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Sweine님에게
스웨인님까지 취향에 맞으셨다니 추천 성공! ㅋㅋㅋ
2024-04-01
라쓰님에게
다행스럽게 취향에 맞으셨나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ㄷㄷ
2024-04-01
alpacapybara님에게
모르는 게임들이 엄청 많네요.
분재 가꾸는 게임에 눈길이 갑니다. ㅎ
2024-04-01
라쓰님에게
매번 후기보면서 부러워만 합니다.
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모임을 나갈 자신이 없더군요... ㅠ_ㅠ
2024-04-01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저희 모임에서 제가 참가한 것은 게임이 5회였고,
최고점이 132점, 최저점이 64점.
그리고 승리한 사람의 점수 평균이 116.7, 전체 평균점수는 96.7이었습니다.
모든 플레이는 3&4인플입니다.
2024-04-01
김쿵쾅님에게
두 가지 칩 합계가 7 이상인 것은
A+B >= 7 이라는 내용 아닌가요?
제가 카드 원문을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적어주신 내용으로 보건데 오해할 가능성은 없어보이는데...
2024-04-01
상트맨이야~님에게
카드 구매 단계(공식 룰로는 6, 6, 7분으로 3번)가 있고, 이 카드들 중에 대회에 갖고 갈 카드들을 이용해서 대회하는 단계(턴 바이 턴)로 진행됩니다. 이걸 3번 합니다.
카드 구매 단계는 실시간이지만 뭐 어차피 인터랙션이랄 게 크게 없습니다. 그냥 각자 카드깡하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실시간으로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실시간으로 덱을 짠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거라 실시간 느낌을 안 좋아하시더라도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이 인터랙션이 많은 편이라 많을수록 좋습니다. 5인까지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베스트는 4인입니다.
2024-04-01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대체 불가한 게임이죠.
카드로 덱 짜고, 그 덱이 굴러가는 것이 재미있고, 그걸로 서로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즉 TCG, CCG, LCG 같은 것들 좋아한다면 실패하기 힘든 게임이쥬. ㅋㅋ
하위호환 오토배틀 챌린저스가 있기는 한데,
번잡해도 상위호환이 좋다면 밀블은 최고의 선택!
2024-04-01
호선님에게
피칠갑할 때 참 재미있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그런 류의 게임이 거의 없네요.
마좀 칠하면 좀 신나게 피칠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밀린 도색이 많네요. ㅎㅎ
2024-04-01
자보가가보자님에게
할 수 있다면 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뭐 그게 안된다면 구매밖에(?) 답이 없겠죠.
저는 댕청한 실수로 펀딩을 못 들어갔었는데, 막상 2판 해보니 못 들어가서 다행이라 느낄만큼 취향에 안 맞았거든요.
아무튼 프로모 없이, 그리고 프로모 끼고 게임을 한번씩 해본 입장에서...
프로모는 있으면 카드들이 조금 바뀌어서 게임에 조금의 변주를 줄 수 있습니다.
프로모는 어차피 없어도 그만, 있으면 컬렉팅, 그리고 좀 더 다양성을 추구하는 느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대부분의 게임에서 "프로모"로 제공되는 것들이 가진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프로모 없다고 게임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면, 이건 이미 설계부터 잘못된거니깐요.
Promotion용 카드들이 필수인 게임들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2024-04-01
빵이_님에게
오딘 메코는 다른 토큰들 고정하는 역할도 해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2024-04-01
zetal님에게
게임의 난이도, 재미, 부피 대비 플탐을 찾게 되는 편이라 게임을 할 때 이 정도 견적이면 이 정도 플탐이면 좋겠군!
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24-04-01
베로니까님에게
크~ 추억의 게임이네요. 당시 이런 장르가 유행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비류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였죠. 좀사도 이때 처음 나오고, 몰오브호러, 지상 마지막 밤 등등 다양한 게임이 나오던 시기... ㅎㅎ
2024-04-01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도대체 얼마나 못하신겁니까? ㄷㄷㄷ 스토리가 눈물 없이 볼 수 없...
