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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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파티파티한 파티게임과 깔끔한 룰에서 깊은 전략이 우러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보드게임 유저입니다!^^
쿠쿠다스
응원합니다!
2019-05-27
쿠쿠다스
커뮤니티에서 좋은 사람들 한두분 활동 안하다보면, 그때서야 깨달을까...
신경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고, 마음 상하고, 하루 종일 기분나쁘고 이해합니다.
강하게 나가면 꼬리내리고, 참...
힘내세요
2019-04-20
쿠쿠다스
곰잼님 화이팅하세요~
2019-04-04
쿠쿠다스
응원합니다
2019-04-03
쿠쿠다스
unfade님 보드라이프 커뮤니티라는 곳에서는 대화 자체가 안되는 곳입니다. 대표적으로 보드라이프에 내로남불 사건도 있었고 여긴 뭐 부계정으로 공격하시는 분들도 여럿 있습니다. 정상적인 토론이 안되죠.. unfade님께서 정말 힘드실텐데, 여태까지 쓰신 글을 보니 unfade님께서 정당성 있어 보입니다. unfade님이 받은 댓글들 신경그세요. 얼굴 안보고 하는 대화이다보니
상대방 감정은 생각안하고 툭툭 던지는 말들도 있고, 애초부터 unfade님의 말에 귀닫고 근거없는 주장만 하는 글들이 많네요. 이제는 unfade님께서 생각하시고 계획하시는 사업에 더 열중하세요. 오거나이저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합리적인 국내 오거나이저가 나왔으면 합니다^^
2019-02-16
쿠쿠다스
국시 1등급 받고 Big 5병원에서 인턴하게 되었습니다^^ 천사님도 항상 화이팅입니다!
2019-02-15
쿠쿠다스
있는 것과 없는 것부터가 다릅니다. 만드신 수고부터 감사해야하죠. 그리고 그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면 그리고 만든이를 생각하신다면, 자료의 부족함으로 욕하지말고 피드백으로 수정 부탁바란다는 말씀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만, 불평하고 감사함을 모르고 부족함을 발견해서 욕하는 사람들 참... 안타깝습니다.
2019-02-11
쿠쿠다스
천사님께 항상 감사하고 도움을 받은 1인 입니다. 천사님... 정말 수고 많으시고 항상 감사하고 천사님 만큼 열정 있으신 분이 많이 없으셨는데.. ㅠ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에서 상처를 받는 것은 정말 큰 상처로 다가올거에요. 저도 상처 받고 이제는 보드라이프 거의 안 들어오는데 우연치 않게 보드라이프 들어와서 아픈 소식 접하네요.. 그 분이 누구신지 솔직히 반성하셨으면 합니다. 휴.... 악성종양 같은 것들은 어쩌겠어요.. 이런 곳에서라도 정신 승리를 해야지 인생 살만하겠죠. 이제는 취미 생활 뿐만 아니라 업으로 하시는 일에 더욱 집중해서 인생 승리하세요!^^
2019-02-11
쿠쿠다스
안녕하세요 광란의주사위님^^
가방 싸이즈 확인하고 오늘 내로 답장드리겠습니다^^
2018-12-10
쿠쿠다스
좋은 커뮤니티 모습? 근거 없는 정황 파악 모습들을 캡쳐 해서 다른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유포하고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조롱이 확산되는 모습이 과연 좋은 커뮤니티 모습인가요? 그리고 이 문제를 개인대개인으로 해결해라? 저를 명예훼손 했고 제 3자 통해서 다음에는 저를 안건드리겠다고 들었는데 커뮤니티에 반성글과 명예훼손 사실에 대한 정정글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더 이상 회원들에 대한 명예훼손 안하겠다는 거 그거 하나가 그렇게 힘든가요? 그 분이 저에게 데이고 숨으면 나중에 또 안할까요? 다른 피해자들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2018-12-04
쿠쿠다스
다아님이랑 "그 분"이랑 일면식도 없는데 왜 가려주나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내용입니다.
2018-12-04
쿠쿠다스
다 지우셨죠. 다아님 그 분과 같이 노라나네요.
저는 기록해두었어요. 다아님도 명예훼손죄 공범죄로 같이 신고하겠습니다.
2018-12-04
쿠쿠다스
다아님 발뺌하지 마시죠. 다아님이 발뺌하신다면, 공범입니다.
다아님께서 통화 과정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다아님의 통화내용 상에서 다아님이 그분께 전해드린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그 분"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다아님께서 "그 분"을 감싸주시려 한다면,
다같이 신고하고, 공범으로 처리하겠습니다.
2018-12-04
쿠쿠다스
본인이 떳떳하면 자신이 옳다고 밝히던가 ㅋㅋㅋㅋ 아주 뒤에서 숨어서 다아님 통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라는 말을 전달 받았네요.
