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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은 제가 실패했어요. 저를 영업하는 데 대차게 실패 ㅠㅠ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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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타일놓기를 안 하게 됐는데 이참에 다시 가까워져봐야겠어요. 타일놓기 기다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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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러시랑 프로젝트 L은 가족 모임 때도 같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네요!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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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러시는 3인도 좋을 테니 일단 후보에...
왠지 안 하게 됐던 로스트 시티도 살펴보겠습니당. 저의 갓겜이 될지도 모르지요!!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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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많은 건 일단 호네요! 말씀해 주신 것만 들어도 벌써 재미도 있고 기분도 상하고, 좋을 것 같아요 ㅎㅎ
2인플이 별로라면 3인으로라도 꼭 해봐야겠습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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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섬 2인플 뭔가 아쉬워서 중고 판매 내놨는데요, 한 번 더 해봐야 하나요 ㅠㅠ
지나간 게임도 다시 보게 하는 엘리제를위하여...
2023-07-03
안개
점심 먹으면서 들어야겠네요!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요, 별밤 님은 보라에 동영상 올리며 요약본(?)도 맛깔나게 적어 주셔서, 본 영상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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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제가 해보겠습니다! ㅎㅎ
기꺼이 은하의 시대를 위한 제물(?)이 되려고요.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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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고 싶다아아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꼼꼼하게 읽다 보니 15분이 지나 있네요. 저 진상 독자는 아니겠지요 ㅎㅎ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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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단잠 님 때문에(덕분에!)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당!
요즘 남편이 바쁘고 피곤하다 보니 버밍엄, 다윈은 못 들이밀고, 소심하게 "스플렌더 듀얼 할래?" 하거든요.
스듀 그만하고 싶어요 ㅎㅎ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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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부족, 사랑입니다!
취향에만 맞으시면 이런 게임 또 없다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아울러 저는 다음 주에 나오는 문명의 시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써 주신 게임들보다는 가벼워 보이지만요.
2인플 파이팅, 응원합니당!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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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습니다 +_+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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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취향일지 아닐지 몰라서 일반판 구입했는데, 불의 땅 없는 걸로 구한 게 아쉬워지네요. 머리 싸매며 플레이 하는 거 좋아하는데 ㅠㅠ
기본판 열심히 돌리다가 언젠가 불의 땅도 구해 보는 것으로!
정성 후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
2023-06-26
안개
지친 날이지만 게임이 생각날 때, 그럴 때 간단하지만 흥겹게 할 수 있는 게임들! 저도 요즘 이런 게임 찾게 되더라고요.
공감되는 글 반갑습니다(+추!) 마케렐레 님 :)
2023-06-20
안개
한마디로 포인트 샐러드를 선호하지 않는 것 맞는 듯해요 ㅎㅎ
말씀해 주신 방법으로 AOS 2인으로 도전해 볼 만하겠네요! 애초에 버밍엄도 일단 둘이 하다가 동생들 영업할 계획이었던 거라…
고맙습니다 JAEE 님. 본판 버라지랑 푸코도 살펴보겠습니다. :)
2023-06-17
안개
보드게임이 취향을 많이 탄다는 걸 점점 더 느끼게 됩니다. 거기에 말씀하신 대로 그때 그때의 경험이 게임 평가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서, 경험에 따라 제 느낌과 평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나중에 나온 게 더 발전한 거라고만 보지 않는다는 말씀 반갑고 고맙습니다. 접쫑 님이 쓰셨던 글들 많이 참고해야겠어요.
추천해 주신 리프, 파워그리드, 마폴, 데드 오브 윈터,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찾아보려고 합니다. 깔끔하고 직관적이고 부담 적은 게임 완전 좋아요 :)
정성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접쫑 님! 좋은 게임 잘 찾아서 신나게 놀아 보겠습니다 ㅎㅎ
2023-06-17
안개
저희가 추상전략 스타일을 좋아해서(제 최애 게임이 다섯 부족이거든요 ㅎㅎ) 사실 울브즈 취향에 맞을 가능성이 높긴 합니당! ㅎㅎ
게임 사는 거 자제하려고 넘겼는데, 울브즈 다시 보게 되네요 :)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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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도 참 좋다지요! 해도 해도 재미있다고들 하시는 것 같아요.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투플러스원 님!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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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엘리제 님 :)
그나저나 퍼즐크루 좋네요! 퍼즐은 진짜진짜 사랑이지요. ㅎㅎ
엘리제 님 후기 보면서 저도 좋은 게임들 힌트 많이 얻겠습니당. 그러니 보드게임 라이프 재미있게 즐겨 주셔야 해요 ^^
2023-06-16
안개
버밍엄으로 처음 고웨이트 게임을 접하고 있는데, 여러 번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들로 눈이 가게 되는 듯합니다.
버밍엄을 시작으로 잘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이런 글도 올리게 되네요 :)
2023-06-16
안개
AOS 현재 최대 관심 게임이거든요! 그런데 고정 2인인 저희에게 그림의 떡이라...
얼마나 재미있을까... 마음으로만 품고 있는 먼 빛입니다 ㅠㅠ
2023-06-16
안개
앗 랭커셔... 랭커셔 넘기지 않고 꼭 해보겠습니다.
저희가 고정 2인이라 많은 게임을 포기해야 하는데요... 푸코는 시도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6-16
안개
말씀해 주신 대로 고전 명작 게임들 중에서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신작들 따라가기는 쉽지 않으려나 봅니다 ㅎㅎ
2023-06-16
안개
도미니언 이후로 덱빌딩은 그냥 넘기고 있는데요.
콩코르디아는 덱빌딩이 중심은 아닐 테고, 한때는 최대 관심 게임이라서 2인맵(저희가 고정 2인플이라)을 열심히 찾아보기도 했었거든요. 둘 다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
2023-06-16
안개
그렇군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좀 덜 세련되어도 어쩌면 과거의 게임들이 저에게 더 맞을 수 있겠다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시대를 못 따라가는 게이머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2023-06-16
안개
네트워크 시스템! 엘리제 님 어떻게 아셨을까요.
안 그래도 가장 해보고 싶은 게임이 AOS랑 임페리얼 스팀인데, 저랑 짝꿍이랑 모임 안 나가는 고정 2인이라 눈물을 머금습니다. 진짜 재미있을 것 같은데 ㅠㅠ
참, 엘리제 님 후기 항상 즐겨 보고 있어요. :)
2023-06-16
안개
535랑 텐 메이크 참 궁금한데, 2인도 가능하고 괜찮기는 어렵겠네요 ㅠㅠ
이런 후기(라 읽고 리뷰라 읽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2023-06-15
안개
엄청나네요! 지갑 지키기는 이렇게 실패합니다 ㅎㅎ
2023-06-11
안개
버밍엄이든 로렌초든 2인플보다는 확실히 다인플이 나을 텐데, 게임이 잘 짜이고 2인도 해 볼 만한 요소가 꽤 있다면, 다인보다는 아쉬운 2인이라 해도 충분히 오래,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멜로대디 님의 로렌초 2인플 평가도 이런 맥락이라고 이해했습니당!
아직 어떤 평가든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을 듯해요. 사서 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방출의 수고를 한 번 더 하는 것으로… :)
2023-06-10
안개
우아! 이제 의심(?)하지 않고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확정 도장 꽝! :)
202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