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깜장곰탱님에게
무슨 잘못을 하셨던거죠...?!
2024-08-13
에이제이님에게
사실상 기존에 있던 시스템을 잘게 쪼갠 뒤에 레거시라는 이름을 붙여서 스토리 적당히 넣고...
기본판부터 풀확(?)까지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전개되는 게임이죠. ㅎㅎ
저는 영문으로 한번 해봐서,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듯 싶습니다.
2024-08-13
kdurla님에게
영문 배포 금지
한국어도 배포 금지
결과적으로 공유 금지입니다.
갖고 계신 것으로 하시는 수 밖에...
2024-08-12
멋남님에게
위성끼리는 서로의 위성을 놓는 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고로 저렇게 놓으면 안되고 우측 하단은 흰색과 공유해서 놓았어야 합니다.
2024-08-12
멜로대디님에게
너무 더워서요. ㅎ
더위 이야기하시길래 적은건데... 뭔가 주어가 없어서 오해가 있을만하네요. ㄷㄷ
2024-08-12
별밤님에게
꽤 잘 만든 게임이라 느껴졌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작은 곳에 이런 알찬 재미를...?!
근데 중반 이후 늘어짐, 그리고 늘어지면서 오는 단순 반복적인 플레이가 지속되는 경우가 가끔 생겨서 방출했던 게임입니다.
배경 설명해주신 것을 보고 나니, 더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읔시 믿고 보는 별밤님 리뷰.
2024-08-12
외계인님에게
감사합니다. ㅎ
2024-08-12
준10님에게
럭키비키라니...!
멋지자나!!?
라고 대답해드..드리고 싶네요. ㄷ
2024-08-12
멜로대디님에게
숨만 쉬어도 죽을 것 같은 곳이 있다?! 그게 지금 내가 있는 곳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냥 정말 숨만 몇초 쉬었는데 죽을 것 같...
너무 신작들만 돌리다보니 오히려 이런 게임들 돌아가는 것들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을 만끽(?)하시고 신작러 아이덴티티는 곧 찾으시는 것으로!!!?
2024-08-12
H_velop님에게
전혀 안 예민하십니다.
남의 차를 손톱으로 찍는 사람
남의 차의 문짝을 휘게 하는 사람
남의 차 안에서 음료 흘리는 사람
남의 차에서 간식 먹으며 이것저것 묻힌 뒤 차 만지는 사람
남의 차안에서 자기 맘대로 이것저것 하는 사람
로 바꾸시면 딱히 다를 게 없습니다. 남의 물건에 도대체 뭘 하는거죠?? 라고 되물을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만약 게임이 본인꺼인데, 그렇게 하는거라면 아무 상관 없죠.
2024-08-12
리클러스님에게
불법을 자행 중입니다. ㄷㄷㄷ
2024-08-12
Dh0809님에게
없으면 없는대로 필요 없는 사람에게 좋고
있으면 있는대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겠죠?
버젼을 그냥 2가지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품이 2배로 들려나??
2024-08-12
sometimemind님에게
혹여라도 한국어판이 나올까봐 안 사고 있지만...
이제는 뽐이 다 죽어서, 확장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는 단계가 되어버렸군요.
해줘~ 코보게!
2024-08-12
개굴개굴님에게
저는 초심자들에게는 글자가 적은 게임을 추천하는 게 좋다는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포마, 윙스팬은 피해야 할 전략 입문용 게임이라 생각해요.
문명의 시대도 같은 맥락인 듯 싶습니다.
2024-08-12
Nero님에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4-08-12
Nero님에게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시나리오가 안된다는 것이 너무 아쉽...ㅠㅠㅠ 군요...
한국어판 기원을 위해 더 열심히 도색하고 플레이하겠습니다!!!
제..제발 히트 게임즈 형님들!!!
2024-08-12
우주님에게
검정 아랫쪽 화살표가 있는 것들은 전부 그 지역에,
그게 아니면 아무 곳입니다.
2024-08-09
반더바르트님에게
그래서 유의하라 글을 올리신 것 같아요.
여유를 갖자!
2024-08-09
나우만님에게
전략게임도 뭔 액션을 너무 설계를 잘하셔서 일방적으로 혼자서 다 해서 의욕이 상실이 될 정도로 플레이 된다면...
사실상 워게임입니다.
전략게임을 워게임처럼!
이라며 하시는 분이 모임에 계신데.
같이 게임 하고 나면 의욕 상실할 정도로 전의를 꺽어놓...
2024-08-09
룰북이좋아요님에게
그리 크지도 않은 금액인데... 왜.. 저렇게까지...
2024-08-09
상현알렉스님에게
베로니까님 말씀대로 아예 없는 길드가 있어야만 보내고, 그 외의 경우는 버립니다.
질문글에도 본인이 적어놓으셨듯, 영문 룰북 참조하세요.
2024-08-09
Do the G님에게
양산형이 아니니 설계 변경을 부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2024-08-09
상현알렉스님에게
본인도 적어놓으셨듯 영문 룰북 보시면 해결 되십니다.
Are any of the Guilds in the House of Wisdom empty (having
no Scroll Cards in them)?
Yes: Following the rules above, either the newly revealed Scroll
Card or the Scroll Card adjacent to the Neutral Marker will
be placed below the empty Guild. If multiple Guilds have no
Scroll Cards below them, place the Scroll Card below the leftmost empty Guild.
No: Following the rules above, either the newly revealed Scroll
Card, or the Scroll Card adjacent to the Neutral Marker will be
discarded. Discarded Scroll Cards are returned to the box.
2024-08-09
상현알렉스님에게
옛날 게임이 이렇게 재 조명 받는 거 보니 신선하네요.
2024-08-08
zetal님에게
내... 내 문도는 언제 와!
문도 가고 싶은대로 간다!!!!!
2024-08-08
루카이님에게
옛날 버전 스티커가 너무 잘 떨어져서 별로였는데...
이건 훨씬 귀엽네요.
도..도색하면 이쁘겠다!?
2024-08-08
Wook J님에게
스팸 메일 뒤져보세요.
2024-08-08
MapleBoard님에게
미국식 보드 게임은 테마가 우선이다보니 그냥 판타지든 워게임이든 대충 나와서 주사위 굴리는 느낌의 게임처럼 취급되죠. 그래서 아메리 트래쉬(trash) 게임이라 불리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로 게임은 테마를 어떻게든 입혀서 나오는데, 말씀하신대로 식민지나, 노예 같은 것들이 버젓이 당연하게 나오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PC의 영향으로 많이 줄어들고 있고, 이런 형태로 나오더라도 "우리도 알고 있다!" 같은 첨언을 달고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과거 기준이고, 요즈음은 둘의 경계도 희미하고, 심지어 테마인데 유로를 너무 잘 섞어 나오는 게임들도 있어서 분류는 무의미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불편할 수 있는 테마들은 완화하거나 개선해서 나오구요.
뭄바사 -> 스카이마인
푸코 -> 푸코 최신판
카네기 (철강왕에 대한 첨언)
등의 예시가 있습니다.
2024-08-08
시유리님에게
개봉 노플만 돌려야지!
어?! 이거 안 사서 품절나면 어쩌지?! 이것도 사자!
어...?! 저것도 펀딩이네, 고민해봐야지... (며칠후) 사자!
패턴일거라 개봉 노플을 100% 해결하기란 어렵습니다. ㄷㄷ
구매를 멈추지 않는 이상...
2024-08-08
멋남님에게
10판 넘게 해도 80점이 안 나오던데... ㄷㄷ
아내분의 실력이 엄청나시네요.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