2018-12-04
쿠쿠다스
다아님과는 서로의 과실이 있기에 화해할 생각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색안경을 끼고 욕하신분의 행동을 이해합니다. 다만, 저에 대한 뒷소문을 내면서 명예훼손을 자행하는 "그 분", 보드라이프에서 악질적인 행동을 하는 "그 분"은 고소하겠습니다. 삭제가 된 댓글에 대해서 다아님이 "쿠쿠다스가 나를 인격모독 했다"라는 말을 "조롱"으로 정정하셨고, 다아님과 저는 서로 누가 먼저 시작을 했나에 대해서 의견이 달랐습니다. 사건이 어떻든, 다아님과 제가 서로 기분 상하는 말을 했기에 서로 이에 대해서 인정하고 풀고 사과했습니다. 다아님을 통해서 악질인 "그 분"을 신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하는 일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저에 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한다고 밝히고 있고, 자신이 쪽지를 통해서 불특정 다수가 아닌 개개인에게 보내기 때문에 "공연성"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웃긴 건 이미 판례에도 나와 있는데ㅋㅋㅋㅋ "그 분" 아직도 인정하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2018-12-04
쿠쿠다스
색연필님의 감사에 손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12-03
쿠쿠다스
죄송한 말씀이지만 SY H님도 2차적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개인 대 개인의 문제이지만, 정작 더 큰 문제가 아직 수면에 안들어났습니다. 저는 "그분"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분"의 정황을 입증할 자료 수집했으며 증거자료도 확보했습니다. 지인 증인도 확보했습니다. 집단적으로 가행되는 여론 몰이와 허위 사실 유포 활동 등 악습이 보드라이프에서 꼭 해결되어야 합니다.
2018-12-03
쿠쿠다스
전혀 알고 싶지 않다고 하신님께서는 2차적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개인 대 개인의 문제이지만, 정작 더 큰 문제가 아직 수면에 안들어났습니다. 저는 "그분"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분"의 정황을 입증할 자료 수집했으며 이메일을 통해서 증거자료도 확보했습니다. 지인 증인도 확보했습니다. 집단적으로 가행되는 여론 몰이와 허위 사실 유포 보드라이프에서 꼭 해결되어야 합니다.
2018-12-03
쿠쿠다스
색연필님께 감사합니다
2018-12-03
쿠쿠다스
색연필님의 글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색연필님의 게시글의 취지와 같이 원활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12-03
쿠쿠다스
TROFEO, 비바람부는날님 원활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아님과 오해 확인하고 서로 화해했습니다. 아직 가장 근원이 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 분"의 정황을 모두 기록했고, 저장해놨습니다. 증인도 확보했습니다.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공공의 게시판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2018-12-03
쿠쿠다스
페니키즈님 원활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아님과 오해 확인하고 서로 화해했습니다. 아직 가장 근원이 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 분"의 정황을 모두 기록했고, 저장해놨습니다. 증인도 확보했습니다.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공공의 게시판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2018-12-03
쿠쿠다스
좋은 관계 유지하겠습니다. 다아님 담에 한 번 뵙죠~
2018-12-03
쿠쿠다스
마카세님 개인과 관련된 일이다 생각하시나요?
이 사건의 발단을 알지 못하신다면, 지금 이런 말 올리시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지금 한 사람을 커뮤니티에 매장하는 집단적 움직임이 있고 그것을 뒤에서 자행하고 있다는 분의 정황을 직접 녹취했습니다. 이는 개인 대 개인으로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
2018-12-03
쿠쿠다스
다아님과 대화를 통해서 각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었으며 완만히 해결했습니다.
2018-12-03
쿠쿠다스
색연필님께서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그리고 저에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공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의 발단은 지금 제가 표면적으로 밝혔던 사건이 아닙니다. 그보다 사건이 크며 제가 이를 정리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기에 정리를 못해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제기되는 문제들로 인하여 여기에 올려도 제가 언급한 사실을 집단적 여론으로 부정하고 왜곡할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저에게만 피해가 될 거 같습니다.
어제 게시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계정 의혹이 있으신 분들도 합세하셨고 이미 사실을 밝힐 수 없는 대화의 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몇몇분에게 사과문 받았고 저도 그들의 해명에 대해서 받아드렸습니다. 기회를 제공하는 게시글에 불 붙여뇌서 또 분란의 장을 만드시고, 제가 어제 올린 글이 "나랑 싸우자는 건가요?" 아니면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면 화해하겠다는 건가요?" 기회를 박차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반성 없는 사람은 반드시 신고하고 법적인 처벌 하겠습니다.
2018-12-03
쿠쿠다스
다아님께서 지금 이렇게 해명하셔도 결과 나오면 그때 인정하실 건가요?
2018-12-03
쿠쿠다스
다아님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사건의 선후관계에 대해서 정확히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글에서 허위사실이 있음을 인정하셨으면합니다. 사건의 선후관계 자신이 먼저 했던 말들 사실직시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댓글을 "하나" 지웠으며 그게 지금 다아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글이 삭제되었다고 해서 자기 유리한 식으로 해석하시지 맙시다. 삭제글 복원 가능하거나 조사 과정에서 복원 되었으면 하네요.
2018-12-03
쿠쿠다스
분란과 분탕을 조장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분란을 만들 생각이 애초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제 밑에 댓글로 분란과 분탕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에게 대화를 시도하신 분들에게는 대화를 했습니다. 저에게 비난과 비꼼으로 대화를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대화를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애초부터 대화를 하려고 한 사람들이 아니라 판단되었습니다. 제 게시글마다 누가 먼저 와서 불 지르고 가시는지, 그들이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보시길바랍니다. 슬픈단잠님께 그리고 회원님들께 제 게시글이 분란의 장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멀쩡한 집에 불지피고 가시는 분들이 매번 똑같은 사람 똑같은 모임의 사람들입니다. 불 나면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왜곡된 시선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글의 내용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 게시글들 중에서 "다다의 미숙한 펀딩"은 제가 분란을 조정한 글이기에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계속해서 제 게시글에 불 지르고 가시는 분들에 대한 대처입니다
2018-12-03
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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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