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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룰을 포함한) 기본 규칙과 카드 효과를 다 외울 때까지
자유민족으로 군사적 승리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만.)
원정대 진행을 주요 전략으로 잡고,
10턴 전까지 모르도르 트랙에 올라가는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리븐델에서 모르도르 입구까지 (모리아를 통과하는) 최단 루트로 10지역,
보통 11지역 거리입니다. ^^
9턴까지 모르도르 입구에 도달하지 못 하면 암흑군단이 군사적 승리로 이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6-06-22
skeil
칼 결과가 많이 안 나왔나요? ^^;
칼이 왕창 나오면 때때로 원정대를 쭉쭉 달리게 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됩니다.
원정대가 달리는 것과 암흑군단이 가운데-땅 정복하는 속도를 비교하면
원정대가 달려서 반지를 퐁당 빠뜨리는 쪽이 더 빨라요. ^^;
방어는 헬름즈 딥에 있는 정규를 포즈 오브 이센으로 올리고, 미나스 티리스에 있는 군대를 오스길리아스로 올리는 것 정도만 해도
로한과 곤도르가 시간을 조금 벌어줍니다.
이거 하는 데에 겨우 주사위 1개 (소집/군대 결과)밖에 안 씁니다.
제가 봤을 때에 초반에 엘프국의 정치 카운터를 전진시키는 데에 사용한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를
로한이나 곤도르에 투자했다면 그 두 국가가 빠르게 "전쟁 중"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로한과 곤도르국 정치 카운터를 3번째 칸 ("전쟁 중" 바로 위)까지만 전진시켜 놓으면
다음에 최전방에 있는 군대 (포즈 오브 이센이나 오스길리아스)가 공격받으면
그 결과로 해당 국가의 정치 카운터가 활성화 & 전진되면서 "전쟁 중"이 됩니다.
포즈 오브 이센과 오스길리아스 모두 요충지여서 첫 번째 전투 라운드에서 공격군이 페널티를 먹고 공격합니다.
오직 "6"으로만 명중을 얻는데요.
최소 3개의 정규부대가 있으므로 암흑군단이 좋은 전투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한 번의 전투 라운드로 전멸하지 않습니다.
살아남은 병력은 뒤에 있는 거점 (헬름즈 딥이나 미나스 티리스)로 후퇴시키면
취할 수 있는 이득은 다 먹고 후퇴하는 거니까 무조건 좋습니다.
그러면 다음 돌아오는 내 행동으로 그 거점에 병력을 소집하면 되고요.
그 거점 지역이 공격받으면 첫 전투 라운드의 시작 시에 거점 안으로 후퇴 선언하면 바로 전투가 끝납니다.
시간을 또 벌었죠.
이 이후에는 포위 전투이기 때문에 공격자는 무조건 "6"으로만 명중을 얻고,
(전투 라운드의 마지막에 공격자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한 번의 전투 라운드만 치러집니다.
거점 안에서 버티는 동안에는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로 그 거점 안에 모집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사건 카드로 소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성채의 보초병들"로 미나스 티리스에, "에오문드의 아들, 에오메르"로 헬름즈 딥에 모집이 가능합니다.
이런 카드들로 시간을 끌면서 버티면 됩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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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족이 주사위 5개나 6개를 가지면 엄청 편해집니다.
원정대를 훨씬 더 빠르게 보낼 수도 있고,
국가들을 "전쟁 중"으로 만들기도 수월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유민족이 주사위 4개로 운영을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
다만, 암흑군단보다 행동 주사위 개수가 적기 때문에
지속적인 원정대 진행으로 암흑군단 행동 주사위 1개를 추적 칸에 묶어 놓아야 하고,
불필요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꼭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동료를 함부로 분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동료들의 가장 큰 역할은 반지-운반자들을 타락으로부터 지켜내는 겁니다. 몸빵이죠;;;
그리고 제 생각에 규칙을 약간 빠뜨리고 진행하셔서
초코벌레 님이 손해를 보신 게 아닌가... 싶은데요.
