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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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1st.co.kr/products/3596333500/share?gsreferrer=YPG8528
전 요거 라지사이즈 쓰는중이네요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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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알못은 지나갑니다~ ㅋ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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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킹이 실패라니 이러면 어려운데요?^^;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에게도 먹히는 게임인데..)
무난한 푸시유어럭 성향의 잉칸골드, 뎀푸라, 셀레스티아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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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을 미리 잘 해두시면...ㅋ
https://open.kakao.com/o/gvdadweb
온라인으로 해볼 수 있어 더욱 좋아요^^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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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체인거물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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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gameology/playtes-game-rack-the-ultimate-board-game-collection?ref=project_link
한국까지 배송비 4딸라!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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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gameology/playtes-game-rack-the-ultimate-board-game-collection?ref=project_link
이런 신박한걸 하고 있으면서 보드라이프에 글 한 줄 안 올리다니.. 홍보부서 직무유기 아닌가 싶네요...ㅋ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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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plate)가 될 수도
플레이 잇(play it)이 될 수도 있는 중의적 네이밍 느낌이군요^^;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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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16분할 자체는 괜찮긴 한데..(특히 가성비)
칸칸이 좁고 깊은 편이라 작은 컴포들 집는게 살짝 불편감이 있습니다.
글고 소스통의 경우 뚜껑을 보급칸에 두고 그 위에 턴마다 보급되는 물자들 올려두면 게임 끝났을때 뚜껑째로 들어 닫으면 되서 나름 편해요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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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은 그렇다 치지만 18장 깔어도 셋트가 없을 수가 있긴 한가요?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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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설명해주셨습니다만
룰북에도 왜 그렇게 수익계산이 되었는지 설명이 있네요..
3기차 중 1대는 역을 2개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이하 생략)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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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임에 대해 정말 설명을 잘 해주신거 같아요..
질러야 하는지 걸러야 하는지 좀 더 명확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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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할지 확신까지는 없는데
1. 설명서에 낮을 완전히 종료하고 밤으로 넘어가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즉, 낮에 이동하며 비용지불을 완료하고 밤에 이동하고 또 비용지불.
이게 맞는거라고 생각됩니다.
2. 정확히 기억되는건 아닌데 비용지불은 해당칸에 도착했을때 한 번 지불한다고 봤던거 같네요.
제자리에서 자원얻기만 한다면 비용지불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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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드 꽂는 트레이 계곡(?) 바닥이 노플텍에 맞춘 사이즈인건지 플텍끼면 좁아서 카드가 살짝 올라오네요
보드판 올리고 뚜껑닫으면 눌리는건 어쩔 수 없을듯 해요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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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많이 높으셨던걸까요?
스플렌더는 깊은 게임과 얕은 게임의 중간 위치에서 가장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기에 유명한거죠..
테포마랑 맞짱 떠봐 라고 하면 밀리는게 당연함요^^;;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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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같은데인줄...^^;;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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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잡이가 있고(이건 현재 몇 등이거 예상 수익은 얼마고.. 이런 썰을 푸는~) 세미협력게임 비슷하게 되서 가즈아~ 하는 분위기 만들어지면 재미있죠^^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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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겉비닐은 안벗겨진 밀봉구매신거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듯...
경험상으로는 그나마 반값택배는 박스 자체를 험하게 다루지는 않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문제는 비나 눈올때 그 박스가 그대로 눈비에 노출된다는..;;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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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흑우지만 펠트라서 피하기 쉽군요~ ㅌ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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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예술성(?)으로는 신판이 다 이쁘기누한데 개인적으로는 구판의 가독성을 더 선호합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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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에 차곡차곡 컴포를 담아놓은 상황이죠^^;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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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아직 왓슨앤홈즈 시나리오 3개도 남아있습니다~
ㅋㅋㅋ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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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밀봉이라 슬픈 1인.. 흑흑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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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타일이 색깔과 글씨만 있다면 구판
건물그림도 있다면 신판 일겁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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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에러플을 한 모양이군요...
(이럼 좀 밍밍해질거 같은...^^;;)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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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룰을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밀수용의자 검문할때 봐달라고 뇌물 주면 넘어가주잖아요
그러면 검문을 한게 아닌게 되서 다른 용의자를 더 탐문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다가 누군가가 가방 열거면 열던가~! 해서 진짜로 가방을 열면 구라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검문은 그걸로 종료되는거고..
흰토큰과 빨간 토큰은 이 검문 종료시점에 추가적인 검문을 하게 해주는거죠.
2021-09-27
로이엔탈
그러니까 구라치는 애를 잘 잡아내서 삥을 뜯고 다른애를 또 찔러보고 해야죠^^;
누군가의 가방이 열리기 전까지는 계속 검문가능하니까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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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표현의 편의를 위해 쓴 워딩인데
댓글에 날이 서 있는거 같은건 기분탓일까요?
그닥 궁금해 하시지는 않으실거 같긴 하지만
펀칭토큰의 퀄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전제라면 4500 스골 정도면 컴포퀄 기준으로는 적정 레벨이라 보고 있습니다..
2021-09-27
로이엔탈
아 역토큰을 언급하신거였군요..
종이토큰으로 나오게 되는게 얼마나 퀄리티가 떨어지는것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1830이나 1844/54 에 있는 펀칭토큰 수준이라면 사실 나무토큰 아니어도 관계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되면 좋고 안되도 쏘쏘 한거죠^^;)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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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골 기준 컴포로 해서 다른 판단의 여지가 없긴 합니다만
말씀주신 그 두 가지의 경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닥 고려대상은 아니었고 저같은 경우 카드 린넨처리와 타일의 두께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4500 달성조건이네요
(그리고 4500달성이면 언급주신 두 가지도 자동으로..)
좀 더 쪼여봐야 하는 걸까요? ^^;
2021-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