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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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파티파티한 파티게임과 깔끔한 룰에서 깊은 전략이 우러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보드게임 유저입니다!^^
쿠쿠다스
이 글에 부계정 도용하면서 비난과 비꼼이 있다면 보드라이프에서는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2018-12-02
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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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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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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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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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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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쿠쿠다스
신상이 공개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입니다.
모던아트 한글판 게임긱 추천을 위해서 이름이 공개되었고 직업도 공개되었으며 중고장터에 신상 공개 되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는 사실 입증이 안되면 허위 사실입니다.
2018-12-02
쿠쿠다스
명예훼손죄 모욕죄 구성 요건에 해당합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불특정 다수 모두 포함합니다.
2018-12-02
쿠쿠다스
인터넷 명예훼손, 모욕죄
2018-12-02
쿠쿠다스
유령악단님 악성 댓글이 개인 간의 문제이면 저도 개인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집단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드라이프 한 명이 아닌 다수로부터 집단적인 악성 댓글은 전체가 다 들어야 합니다.
한 두분이 아니고, 허위유포자를 잡는 과정에서 빙산의 일각이 들어납니다.
숩어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경고를 하고, 지금이라도 사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차원에서도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8-12-02
쿠쿠다스
육식주의자님 기소라는 표현 수정하겠습니다.
2018-12-02
쿠쿠다스
안녕하세요 보드라이프 운영팀입니다.
현재 쿠쿠다스님께서 작성하신 글에는 특정 유저에 대한 언급으로 아래 커뮤니티 규칙을 위반으로 해당 게시글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2018-12-02
쿠쿠다스
글이 삭제된 것입니다.
2018-12-02
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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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쿠쿠다스
다아님도 확실하지 않으시면 조용히하시죠. 같이 연류되서 범죄자가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아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들이 모두 사실에 근거한 추론에서 벌인 일들이라면 지금 사과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억측과 사실도 아닌 뇌피셜 같은 근거로 경찰에 제시하시고, 경찰에서 모두 확인해드리겠습니다.
2018-12-01
쿠쿠다스
다아님께서 저도 모르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터트리면 됩니다.
다만, 그 이야기들이 거짓이라면 책임 지셔야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저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있으면 확실한 정보로 저를 욕하시고,
반대로 거짓된 정보로 저를 모독한다면, 그만한 대가를 치를 각오로 저를 신고하세요.
자신 있으면 올려주시고 허황된 정보로 사람을 모욕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경고합니다.
2018-12-01
쿠쿠다스
다아님 자신 있으면 증명해주세요^^
2018-11-30
쿠쿠다스
다아님께서 그동안 댓글 다신 글들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18-11-28
쿠쿠다스
님의 본성 인증 감사합니다. 다아님께서 하실 말씀 아니네요.
떳떳하면 게시판에 올리세요 매번 댓글로 태클걸면서 시비 털지 마시고
글에서 다아님의 인성이 묻어나옵니다.
2018-11-26
쿠쿠다스
다아님께서 하실 말씀은 아닙니다
2018-11-22
쿠쿠다스
좋은 하루보내세요^^ 그리고 서로가 좋은 말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부족한 모습에 대해서 인정합니다ㅠ TROFEO님도 준비하시는 것이 있다면 화이팅하세요 :)
2018-11-22
쿠쿠다스
라마나타님의 쪽지를 받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안타까운 모습, 성급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항상 제 부족한 모습에도 좋은 말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21
쿠쿠다스
라마나타님의 쪽지를 받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항아으리님 제 안타까운 모습, 성급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항상 제 부족한 모습에도 좋은 말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21
쿠쿠다스
지금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불량품을 많이 사는 것뿐이죠.