룰북 34쪽의 "가운데-땅의 정치" 부분을 다시 읽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국가의 정치 카운터가 전진하고 활성화되는 상황을 잘 아셔야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어서 행동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로한이 계속 공격받아서 이미 "전쟁 중"이어야 할 것 같은데요.)
또, 38쪽을 자세히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원정대의 위치 선언"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리아를 위치 선언으로 통과하면 ('모리아의 발록' 카드의 효과가 아니라면)
어떠한 페널티도 없습니다.
원정대가 모리아를 지나가면 모로드로의 입구까지 10지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최단거리죠.
숙련자들은 3턴 전까지 원정대를 4번 진행시키고
턴의 2단계에서 원정대 위치 선언을 해서 모리아를 무사통과시키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만약, 1턴에 "눈"이 하나도 없고, 자유민족이 칼을 4개 굴렸다면 원정대를 4번 진행시키면 됩니다.
암흑군단은 눈이 없으니 추적 반응을 못 하죠. ^^;
칼이 부족하면 엘프의 반지 1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2턴의 2단계에서 원정대 위치 선언으로 원정대를 리븐델에서 딤릴 데일로 보냅니다.
이걸 하면 게임이 자유민족 쪽으로 기울 수 있을 정도로 유리한 전략입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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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간달프가 원정대에 없을 때, 아니면 전략에 의해서
성큼걸이가 길잡이일 수 있습니다.
원정대가 무식하게 계속 진행만 할 거라면 성큼걸이의 길잡이 능력은 큰 도움이 됩니다.
아무 행동 주사위 결과로 원정대를 숨길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칼 결과가 하나 이상 나온다면 원정대를 쭉쭉 진행시키면 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성큼걸이와 회색의 간달프는
자유민족의 행동 주사위 개수를 늘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회색의 간달프가 추적 피해를 맞고 죽든지 아니면 분리가 되었든지
서부의 의지 행동 주사위 결과로 부활시킬 수 있죠.
백색의 간달프가 되어 돌아오면 행동 주사위 개수를 늘려줍니다.
강림하는 지역이 팡고른 숲이나 엘프 거점인데,
팡고른 숲에 서 있으면 강력한 '엔트들이 각성하다' 카드의 조건을 맞춥니다.
오르상크의 방비가 허술하면 엔트들을 불러서 사루만을 죽일 수 있죠.
암흑군단이 이걸 당한 기억이 있다면 오르상크의 병력을 쉽게 못 뺍니다.
그러면 로한을 위한 시간을 꽤 벌어줄 수 있죠.
성큼걸이는 극초반에 노리고 아라고른으로 되어야 합니다.
만약 1턴이나 2턴에
칼, 칼, 칼, 서부의 의지
를 굴렸다면
성큼걸이가 달릴 기회입니다.
첫 번째 칼로 리븐델에 있는 원정대에서 동료(들)을 분리하는데,
성큼걸이와 호빗; 성큼걸이와 보로미르를 모리아까지 보냅니다.
두 번째 칼로, 성큼걸이 일행을 모리아에서 로한의 이스템넷으로,
세 번째 칼로, 이스템넷에서 미나스 티리스로 보내면
호빗이나 보로미르의 국적 때문에 곤도르가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남은 서부의 의지를 사용하면 성큼걸이가 아라고른으로 바뀌면서
자유민족 행동 주사위가 1개 늘어나게 됩니다.
이제 성큼걸이는 미나스 티리스에서 방어를 돕거나,
로한 지역으로 달아나서 '던해로우의 망자들' 카드의 조건을 맞추며
곤도르 남부의 방어를 돕는 거죠.
숙련된 자유민족 플레이어는 1턴이나 2턴에 이걸 노립니다.
칼이 부족하면 엘프의 반지 1개를 사용해서라도 이 전략을 완성시키죠.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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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 진행은 나중에 자유민족의 두 가지 승리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즉, 원정대 진행을 하지 않으면 자유민족은 두 승리 조건 중 하나를 포기한다는 뜻이고,
암흑군단 입장에서 전략을 세우기 편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아, 원정대가 안 가는구나. 그럼 병력 찍어서 밀면 이기네?'
