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alpacapybara님에게
저의 도전을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4-04-15
김쿵쾅님에게
다른 분들에게도 유사한 경험을 하게 하고 싶지 않고, 옳은 판단의 근거가 되어주실 생각이시라면 냅두는 것이고...
너무 부끄러워서 못 참겠다 하시면 뭐 글 내용 지우는거죠.
2024-04-15
맨손주먹님에게
시간이 더 있다면 더 열심히 도색도 하고 게임도 할텐데...
시간이 야속합니다. ㅠ
2024-04-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과찬이십니다. ㄷㄷ
실력이 예전에 비해 늘고는 있는데, 아직은 걸음마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ㅠ
2024-04-15
wls님에게
플앤라 게임 중에서 꽤 테마 몰입해서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요.
2024-04-15
☆반짝반짝★님에게
초대형 프로젝트로 시작하시면... 가능은 하겠지만 귀찮죠. ㄷ
2024-04-15
스크림님에게
모임마다 다릅니다.
저희 모임은 미성년자도 상관 없어요.
다만 평등하게 모임원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매너 등만 지참할 수 있다면
누구나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냥 모임마다 다른 듯 싶습니다.
2024-04-15
뒤꿈치로밟은레고님에게
판매자인 코보게에 문의를 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결제가 끝난 뒤가 아니라면 취소는 됩니다.
2024-04-15
유쾌님에게
이만큼 팔리진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화력이 어마무시하네요.
2024-04-09
Wild flower님에게
흥미진진(?)하군요! ㅋㅋㅋㅋ
2024-04-09
Wild flower님에게
제가 308번째였는데, 그 이후로 안 늘어났... ㅠㅠ
2024-04-09
토마스 딜런님에게
피규어 퀄이 살짝 오락가락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쩌는 애도 있고, 이게 AR?! 같은 느낌도 있고...
2024-04-09
아빠참새님에게
델타 엄청 잘 만든 게임이죠. 저는 디럭스 구성물은 빼고 샀었는데,
내부 너무 빈 공간이 많더라구요.
재미 대비 박스가 크다고 생각해서 방출했는데, 작은 박스에 옮겨담을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2024-04-09
zetal님에게
남은 다윈을 영입합시다!!!
그런 의미에서 제 다윈의 여정을!!!?
2024-04-08
형님에게
저도 스타트를 콜린스키로 해서,
화홍 외에 이것저것 사서 쓰다가
그냥 콜린스키에 정착해버렸네요.
다른건 못 쓰겠...
2024-04-08
후-추-님에게
모임 홍보까지 하시다니!
게다가 홍보 이미지 넘나 귀여운 것...
2024-04-08
미루닝님에게
그래서 모임을 만들고,
모임을 꾸준히 나가고 있네요.
모임을 나가거나, 매일 게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사실 구매는 정말 현실적으로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2024-04-08
깔군님에게
너무너무너무 고품질 리뷰 감사합니다.
모임하는 입장에서 2인플, 비슷한 실력대를 갖춘 플레이어까지 갖춰야 하는 꽤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라,
한두번 하다가 돌릴 환경이 안 나와서 포기한 게임이기도 한데...
이번에 신판 나오면 다시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패오글이 필요없어서 일단 단품 팔때까지 존버!
2024-04-08
유쾌님에게
이미 대부분 다 샀던 것들이라 아직은 여유(?)있어서...
킥스나 게임 파운드 뒤적거립니다....?!
2024-04-05
숲의사람님에게
개인이 게임을 사서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는 건 참 고되고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혹여라도 여유가 되시면 다양한 게임을 돌리는 모임 가보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정말 빛의 속도(?)로 다양한 게임들을 떠먹임 당하고, 어느 순간 본인 취향을 알게 됩니다.
근데 윙스팬이 저렇게까지 퍼져나갔단 소식을 들으면 누구라도 전율이 올 것 같네요. ㄷㄷ
2024-04-05
Gear71님에게
이 회사 제품들이 모두 미들박스로 나왔음 싶은데,
지난번 이야기로는 일단 얘들만 하시는 것 같던...
2024-04-05
개굴이님에게
이번 페스타 기간 중 유일하게 사고픈 게임인 듯 싶습니다. ㄷ
2024-04-05
포풍님에게
원자력 발전도 원자력을 이용하여 "물을 데워 터빈"을 돌립니다.
모든 발전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손실을 적게하면서 최대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현존하는 것 중에서는 물을 데워서 터빈 돌리는 것 만큼 효율이 나오는 게 없거든요.
결국 현재로서는 모든 발전은 물 끓이는 일에 집중되고 있다고 보시면...
아무튼 덕분에 저도 재미난 것들 많이 알고 갑니다. ㄷㄷ
애 키우는 건 역시 재미난(?) 일이군요. 이런거 본의 아니게 공부하고 알려주고 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답이 없는 철학이나 문학 보다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이유가 있는 과학, 수학쪽이 낫지 않나 싶네요. ㅎㅎ
2024-04-05
엠주인님에게
https://www.tumblbug.com/everdell/community/creator/572bc513-bae6-4e00-aa2a-673277e4b6a6
2024-04-05
늑대들님에게
가능할걸요?!
가능할걸요!
가능할겁니다.
가능할거예요.
따로 수량 제한 이야기가 없었으니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대부분 일요일에도 호객을 하기 위해 혹여나 소량을 푼다고 해도,
토요일, 일요일 수량을 별도로 잡아놓습니다.
2024-04-05
깔군님에게
확장 대신 세계 각국 정상들끼리의 회의를 다룬 게임으로 후속작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엔 세계 정세에 대해서 좌지우지 하는 형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의 이름은 World Orders입니다. 24년 발매 예정.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403150/world-order
2024-04-05
깔군님에게
필력이 너무 좋으시네요.
여기 계실 분이 아니다!
청와대로!!!?
버밍엄이 꾸준히 제 Top 100에서 1위를 하다가,
작년에 헤게모니 때문에 2위로 주저앉기도 했죠.
올해는 아직 한번을 안 돌리긴 했는데, 조만간 돌려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2024-04-05
보드왕팽현숙님에게
필연적으로 실패를 하는 사람이 한둘 나오게 되는지라,
안정적으로 한두장씩 꾸준히 하는 사람의 속도는 당연히 느리고,
그렇다고 한번에 하려는 사람들은 또 실패할 확률이 올라가고...
사람을 탈 것 같은데, 게임의 난이도와 깊이감, 재미 등을 기준으로 따졌을 때에는,
다소 늘어지는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2024-04-05
육여우님에게
22년 12월에 돌린 뒤로는 처음 돌리는 거라 자주 돌린다기엔.... 갭이 너무 큰데요. ㅎㅎ
오래간만에 돌려도 역시 잘 만든 게임이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굳이 제가 안 갖고 있어도 될 것 같은 게임인데, 카페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2024-04-05
제이엘v님에게
서울에도 하나만 만들어주십시오. 제이엘님! 강남 좋습니다. ㅋ
202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