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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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품과 비용이 덜 드는 방안이 맞을 겁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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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가 1번이 압승하면
1번 찍은 사람을 '비정상'이라고 몰 명분이 없어집니다.
이분은 자신이 굉장히 부당하게 안티들에 의해 '당했다'라는 생각이 꽉 차 있으신 분이라 그런건 용납할 수 없는 시츄에이션인거죠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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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아카데미는 예전 코보게판 일거구요
알케미스트는 보드피아에서 나온 재판일겁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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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크게 웃었는데.. 뭔가 의문의 1패한 느낌이..ㅋ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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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죠..
본인의 작품은 당연히 쓰레기가 아니니 당연히
100% '쓰레기가 아니다' 라는 답이 나와야..
라는게 저 분의 진심인겁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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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예술가적 감성이 넘치는 결론입니다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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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그냥 쓰는 편입니다만
(18xx 돌릴 일이 워낙 없어서 회사챠트 상할 일도 없.. ㅠㅜ)
언급하신 회사챠트에 대한 보호방안으로 (다른 방법이 더 있을 수 있겠지만) 두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따로 핸드메이드로 플레이용 제작
- 스캔 후 라벨지 출력☞포맥스에 부착 후 재단(투명시트지처리까지하면 더 좋음)
- 스캔 후 두툼한 종이(포토용지같은..)에 출력 후 코팅
2. opp봉투라는게 있습니다. 사이즈커진 카드슬리브라고 보심 되요
구거 대략 맞는 사이즈 구해서 카드 플텍하듯 씌워 쓰심 됩니다..
구글에 opp봉투 검색해서 찾은 네이버샵 주소 남깁니다.(대강봐서 맞는 사이즈가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https://m.smartstore.naver.com/boltmall/products/106772910?gclid=CjwKCAjwtIaVBhBkEiwAsr7-c6sZNUs63unqlLwy0D_ZXiPCpwVHBtVvqNP-ljzqyiqLHAGDG4_MThoCUG0QAvD_BwE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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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공정(?)이 복잡해집니다만 저같은 경우
1. A4라벨지 출력
2. 1의 라벨지를 포맥스(2t or 3t)에 접착
3. 2의 라벨지+포맥스에 반투명시트지 덮음
4. 3의 조합물을 자대고 커터칼로 컷팅
요렇게 합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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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게임성이 더 좋아졌을건 아니고
시장이 이 게임의 진가(?)를 알아봐줄 때가 되었다는 판단인가? 라는 얘기죠^^;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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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살보다 더한 행사로 정리되었던 게임인데 이게 리턴이라니..ㄷㄷㄷ
게임성이 이제는 먹힐 때가 왔다라고 판단한거일라나요?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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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귀한걸 모르는 모임이네요..^^;
깃든 추억이 아쉬우실수도 있는데 그런 곳에 오래있어봤자 어차피 험한꼴 엔딩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신발에 묻은 먼지털듯 툭툭 떨궈내시길~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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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커플게임의 고전입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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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아레나 강추~^^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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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올것이 오는구나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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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2)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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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어차피 상업성따위 기대치 않고 만들어 내놓으신 게임이니 자평뿐일 수 밖에요..
게임이 실제 갓게임인지 쓰레기인지 여부를 떠나 제3자가 봤을때 '굳이 해보고 싶지는..' 이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걸 남탓만으로 일관하시는데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디자인이 구려도 진짜 게임성이 뛰어나다면
'ㅇㅇ게임 디자인이 좀 그렇지만 게임성은 갓이야'라고 입소문나는 게임들도 제법 있습니다만
GSBM은 일단 일러에 대한 호불호 여부를 떠나 게임성을 논하는 글조차도 악평은 있어도 호평은 없으니 그저 안타깝네요..