하지만 후원하는 사람 입장에서, 불량품을 사면서 까지 무리하게 후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보같은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후원하는 방법에는 구매, 기부 등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대중적으로 아는 방법들이 있겠지만, 더 좋은 방법들도 생각해보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헌혈도 하나의 후원입니다. 헌혈을 하게 되면 봉사활동 인정과 헌혈증으로 나중에 헌혈을 보상받을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후원의 대가가 무조건 있어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보드게임 회사들도 후원 방식의 수익 채널을 개발하였으면 하길 바라는 생각입니다. 외국 회사들은 프로모 판매로 후원 수익을 챙기는 것처럼요. 그러나 퍼블리셔가 보드게임에 대한 권리가 매우 한정하기 때문에 프로모는 국내 개발 상품 외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좋은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것들은 자체적으로 미플(보드게임말)들을 개발하거나, 게임에서 파생되는 부가 상품들을 만들어서 판매하며 후원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입니다.
TROFEO님의 말씀 받아드리며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시간이 지난 후에 제 모습을 되돌아보겠습니다.
2018-11-21
쿠쿠다스
다아님이 그 동안 제 글에 쓰신 댓글들 읽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 봤으면 합니다.
말 조심하세요. 중고장터에 글 올려서 얼굴도 다 알게 되었는데, 커뮤니티도 작은 사회입니다.
함부로 그따위 말들하지 말고, 사회 생활하듯 기본 예의는 지키셨으면 합니다.
좋은 말로 저에게 대하셨던 분이 이런 말을 하면 당연히 받아드릴 의사가 있지만
평소에 예의와 존중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저를 가르치려 하네요.
2018-11-21
쿠쿠다스
이 글이 별빛바다를 더 힘들게 만든다는 것은 받아드리기 힘드네요.
이 글과 저번 글을 쓰면서 제가 욕을 먹게 되는 것이지, 별빛바다의 이미지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저번 글과 이번 글을 올리면서 제가 욕을 먹게 되더라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올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마 한 동안, 국시 끝나고 병원인턴 생활로 인해서 보드라이프 활동을 접게 될 것입니다. 보드게임에 쓴 소비도, 제 병원 마련을 위해서라면 정승 같이 소비를 줄일 거고, 좋은 의사가 되려면 당분간 취미생활은 접고, 공부에 매진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을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가 후원이였습니다. 너무나 상식이 벗어난 시점에 이러한 얘기를 꺼내서 여러 오해를 낫게되고 욕을 먹었지만, 저는 꼭 이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2018-11-20
쿠쿠다스
P.S. 득구찡님이 올리신 링크의 글은 사람들이 "업체를 쉴드쳐주는 모습"이 보기 거북해서 본사 뿐만 아니라 업체에도 잘못했다는 것을 밝히려고 했었던 글입니다.
2018-11-20
쿠쿠다스
라마나타님의 장문의 글의 감사합니다
다만, 평소의 모습과 다르다고 하셨는데, 이는 맞지 않습니다. 득구찡님이 링크걸으신 글로만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득구찡님이 링크 걸으신 글보다 전에 쓴 글에서 저는 이번 사건은 별빛바다의 잘못이 있어서 발생한 것이지만 "사건을 기다려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댓글에도 기다리자는 의견에 동의를 표현했습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2400&tb=board_community&id=menu39&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다만, 유저들간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 피드백을 수렴했으면 하는 말씀에는 저도 인지하고 있으며 동의합니다.
2018-11-20
쿠쿠다스
후원이라는 것은 단순히 회사를 도와준다의 의미도 있겠지만(저희들이 주로 받아드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회사를 응원해주는 후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보드게임을 많이 구매하는 것은 회사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지만,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이 안된 후원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해당 회사의 보드게임을 많이 구매하면, 이 게임이 재미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회사를 응원해주고 싶어서 후원하는 것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후원에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드라이프에서 회원들간에 후원에 대한 얘기들을 활발히 이뤄지고, 단순히 보드게임을 구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방법들로 소비자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들을 다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좋은 행보를 이어가는 회사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입니다. new
201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