고, 희생해주는겁니다... 결국은 내 생활 좀 더 즐기려고 상대에게 짐을 떠 넘기는거와 비슷해요;; 언젠가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이긴하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긴~~~~~~~ 시간이다보니 솔직히 앞이 안보이긴하죠;; 진짜 결론!!! 와이프분과 대화해보세요~ 정말 이거말곤 답을 찾을 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서로 원하는것 불만들을 얘기하시면서 난 이런게 부족하니 어떻게 채워줬으면 좋겠다라든지, 특정한 날을 지정해서 그 날은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같이 보드겜을 하자고 합의하시던지 암튼 그런 대화로 풀어나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전 결혼전에 서로 한달에 하루씩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주기로 얘기했었지만, 육아를 해보니 현실적으로 어렵게 되더라구요;;

저도 궁금하던차에 오늘 작가님께서 피앤피 올려주셔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재미있네요~ 간단한 구성품, 간결한 룰로 꽤 깊이있는 퍼즐풀이를 할 수 있더군요 분명 비싼카드가 좋은데, 쉽게 놓을수가 없어요 비싼 타일을 놓으려면 반드시 주식을 모아야하는데 주식을 모으자니 문양과 점수를 포기해야하고... 그렇다고 꼭 주식을 모았다고 나에게 필요한 7원짜리 카드가 떠주는것도 아니라 참 이 딜레마가 ㅋㅋㅋ

아하~ 이상이면 되는거군요! 네 감사합니다! 지방러인지라 후기보고 정말 너무 궁금하던차에 PNP 플레이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작가님 혹은 플레이해보신분들께 질문하나 있습니다! 타일배치 비용을 지불할 때, 비용을 정확히 맞춰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그 이상을 지불하면 되는건가요? 그 두개의 차이로 게임성이 완전 달라지는 것인데, 룰북엔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체 게바라는 비전장국가에만 쿠데타를 진행하기 때문에 데프콘을 강화시키지 않습니다 체 게바라는 미국입장에서 터트리면 확실히 안좋은 이벤트는 맞지만 게임을 던질만한 정도의 카드는 아니라 사용해도 괜찮아요

오호~ 그러시군요~ 아무래도 마피아게임이 좀 피곤한 부분들이 있죠 지속적으로 다른사람들을 속여야하고, 그걸 찾아야하고 포커페이스 유지해야하고 ㅋㅋㅋ

마피아게임만 지지신거예요? 아님 블러핑요소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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