무엇이 문제일지 진지한 고민은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린채 '무지몽매한 너희 대중들이 나의 갓게임을 못 알아본 탓'이라는 뉘앙스 팍팍 풍기시는 그 모습이요..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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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업성을 고려하지를 않...^^;
제가 큰 결례를 범한듯 하군요~
p.s. 부럽습니다~ 돈 생각안하고 이런 사업을 지르실 수 있으시다는게..
p.s.2. 이건 순전히 제 추측인데 그 '쓰레기'라는 어휘를 사용하신 분들은 '상업성'의 측면으로 봤을때 쓰레기다 라는 의미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보자면 무명씨님과 그분들과의 관점차가 생긴 부분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진다고 생각됩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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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설문문항은 너무 답정너 느낌이네요
설문문항을 바꿔주시면 투표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 이런 일러의 게임 사고 싶어?
- 이런 일러의 게임 사기 싫어?
진지하게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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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때문에 스킵하려다가 힘실어주고 싶은 댓이라 공감댓 남기고 갑니다^^
다기능에 대한 집착이라도 있으신건지 좁은 공간에 너무 이것저것 때려넣으려는 느낌이 있긴 해요..
여기서 볼륨을 마구 키우면 504가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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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화가 매우 많이 나신건 확실히 알겠네요..
언급하시는 일러나 ui에 대한 평가부분은
어차피 답정너이신거 같기도 하고 제 안목이나 예술적감각이나 표현능력이 일천한 관계로 스킵할께요^^;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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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아들이 초딩 때부터 모임에 동행해서 다녀봤던 입장이라 원하시는 관점에 부합하는 관점은 아니긴 합니다만
최대한 학부모입장을 벗어나 생각해봤을때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함께 테이블에 앉은 멤버들에게 '초등학생이기에' 특별히 배려를 해줘야 한다거나 케어를 해줘야 한다거나 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초딩이든 노인이든 무슨 상관일까 싶습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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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파티가 자극적(?)으로 하려면 얼마든지 자극적으로 할 수 있어요. 피라미드가 위로 올라갈수록 한가지 색이 죽어줘야(?) 다른 색이 그걸 밟고 영역을 확보하는 그림이 되기 때문에..
'야~ 빨강 죽이고 파랑 살려~'
'초록 떡상 가즈아~'
이런 식으로 같은 색 카드 들고 있는 사람끼리 협력게임이 되기도 하고 적대색깔(?)끼리 영역다툼도 생기고 그러거든요^^
포세일은 가치에 대한 판단요령을 잘 알려줘야 재미가 살아나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제대로만 이해시키면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돈버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게 가능한 게임이고요~
잉칸골드는 전형적인 푸시유어럭 게임인데 초등생 집단중에 실패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함께 해주시면서 탐욕쟁이 선생님의 최후를 연출해주시면 일치단결하는 녀석들을 보실수도..ㅋ)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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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도미니언만을 해야 하는게 아니라면 다인플 되는 다른 게임을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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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해당 매물 가격이 얼마인지를 몰라 단언하긴 어렵지만
저 정도급의 매물을 내놓으신 분이 책정하셨을 가격이 뻔한데
소장급을 찾으시는 것도 판매자입장에선 좀 어이없었을거 같긴 합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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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언급되지 않은 것 중에서로 추려보자면 대충 이런것들로?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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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그리콜라에 데인 라이트게이머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플레잉타임이 오래걸리긴 해도 르아브르는 충분히 재미가 있었는데 아그리콜라는 영~^^;;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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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 여부는 몰라도 민사책임까지 피하지는 못할거 같은데 계좌압류 테크 타고 싶니? 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ㅋ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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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8xx.games
컴전은 안되고 대인전만 되긴 하는데 오픈톡방에서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하시다면
https://open.kakao.com/o/gvi1c68d
와주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2022-05-21
로이엔탈
발언해도 되고 블러핑해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러핑 치는거 미숙한 집단(ex. 순진무구한 초딩들?)이라면 발언금지하는거로 사전에 정하고 하는게 맞을거 같고요^^;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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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에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당연이 2 두장에 조커붙여서 2트리플도 되요.
202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