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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적어도 세 명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ㅠ
제가 적은 목록에서 2인이면 못할 게임들이 좀 있어요.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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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돌아오는 주에도 뵙죠. ㅋ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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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가능한 게임으로 준비해 갔는데요.
인원이 더 많았으면 서로 얽히고 설켜서 게임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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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00-23:00
2. 루이 14세, 보라 보라, 산 후안, 위저드: 20주년판, 타지 마할, 티칼, 한자 토이토니카 중 인원에 따라 선택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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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운드 분의 세팅을 미리 해 놓고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제거되는 컴포넌트를 지퍼백에 담으면 모두 해결됩니다! 미라클!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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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가 (뭔가 독일스러운) 현재 그림을 고수하는 데에 이유가 있겠죠.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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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는 안 하지만 이미 강요하고 있습니다. ㅋㅋ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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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임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착하면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ㅎ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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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단련시켜주신 것은 비밀... ㅠ)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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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설명과 진행이 늘어지지 않아서 많은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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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보라에서 가장 큰 문제인 주사위 운을 약간 보완해 줍니다. ^^;
플레이어가 더블을 굴리면 주황색 신 타일 1개, 트리플을 굴리면 2개를 받는데요.
자신의 턴에 이것을 사용할 때마다 굴린 주사위 결과에 ±1을 할 수 있습니다.
한 주사위에 여러 개 적용할 수 있지만, 1에서 (-1 해서) 6으로, 6에서 (+1해서) 1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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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이 센 게임인지 약한 게임인지 헷갈리시면, 2인 게임인 카후나나 바벨 같은 것과 비교해 보세요.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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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 놓기는 인터랙션이 약한 편이라고 봅니다.
인터랙션 센 게임들은 이렇죠. 전쟁 게임, 영향력 게임. 시타델처럼 상대의 자원을 직접적으로 빼앗거나 턴을 강제로 날릴 수 있는 게임 등.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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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0-23:00
2. 7 원더즈: 듀얼, 몰타의 관문, 보라 보라, 토레스
5. 이번 주는 2인일 것 같습니다. ㅠ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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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도 1시까지 가겠습니다.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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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끼리 서로 달라도 되지만
각자 화폐 색깔을 정하면 그 색깔로만 내야 합니다.
1은 X
2는 O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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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에 12시부터 시간이 가능해서 일찍 오셔도 됩니다. ^^
테라 미스티카는 둘이서는 별로입니다.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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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여러 번 하니까 국물이 우러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 이 맛이야~"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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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느낌?! ㅋ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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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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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에서 시련을 이겨내는 방법이 조금씩 보이는 듯 합니다. ㅋ
전주 가면 마이너 리그에 남은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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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물천사 님 한 분 건진 걸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혼자 했던 걸 반씩 분담할 수 있으니... (뭔가 행동 칸에서 일꾼을 늘린 기분이 드네요. ㅋ)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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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으로 해외에서 온 문화나 언어 때문인 것 같아요.
보난자 같은 건 독일어와 영어 둘 다 알아야 그게 합성어인 걸 알 수 있으니까요.
두 번째는 룰 익히기에도 벅차서 제목이 잊혀지는 게 아닌가 싶고요.
세 번째는 관심 부족이나 집중력 부족... (그래서 들었는데 까먹음);;;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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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 입장이 되어 천천히 접근해야 할 것 같아요.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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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이 몇 시에 오실 예정인지 알 수 있을까요?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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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이면 보라 보라, 사무라이, 생 말로, 티칼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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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글 제목 폰트 잘 했네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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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관문과 스플렌더의 투표수까지 보셨나요?
207 : 21,073
입니다.
거의 100배 차이죠.
스플렌더는 2014년에 출시할 때부터 각 언어판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으로 나온 반면에,
몰타의 관문은 아직 독일어판만 나왔고, 영어, 프랑스, 스페인어판이 계획에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인구가 많은 영어권 지역에 정식으로 판매되기 전까지는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평가한 것에 불과하죠.
메이페어 게임즈에서 영어판을 풀고 시간이 좀 지나야 두 게임을 비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긱평점의 기준은 리플레이성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이뻐요.', '칩이 묵직해서 좋아요.'는
긱평점의 기준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죠.
10점. 뛰어나다. 항상 할 것이다.
9점. 우수하다. 플레이하는 걸 많이 즐긴다.
8점. 아주 좋다. 플레이하는 걸 즐기고 남에게 제안할 것이다.
7점.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려고 할 것이다.
등...
갑자기 보드라이프의 평점 기준이 궁금해지네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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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이 전략을 다양하게 만들어주긴 하는데,
아직은 기본판 규칙을 다 익히시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확장에도 규칙이 약간 있는데, 그걸 제대로 활용하시려면
기본판에 있는 잔룰들을 아셔야 합니다...
확장 규칙 양이 적어서 (기본판의 1/10 정도?)
룰북만 읽으셔도 충분히 이해되실 겁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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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가 공격받을 때에 그 부대의 국가 정치 카운터가 (활성화와) 전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착지가 점령당해도 그 국가의 정치 카운터가 전진합니다.
로한이
포즈 오브 이센에서 공격받고 (+1)
헬름즈 딥에서 공격받아서 거점 안으로 후퇴하고 (+1)
헬름즈 딥에서 포위 공격받고 (+1)
헬름즈 딥이 점령당하고 (+1)
이러면 로한은 이미 "전쟁 중" 상황이고도 남는데
정치 트랙을 보면 로한은 아직 위에 있습니다.
정치 카운터 관련 규칙을 빠뜨리고 진행하신 것 같아요.
201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