원정대가 진행하면 타락이 올라간다는 역효과가 날 수 있지만
다음 턴에 암흑군단 행동 주사위들 중 최소 1개를
"눈"으로 묶어 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턴의 3단계를 읽어 보세요.)
자유민족은 자기 나름대로 반지에 의한 승리조건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암흑군단의 행동 수를 줄인다?
이걸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
원정대 진행을 주 전략으로 잡은 후에 그 이외의 것에 대한 고민을 하면 됩니다.
'방어는 어떻게 하지?', '칼이 잘 안 나오면 어떡하지?', '사건 카드가 부족한데 어쩌지?' 등요.
이에 대한 해결책은 둘 중 하나입니다.
사건 카드를 잘 사용하거나, 아니면 행동 주사위 개수를 늘리거나.
회색의 간달프는 길잡이 능력이 있습니다.
사건 행동 주사위 결과로 사건 카드를 사용하면 즉시 같은 종류의 사건 카드를 뽑을 수 있죠.
이것은 하나의 행동으로 두 행동의 효과를 얻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행동 주사위가 상대적으로 적은 자유민족에게 좋은 전략이 되죠.
하나의 자유민족 행동 주사위를 굴렸을 때에 사건 행동 주사위 결과가 나올 확률은
(서부의 의지 결과를 포함해서) 1/3입니다.
한 턴에 1개 정도 기대할 수 있는 수치죠.
그래서 회색의 간달프를 길잡이로 놓고 원정대를 꾸준히 진행시키며
사건 행동 주사위 결과로 카드를 사용하면서 카드를 계속 받는 겁니다.
이 능력을 충분히 사용한다면 필요한 사건 카드들이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아마도 간달프 덕분에 원정대가 타락하는 것을 낮춰줄
'마술사의 지팡이', '미스릴 옷과 스팅', '도끼와 활', '곤도르의 뿔나팔',
아니면 자유민족 특별 추적 타일을 추적 풀에 추가할 사건 카드 등을
빨리 찾아낼 겁니다.
원정대 진행 과정에서 추적에 걸리면
'마술사의 지팡이'나 '도끼와 활', '곤도르의 뿔나팔'로
타락을 덜 받으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숫자의 추적 타일이 뽑히면 그땐
간달프를 희생할지 아니면 랜덤으로 동료를 뽑아서 간달프를 살릴지 고민을 해야죠.
2016-06-22
skeil
반지의 전쟁 후기 올리신 걸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초보자들끼리 하면 암흑군단이 훨씬 쉽습니다.
익혀야 할 룰도 적고, 운영 방법이 직관적이고 직선적이거든요.
반면에, 자유민족은 버거워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와 제 지인들이 반지의 전쟁을 꽤 자주 했는데,
제 기억에 자유민족의 승률이 조금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유민족 전략을 깨기 위해서
오히려 암흑군단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을 정도니까요.
자유민족은 원정대를 얼마나 빠르게 멀리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즉, "그래도 틈틈히 원정대를 이동시켰네요."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원정대를 보내는 걸 하고 틈나는 대로 다른 걸 해야 한단 얘기죠.
자유민족 행동 주사위 특성상 하나의 주사위를 굴리면
(서부의 의지 결과를 포함해서) 1/2 확률로 칼 (인물) 결과가 나옵니다.
주사위 4개로 시작하니까 칼 결과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최악의 경우는
1/16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냥 '굴리면 칼이 절반 정도 나오겠거니...'라고 계산하시고
운영을 해야합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원정대가 겨우 4지역 이동했다는 것은
원정대를 진행하는 것보다 다른 데에 더 열중하셨다는 걸로 보입니다.
빠르면 게임이 10턴만에 끝나기도 하는데 원정대를 거의 안 보내신 거죠;;;
2016-06-22
skeil
1. 12:00-23:00
2. 7 원더즈: 듀얼, 위저드 20주년판, 타지 마할, 티칼
5. 목이 빨리 낫기를 바라며.
