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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fu...nny friends 라고 하시는줄 알고...ㅋ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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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르네상스
일건데 농담으로 던지신 댓글인듯 하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으실듯 해요
초딩이 소화할 간단한 땅따먹기는 확실하게 아닙니다^^;
(저도 이름만 알고 한번도 못해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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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evo) 아님 스몰월드 정도면 원하시는 조건에 대략 부합할거 같습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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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성으로 합운트굿 이 나온다면 5만+라도 지를 의향이 있습니다만
미지의 무언가라면 일단 3~4정도여도 고민 많이 할듯요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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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콘코디아 정도면 원하시는 조건에 부합할듯 합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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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부터 시작하심 됩니다.
도전! 1!!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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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굳이 확장 필요없는 사람들'에게도 끼워팔기 강매가 되버린다는게...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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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A / A+B / A+C / A+B+C 의 선택지를 줬다면 좋았을텐데..
& 스트레치골도 간보기 하지말고 오픈하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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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치고 쫑보다가 쫑이 안난 케이스일까요?
아님 대충 이정도면 수익이 나겠지? 했다가 실제로 굴려보니 예상치못한 비용폭탄에 쇼크먹은걸까요?
내부자가 아니다보니 사정이야 알길이 없지만 큰 기대를 갖고 기다렸는데 아쉬움이 크네요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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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으로 봐서는 찍어내기만 하면 어지간하면 팔릴 급 게임이라고 보이던데 결국 어른들의 사정이 있는 거겠군요..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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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쪽 뉴스에서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 안나오길래
아예 나가리가 된건가 뭔가 싶어 혹시나 아는 분이 있을까 싶어 올린 문의인데.. 그냥 무소식상태인게 맞는거군요;;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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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 공지가 뭔가 있었나 싶어 들어가려니 호스팅만료라고 뜨더라구요.. 역시 무기한 연기라니...;;
이렇게 기약없이 세월만 잡아먹는 중이었군요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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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두번째 질문과 세번째 질문이 성격상 연계되는 질문일거 같은데
운영라운드가 늘어나게 하는 트리거(3기차와 5기차)가 팔리게 되어도 운영라운드가 바로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이번 운영라운드에 첫번째 3기차가 팔렸다고 해서 바로 두번째 운영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되는게 아니라는 뜻)
운영라운드가 늘어나게 되는건 이번 운영라운드셋이 끝나서 주식라운드에 들어간 이후부터 입니다.
두번째 질문의 점선은 그렇게 해석하시면 아마 대략 맞을거예요
^^
5번째 질문의 3기차 시대 동안 수익이 많이 생겨서 4기차가 순간적으로 사라졌다고 하셨는데
기차 운영수익이 발생한 것 전부를 주식지분에 맞춰 배당 or 회사로 홀딩 둘 중 하나만 해서 나온 결과가 맞다면 맞게 하신겁니다.
4기차가 매우 늦게 뜨거나 회사의 출범 상황이나 홀딩여부에 따라서 가능할수도 있는 상황이긴 한데 보통 이런 전개는 흔치는 않았습니다.
2기차~3기차 셋팅된 회사들이 수익을 냄 : 대략 150전후 수익
누군가가 새 회사 출범(이 과정에서 기존 회사 주식매각 등으로 혼전)
새 회사가 4기차를 사며 기존 2기차 다량보유한 회사가 수익에 타격 받고 휘청~
대략 이런 전개로 가는데 300짜리 4기차는 D기차에 날아갈 위험이 있기도 해서 가능한한 5기차 이후의 영구기차를 사기 위해 서로 눈치싸움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플이니 룰마스터와 함께 연습게임을 쭈욱 돌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온라인싸이트 : www.18xx.games
추천톡방 : https://open.kakao.com/o/gNvxu3qc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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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배 주는 D기차는 다른 시리즈(19AL, 18MEX 등)에 있는거고 1889의 디젤은 거리 무제한입니다(타회사 스테이션으로 막히지 않은 한)
2. 점 있는 마을 타일 놓으시면 됩니다.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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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베게임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르아브르는 예외입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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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자의턱에 관심이 없는 1인입니다만..
사자의턱이 비싸다는 여론을 선도(?)하시는 분들의 논리대로
사자의턱이 비싸다는 여론우세로 인해 판매부진에 빠지고 궁극적으로 우창살행하게 되면 이게 진짜 보드게이머님들이 승리(?)하는 걸까요?
과연 그게 보드게임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요소가 되겠습니까?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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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삼성전자에서 자사 홍보팀에게 갤럭시 브랜드에 대한 서사를 유튭영상으로 만들라고 했다고 쳐보자고요..
옴니아부터 시작해서 블라블라 영상을 만들겠죠?
이 영상에서 아이폰이 굳이 언급되야만 하는 걸까요?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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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오픈하려고 인테리어 공사하느라 한달 까먹어도 점포임대료는 나가니까요^^;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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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내는 갯수가 곧 개당 단가를 좌우하는거니 저게 당연한거죠.. 이게 그렇게 어렵나?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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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과 한글판 찍어내는 갯수의 단위 자체가 다를텐데
규모의 경제 따위 개념은 밥말아드시는 분들이 많죠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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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남긴 말이 있죠
답답하면 니가 뛰던지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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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축하드립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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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여유만 있다면 18xx가 참 직관적이고 룰도 쉬운편이긴 하죠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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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패배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보아하니 굳이 패배가 아니어도 이미 보드게임 자체를 즐기시는 배우자님이신가 같아서... 부러...지지않을테야~ 흑~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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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수밖에 없는 그룹이군요..
무운을 빕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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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10명 커버되는 젝스님트
5~6인급 게임이지만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서 2테이블 컨트롤이 비교적 쉬운편인 바퀴벌레포커, 게쉥크트
개인적으로는 뱅 류 중 탑급으로 꼽는 블러드바운드
추천합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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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필수요소는 아니예요..
(제가 해본 18xx중에서는 없는 게임이 더 많았슴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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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건 역시 바퀴벌레 포커죠^^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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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대로 해보고는 싶은 매력이 있는 게임이었어요~
첫 플에 이렇게 느끼셨다면 살 가치는 이미 충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푸코는 푸코일뿐 푸코의 상위호환은 존재하지 않죠^^;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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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넓은 집을... 쿨럭~
202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