그러고보니 저번에 모임에서 밀블하실 때엔 못 오셨군요. ㅠ_ㅠ 크흡...
이렇게라도 즐기셔서 다행입니다!
1.7억 제발 가즈아~ ;ㅁ;
2024-04-01
웅맨님에게
플탐을 줄이면 너무 아무것도 못하고 끝날 것 같고,
그렇다고 본래대로 하면 말씀하신대로 난도 대비 플탐이 너무 길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재미, 난이도 대비 플탐을 따지는 편인데, 아쉬웠네요.
2024-03-31
님에게
게임의 깊이감 대비 플탐이 너무 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첫판은 그래도 뭔가 해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두번째판부터는 생각보다 금방 물리더라구요.
펀딩을 들어간 줄 알았는데, 펀딩 직전에 회의에 불려가면서 구매하지 못한 게 본의 아니게 저에게는 신의 한수가 되었네요;;;
2024-03-31
엘리제님에게
벚딱과 밀블의 포지션이 좀 많이 다르기는 한데,
덱짜고, 그걸로 뭘 하는 걸 좋아하신다면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2024-03-31
날아라슈퍼보드님에게
2인플 기준이면 그래도 다운타임이 그리 길지 않아서 플탐이 길어도 엄청 길다고 느끼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2인플을 해보질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ㅠ
2024-03-31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이 날 백욕심을 부린 이가 그리 없었는데도 생각보다 좀 늘어진 감은 있습니다. 백에서 필요한 게 안 나오다보니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게임의 템포까지 조절하실 정도면 역시 아마조니아 전문가!
2024-03-31
육여우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3-31
7SEEDS님에게
다른분들이 댓글로 많이 남겨주셨지만, 플탐이 다소 가변적이고,
일부 늘어질 때도 있고 해서... 2인플을 자주 즐기시는 7SEEDS님이시면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03-31
유쾌님에게
매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4-03-29
turnover님에게
생각해보니 2013년이면 오래 된 것은 아닌데, 또 오래 된 것 같기도 하고...
2013년도에 제가 했던 게임들을 생각해보면 고전이 맞는 것도 같고... ㄷㄷ
아무튼 생각보다 게임의 시스템은 클래식하고, 옛것의 맛이 나는 것은 좋았습니다.
근데 뭔가 좀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 더 강한 편이라 그 부분이 불호였던 것 같습니다.
2024-03-28
로든님에게
오~ 은근 구성물이 세팅 정리가 귀찮은 게임이었는데, 엄청 편해지겠네요.
2024-03-28
같이해요님에게
생산을 따로 했다면 색감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인쇄, 출판물이 갖고 있는 명확한 한계점입니다.
정 카드 색감 때문에 신경 쓰이시면 불투명 슬리브 쓰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2024-03-28
zetal님에게
기존 캐스캐디아랑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게다가 롤라에 흥미가 없으시다면, 이 게임도 사실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ㄷ
상수시는... 옛날 게임답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2024-03-28
바다와푸님에게
재판운 없애는 마클 변형룰도 끼고, 동물 확장도 끼고 했습니다. ㅎㅎ
저도 안 잡히는 게 맞는거고, 이게 또 억제기 역할을 하는거지, 잡히라고 있는 게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던지라 ㅋㅋㅋ
아무튼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2024-03-28
룰북이좋아요님에게
게임이 재미있으니 당연합니다!
그 게임을 핸메로 손수 갖고 와주셔서 감사할 따름...
어차피 살 게임이었는데, 확신을 갖고 살 수 있게 되었군요. ㅎ
2024-03-28
크로스21님에게
마지막 사진은 뭔가 귀신들이 게임하고 있는 듯한 느낌 ㄷㄷ
2024-03-28
닥돌이탕님에게
한국어판이 재생산을 안한지 오래라 품귀현상이 있습니다.
레거시는 이왕이면 최소 3인 이상으로 즐기는 것 추천드립니다.
일단 3인 이상의 파티를 만드시고 레거시는 구매하시되,
차라리 클랭크: 카타콤 구매하셔서 한국어화하셔서 즐기시는 게 어떨까 하는 의견 던져봅니다.
202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