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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주사위 매력을 몰라서(No Dice 파(이런 게 있다면)라고 해야 할까요) 로렌초와 그오호를 안 해 보았는데요, 로렌초 사랑 멜로대디 님께 로렌초와 비슷한 느낌이라면… 답 나온 것 같네요 ㅎㅎ
2023-06-10
안개
별밤 님 이 리뷰를 제가 이미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다윈이 궁금할 때마다 읽었거든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과 연말 순위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
2023-06-10
안개
와! 제 고민은 끝이 난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용양이 님!!
2023-06-10
안개
저희는 고정 2인이라서, 실력 비슷해질 때까지 연마를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제 모습이 벌써 그려집니다 ㅎㅎ)
재미만 있다면야!
2023-06-10
안개
2인플 보정도 있고, 목표 타일에, 확장(+미니 확장)들 있으면 리플레이성도 괜찮은 편이라면 정말 다행입니다. 지갑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틸레툼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맛있는 브라우니 님!
2023-06-10
안개
버밍엄이어서 가능했습니당!
예술작품 즐기려면 이 정도 공은 들여야지...라는 생각으로 룰 공부했거든요.
이제 시작했으니까 버밍엄으로 온갖 요리 다 해 먹어 보려고 합니다 ㅎㅎ
(혹시 마케렐레 님 안 해 보셨으면 버밍엄 꼭...)
2023-06-02
안개
아직 스팀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한번 들어가봐야겠네요! 1인플의 세계도 또 무궁무진하던데...
2023-06-02
안개
버밍엄이어서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초보도, 룰마 없어도, 공 좀 들이면 접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게임 맞다 싶더라고요!
2023-06-02
안개
이런 용기 뿜뿜을 주시다니요! 앞으로도 좋다고들 하시는 게임들 천천히 도전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기분이 든 적 없었는데, 앞으로의 보드게임 라이프가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
2023-06-02
안개
철도시대까지 쭈욱 너무 기대됩니당! 체하지 않게 천천히, 기억할게요.
주말에 본가 가는데 현실은 딕싯을 챙겨야 하지만 버밍엄도 넣고 싶어요 ㅎㅎ
영업도 체하지 않게 천천히... 안개야 진정해라...
2023-06-02
안개
웨이트 높으면 다양해지는 선택지 덕분에 더 즐거워진다는 걸 버밍엄 덕분에 알게 됐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6-02
안개
잘 참았지요? 철도시대 참은 저 자신 저도 칭찬해야겠어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2023-06-02
안개
저희는 서로의 취미를 같이 즐기게 되더라고요. 다행이지요!
Pellyu 님 댓글 남편 보여주니, 행복하다고 하네요(죄송합니다 ㅎㅎ) :)
2023-06-02
안개
버밍엄 골랐으니 다행이지, 다른 3.9 게임이었으면 초플 후 봉인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4점대랑 비딸 게임으로도 꼭 넘어가봐야겠네요! 저부터 친절한 룰마가 되어 질리지 않도록요 ㅎㅎ
2023-06-02
안개
어우야~ 이 모든 게 단잠 님 덕분인 걸요. 버밍엄이랑 가이아 같은 전략게임 끝판왕들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단잠 님 한 마디로 시작된 것이라서요. 꺼져 가던 제 보드게임 라이프를 소생시켜 주신 은인이십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단잠 님 :)
2023-06-02
안개
완벽한 가이드라인에 신의 한 수라니, 엘리제 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응원도 감사드려요!
갓이아의 참된 대단함을 영접할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당 ㅎㅎ
2023-06-02
안개
Andrea 님께 카네기 같은 게임을 저도 만날 수 있을까요! 아래 시운전 님 댓글이 딱 제 마음이에요.
나중에 안드레아 님께 배워 보고 싶은 마음에 스크랩(+추천) 해 둡니당.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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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섯 부족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정말 반가운 앱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23-05-31
안개
저는 방출 목록에 넣었어요 ㅠㅠ
캐스캐디아와 캘리코, 보타닉 가든이 각각 매력이 달라서 각자 좋아하게 되는 게임도 갈리는 것 같아요.
저는 고민할 요소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다는 점, 그래서 자꾸 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플레이 영상 찾아서 보시면 게임 금방 파악하실 수 있을 거예요!
2023-05-17
안개
평범한…이군요! 미묘했다는 말씀에서 미묘했던 관심을 거두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ㅎ
감상 들려주셔서(+지갑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gear71 님!
2023-05-16
안개
종이와 바다, 잠깐 찾아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2023-05-16
안개
한글 룰북으로는 감이 안 잡혀서, 저도 영문 룰북을 보고 레이지니 님처럼 이해를 했던 것인데…
2023-05-15
안개
Mr. Whale 님 이전 글에 저도 추가 적재가 아닌 것 같다는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이렇게 직접 문의해 주시고 궁금증 해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이전에 제가 달았던 댓글은 다른 분들 헷갈릴 수 있을 듯하여 삭제했습니다.)
2023-05-15
안개
카린 님 덕분에 가입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3-05-05
안개
더 그레이트 짐바브웨! 궁금했던 게임이 보이네요.
얼마나 공들여 모으셨을까 사진과 글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즐거운 게임의 세계로 조금씩 돌아와 보세요! 저는 아직 초보지만, 환영해 드리고 싶어 댓글 남겨 봅니다 ㅎㅎ
2023-04-29
안개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한 게임으로 육수 우리는 사람에게 추천이라니 이제 애가 타네요 ㅠㅠ
후기 감사합니다!
언제 나와주시나요 다윈 님…
2023-04-27
안개
궁금했던 게임인데 뽐 와장창 받고 갑니다!
늑대 테마에, 추상전략인 듯 아닌 듯, 인 것 같은 것도 마음에 들고요.
이건 정말 넘기기 어렵겠어요.
2023-04-25
안개
석기시대 2인플이면 좀 심심할 수도 있나 보네요. 하지만 살펴보겠습니다!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3-04-23
안개
1. 글래스 로드를 잊고 있었네요! 게임 괜찮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고요. 후보에 넣어야겠어요.
2. 큐비토스 생각 못 해 봤는데, 일단 저희 둘에게도 재미있을 거라!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3-04-23
안개
1. 패치워크, 쇼텐토텐은 몇 번 플레이 후 방출, 타르기는 나쁘지 않은데 저희 사랑(ㅎㅎ)인 메르카두 드 리스보아에 밀리고 있어요. 오랜만에 타르기를 다시 해 봐야겠네요!
2. 진짜, 입 터는 것 중요하다 느꼈어요! 제가 열심히 해 봤지만 역부족이었어요 ㅎㅎ
흔들흔들헬프요정과 모던아트, 살펴보겠습니다.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