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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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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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이님에게

세상님에게

룰이 생각만큼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키워드가 많아서 어려운 축에 속하는 게임인 것 같아요. 이것도 익숙해지면 사실 별 것 아니긴 합니다. ㄷ 언능 츄라이츄라이~~

라쓰님에게

그 전에 어웨이큰까지 도색을 해야할텐데... 빨리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그래서 일단 초벌을 GPT에게 시키고, 다듬는 작업만 해도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더라구요.

소리없는좀비님에게

이런 재미난 상황을 만들어준 대검 플레이어님께 바칩니다! ㅂㄷㅂㄷ

namchan님에게

더 과거의 게임들이 최근에 온 것도 있습니다. ㅠ_ㅠ 그리고 아직 안 온 것도...

닥돌이탕님에게

슬리브 다 해도 트레이 2개만 사용합니다. 2개는 그냥 놀아요.

소보로9404님에게

귀찮아서 그냥 다 합쳐서 쓰게 되던데... 넣고 빼고에 따라 게임의 경험이 많이 달라지나봅니다? ㄷ

유쾌님에게

저는 일러에서 탈락... ㄷ

하모니로님에게

일단 크죽죽부터 먼저 돌려보시고 결정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게 완판이 될 게임은 아니거든요.

gue-hyen kim님에게

어마무시한 글 ㄷㄷㄷㄷ

성남보겜러님에게

오~ 확장까지 수납이 된다니! 조만간 구매를 해야겠군요. 그간 짱토르님의 종이 오거 잘 쓰고 있었는데, 이젠 이별할 때인가 봅니다. ㅠ

마인샷츠님에게

한약재 부산물로 만드는 필라멘트라니... ㄷㄷ 한의원이 쉽게 망하진 않을테니, 훌륭한 윈윈 전략인 것 같군요. 한의원도 부산물 따로 처리할 필요 없고, 그걸로 필라멘트 만드시고 ㄷㄷ

멋남님에게

1. 4인만 하면 해결이 됩니다?! 2. 확장판 박스를 버리고 본판에 원박싱이 가능합니다. (물론 안 그러시는 분들이라면 논외) 3. 2번의 이유로 오거가 없어도 수납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거를 산다는 건 역시 확장 박스를 버린단 이야기이기도 해서... 2, 3, 5는 대부분의 확장이 나온 전략게임에도 똑같은 기준을 들이밀 수 있습니다. 적어주신 내용 대부분이 게임에 대한 내용보다는 게임 외적인 부분들이라, 이건 뭐 확장의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ㄷㄷ

kdurla님에게

개정된 룰북은 이미 배포되어 있습니다. 정확히는 룰이 개정되었다기 보다는 룰북이 개정되었어요. 무려 개정된 룰북은 10페이지가 추가!! 얏호!!!

리클러스님에게

저는 이제 한번만 더 시도해보고, 확장 킥스를 뺄지 말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ㄷㄷㄷ

로드할수없음님에게

프라이멀 자주는 못하지만, 캠페인 절반즈음 민 상태인데... 빨리 나머지 절반도 밀고 싶네요. 다 밀기 전에 도색이 끝날 것 같기는 한데, 귀신같이 도색 안한 애들만 계속 사냥을 가고 있어서... ㅠㅠ

지하여걸님에게

아직 좀 더 미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ㄷㄷ

자이르님에게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분명히 열심히 머더 미스터리류 게임들 쳐내고 있는데, 아직도 40개 가까이 남았다는 것이... 충격과 공포. ㄷ 언제 다할런지ㅠㅠ

rawk415님에게

사이즈가 안 맞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저게 사기라고 하실만큼인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네들이 팔고 있는 사이즈 중에서 맞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보니... 보드엠은 플텍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보드엠에서 슬리브 추천해줘서 구매하실 때에는 꼭...! 알아보고 사시는 것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저도 이번에 별 생각없이 4770 사라 해서 귀찮아서 샀다가 된통 당하긴 했지만;;;

리클러스님에게

실제 게임도 2025년 출시 예정이라, 아마도 동시 생산으로 보입니다.

사이엔님에게

오거나이저는 얼마즈음 할까요? ㄷ 이 녀석 오거 없으면 정리가 안 될 것 같은데... ㅠ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생각해보니 집에 다리미가 없네요. ㅋㅋㅋ 스타일러에 넣고 돌려볼까(?) 하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봅니다.

알바하는 네크론님에게

역시 눈 찍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ㄷㄷ 잘 찍고 싶...

H_velop님에게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르죠. 하모니즈를 더 좋게 평가하시는 분도 있고 캐캐를 더 좋게 평가하시는 분도 있죠. 물론 저도 같은 이유로 캐캐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

브이님에게

도르마무!!!

crazysnape님에게

모임. 또는 그냥 지인들 중에서도 고정팟을 따로 만드시는 게 제일 낫습니다.

개죽보드님에게

베이스를 너무 잘 칠하셨네요. ㄷㄷ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내적 친밀감이 있는 닭털님이 오시는 줄 알았음 어떻게든 일정을 알아내서 아는 척 하고 올걸 그랬네요. ㅎㅎ

달보는째미님에게

글에 마음을 담는 게 쉽지 않은데, 매번 글에 잘 담아내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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