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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드세요 님이 이 위에 쓰신 댓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ㅠ
순서가 드로우까지 한다, 누가 선이었는지 헷갈려서 드로우 안 했다 등등요. ㅠㅠ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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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1장으로 시작하는 게 아니고...
상대가 1장을 더 받은 상태로 시작하게 됩니다.
카드 효과는 바로 적용하셔야 되요;;;
플레이어 1이 회의실을 플레이하면
플레이어 1이 4장 드로우하고 즉시
다른 플레이어들도 각각 1장씩 드로우합니다.
핸드가 그대로라면 5장이었으니까 다른 플레이어들은 6장이 되겠죠. 마찬가지로 플레이어 1이 회의실을 1장 더 플레이한다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또 1장씩 드로우하게 되요. 플레이어 1이 턴을 끝내면 플레이어 2는 그 상태 (핸드가 늘어난 상태)로 그대로 시작합니다. 플레이어 2가 자기 턴 시작할 때 플레이어 1이 플레이한 회의실 개수만큼 뽑고 시작하는 게 아니에요.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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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마가 맞습니다.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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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중에 부산 가서 플레이 잡아 드려야겠군요. ㅋ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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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루소 형제!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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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느끼셨을지 궁금하네요. ㅎ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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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에서도 개봉하면 그거 짤방으로 나올 것 같은 예감입니다. ㅋㅋ
말할 수 없지만 서로 공감하는 상황에서 쓰일 만한 짤!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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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와 잭 스나이더는 웁니다. ㅋㅋㅋ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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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4가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없지만 그래도 마블 코믹스에서 대표적인 그룹이니까
마블이 영화 판권 회수해서 제대로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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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훌륭했기 때문에 결말에서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끝에 아쉬운 느낌이 있었거든요. ㅎ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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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블 스튜디오 영화 중에 몇 개만 골라 달라면 윈터 솔져를 꼭 꼽습니다.
이번 시빌 워는 윈터 솔져에 버금가는 잘 만들어진 영화 같아요.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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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루소 형제가 어느 인터뷰에서 "부제가 시빌 워이지만 원작 코믹스 시빌 워와 별개로 봐달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그 말의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원작은 정말 신념 대 신념 싸움이었는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협정안이 기폭제로서만 쓰인 것 같았습니다.
결말을 보고 나니까, 캡틴 아메리카는 가고 스티브 로저스만 남은 것 같긴 했습니다.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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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토니 스타크가 재산 1위였는데, 이제는 바뀌겠죠. ㅋㅋ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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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헐크와 토르를 미리 밴 (?) 시킨 게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ㅋ
그래도 미치면 답 없는 완다 (스칼렛 위치)와 어벤져스의 알파고 비전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활동하네요. ^^
말씀하신 것처럼, 장점이 단점을 잘 커버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좋은 영화 같습니다. ㅎ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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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 드린 부분들을 미리 알고 보셔야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냥 보시면 진도만 빨리 빼는 나쁜 (?) 선생님의 강의처럼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ㅋ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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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룸은 죽지 않습니다.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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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카베르나의 일부를 흡수한 아그리콜라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ㅎ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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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장에 있는 스메아골이 아닌) 골룸은 "원정대 안에 동료가 없음을 가리키는" 일종의 마커입니다. 동료가 아니에요.
따라서 골룸이 길잡이라면 더 이상 원정대 안에서 분리되거나 추적에 의한 희생자로 죽을 동료가 없는 겁니다.
2. 눈 그려진 타일 (그리고 확장에서 스메아골 타일)을 제외한 타일들은 모두 숫자 타일입니다.
심지어 주사위 굴림 아이콘이 그려진 빨간색 쉴롭의 굴 타일도 숫자 타일로 간주됩니다.
"(베이지색) 일반 숫자 타일에 있는 노출"을 무시할 수 있는 골룸의 특별 능력 때문에 물어보시는 건가요?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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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헛;;;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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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다듬어서 출시됐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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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입니다. ㅎㅎ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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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처럼, 패자에게 주는 페널티가 너무 큽니다. ㅠ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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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바카스 같은 존재죠. (암요)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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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피할 수 없는 게임이라 더 괴롭네요. ㅠ
(신구: 조정기간을 거쳐 2주 후에 뵙겠습니다.)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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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맞습니다.
다인 게임에서 gg를 치면 게임에 영향이 있어서 좀 그런데,
이날은 제가 있으나 마나 (영향력 無) 해서 제꺼 정돈하고 있었습니다. ㅠ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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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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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주종목 (?)만 잘 알아서 이제 80여 게임 밖에 못 해본 푸에르토 리코와
20여 게임 밖에 못 한 버건디의 성에 대한 글을 쓰기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ㅠ 그정도 깜냥이 안 됩니다.
(참고로 도미니언 기본판은 온라인에서 수천 게임, 오프라인으로 700여 게임, 반지의 전쟁은 오프라인에서 70여 게임을 했습니다.)
제가 게임 센스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푸에르토 리코와 버건디의 성에 대한 좋은 글이 술술 나오려면 훨씬 더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도미니언이나 반지의 전쟁 같은 경우는 해외 리뷰와 전략 글 등을 상당히 많이 읽어놓아서 글로 설명을 잘 해드린 겁니다.
쿠엉 님의 추천 (?) 댓글은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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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무것도 모르겠죠. ㅎㅎ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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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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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렀다가 와야해서 저 4시 반 즈음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ㅠㅠ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