물천사 님, 몰타르 받아가세요. ㅎ
2016-06-22
skeil
'시적허용'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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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쓰신 줄... ㅋㅋㅋ
2016-06-21
skeil
거리가 멀어서 자주 오시라고 말씀 드리기 쉽지 않네요. ㅋ
2016-06-21
skeil
'보드게임긱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무슨 돈으로 매년 큰 보드게임박람회에 직원들을 보내서 취재하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자료들이 있는 서버를 어떻게 돌리고 있을까요?
긱은 연말에 후원금을 받습니다.
아예 공지처럼 광고가 뜨고 얼마만큼의 후원금이 모였는지도 보여줍니다.
또, 트래픽이 적지 않을 테니 웹사이트 광고로 돈을 모을 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세 번째는 프로모 판매를 통한 모금입니다.
각 퍼블리셔들이 자신의 프로모를 대량으로 보드게임긱의 긱스토어에 보내줍니다.
(돈을 받고 보내주는지 그냥 보내주는지는 제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사진, 자료, 리뷰 등 고급자료들을 긱을 통해서 얻고 있을 테고요.
게이머든 디자이너든 퍼블리셔든 긱이 있어서 소통을 할 수 있죠.
다른 분들이 보드게임긱에 얼마만큼의 후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프로모 구입이 소액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길이라면 그리 비싼 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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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ㅠ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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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는 거라...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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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이날 장고하시는 분이 없어서 차례가 빨리 빨리 왔다는 겁니다. ㅎ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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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에는 미리 써주셔요. ㅎ
2016-06-21
skeil
과외받고 있습니다. ㅋㅋ
2016-06-21
skeil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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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촏잉이 제일 쎈 거 아닌가요? ㅋㅋ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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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바뀌어서 가져갈 게임도 바꿔야겠네요. ^^;
갤럭시 트러커는 기념판이라 부피가 크고 무겁고요.
제일 중요한 게 카드 한글화를 안 해두었네요. ㅠ
2. 7 원더즈: 듀얼, 루이 14세, 보라 보라, 위저드, 티칼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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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들 일찍 오셔도 된다고 알려주세요.
이번 주에 저는 12시부터 시간이 가능합니다. ㅋ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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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까지 기적적으로 3인 이상이 된다면 위저드 가져갈게요. ㅎ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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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생각에는 인원이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모든 플레이어가 한 번씩 시작 플레이어를 하면 한 라운드가 지나가는데요.
즉, 세 분이 하시면 한 라운드는 세 바퀴밖에 안 되지만
다섯 분이 하시면 한 라운드 동안에 다섯 바퀴가 돕니다.
그리고 액션 낙찰받는 게 제한되어 있어서,
세 분이 하시면 기본적으로 한 라운드 동안에 각 플레이어가 세 액션씩만 낙찰받고 나머지는 버리게 되죠.
인원을 더 늘려서 하시면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5인 베스트 게임이어서 세 분이 하시는 거 비추입니다.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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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댓글이 지워져서 놀랐습니다. ㅋㅋ
저는 정오부터 시간 가능합니다.
한자 토이토이카 정도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도미넌트 스피시즈 룰 저도 몰라요.
위저드는 둘이 하기 좀 그래서 빼야 할 것 같고요.
갤럭시 트러커는 음... 룰 까먹었는데, 룰북 읽으면서 기억을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시간 게임, 제가 잘 못하는데요. ㅋㅋ)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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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23:00
2. 7 원더즈: 듀얼, 보라 보라, 산 후안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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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재도 기대해 주세요. ㅎ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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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해요! ㅎ
2016-06-09
skeil
감사합니다~ ㅎ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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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은...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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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카드 종류가 많으니까
모르는 카드 때문에 이해하는 데에 오래 걸릴 수도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ㅎ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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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ㅋㅋ
다음에 뭘로 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ㅎㅎ
201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