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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참가댓글 양식에 맞춰서 적어주세요.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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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양은 발랄한 매력이 넘칩니다. ㅋ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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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안녕, 여러분~~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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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했다면 50분 가까이 걸렸을 것 같습니다. ㅠ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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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쓰려던 짤인데, 반응이 좋아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ㅋ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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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까지 2인이면
7 원더즈: 듀얼, 보라 보라로 바꿔 가져가겠습니다. ㅠ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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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빌드와 전략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 게임의 재미가 느껴지실 겁니다.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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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도 괜찮긴 한데요. 초전략 게임이 될 겁니다. -_-;;;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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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같은 속도의 댓글! ㅎ
어쩌면 2인 게임으로만 할 수도 있겠군요. ㅋ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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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00-24:00
2. 진년, 위저드, 팔라초
3. 버건디의 성,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그리콜라, 테라 미스티카, (4인이면) 티츄, 푸에르토 리코, (물천사 님 오시면) 촐킨?, (잭윌슨 님 오시면) 언집배?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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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이죠.
요새 나온 게임들 중에서 (엘 그란데, 푸에르토 리코,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그리콜라처럼)
10년이 지나서 재판되어 돌아올 작품들이 몇 개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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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 앤드 카펜터 카드 하나로 역사 고증을 했다고 봅니다. ㅋㅋ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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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게임이 소중하기에
아마 고양이를 던지고 게임을 하실 겁니다. ㅋㅋ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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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두 마리 있습니다. ㅎ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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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에 도착했습니다. 헉헉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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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집에 들렀는데요.
3:30까지 가겠습니다. ^^;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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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족 인물 사건 카드들 중에
"나 혼자 가겠어", "바람의 왕 과이히르", "우리가 더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세", "다시 돌아오다"로 원정대 안에 있는 동료(들)을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호빗들 (+ 확장의 대체 인물들)이 길잡이 능력으로 분리하는 것은 추적 동안으로 한정됩니다. 텍스트 시작이 "추적 동안에..."라고 되어 있을 겁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 길잡이 능력은 해당 인물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동료들을 분리시킬 수는 없습니다.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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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됩니다.
2. 됩니다. 단, 모르도르에서 길잡이 능력으로 또는 사건 카드로, 원정대에서 분리된 동료는 죽습니다.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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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10년 가까이 했고 해외 사이트도 자주 가는 편인데, "아마추어 게임"이란 말 처음 들어봅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ㅠ
아마추어라는 수식어는 ("프로페셔널"의 반대 의미로) 일반적으로 사람 앞에 붙이지 않나요?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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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헷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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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윌슨 님, 다음에 꼭 뵈어요~ ㅎ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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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 확장 카드들은 처음엔 별로였는데, 익숙해지니까 재미집니다. ㅎ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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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폭탄이 해체되었습니다. ㅋㅋ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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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드섬도 홧팅 하세요. ㅎ
강풍으로 인한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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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ㅎㅎㅎ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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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을 빨리 선택한 이유가 연금술사를 가능한 한 빨리 얻어서 연금술사 카드들로 엔진을 만들려던 것 때문이었는데요.
연금술사의 비용이 3원 포션입니다.
이게 보기에 따라 낮은 것 같기도 하면서 높습니다.
만약 오프닝에서 은화 - 포션으로 갔다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연금술사를 구입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했던 것처럼 예배당 - 포션으로 오프닝을 시작하면
두 번째 사이클에 있는 12장의 카드들 중 7장이 동화, 3장이 사유지, 1장이 예배당, 1장이 포션이어서
카드 1장당 기대값이
7원 / 12장 = 0.583333...
이 됩니다.
이것은 평균적으로 5장을 손에 들었을 때에 3원이 안 되기 때문에 (약 2.9166...) 너무 위험한 선택이었다는 것이죠. ㅠ
제가 이도 저도 아닌 선택을 했다는 것입니다. ㅠㅠ
예배당 자체도 복불복 (3턴이나 4턴에 잡혀서 제 때에 덱을 줄이느냐, 아니면 5턴에 잡혀서 덱 줄이는 데에 늦어지느냐)인데,
거기에 3원 포션 만들기 복불복을 더해서 제가 망하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ㅋ
결과적으로 상대가 선택한 것들
1. 3턴이나 4턴에 예배당 플레이로 덱 줄이기
2. 유령선 일찍 구입으로 제 핸드 압박하기
가 모두 딱딱 맞아 떨어져서 제가 훨씬 더 어려웠던 경기였다고 평가합니다. ^^;;
댓글 감사 드려요. ㅎㅎ
2016-05-04
skeil
1. 15:00-24:00
2. 보라 보라, 위저드, 팔라초
3. 버건디의 성,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그리콜라, 테라 미스티카, (4인이면) 티츄, 푸에르토 리코, (물천사 님 오시면) 블러드 레이지를 다시 한 번, (잭윌슨 님 오시면) 언집배 좀 하앜하앜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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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죠?!
보드게임 구입에 중독되는데...?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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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아니어도 됩니다.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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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