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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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까님에게
ㄷㄷ 과찬이십니다.
이제 은손 정도의 레벨이라... 금손, 플레티넘, 다이아라는 단계들이 남아있어서...
빨리 렙업 해야죠.
2024-07-24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쿠트나 호라는 예전에 이미 플레이를 해본 것이라...
근데 최근 한국어판 때문에 한번 더 돌리기는 했습니다. ㅎㅎ
2024-07-23
깜장곰탱님에게
베이스에 힘을 가장 많이 쏟은 몬스터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24-07-23
Heto님에게
핸드가 그렇게 넉넉한 게임은 아니기에, 그렇게까지 돌아갈 일은 많지 않습니다.
와다다 사용할 카드도 그렇게 자주 나오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안해보신 것 같은데, 일단 게임 돌려보시면 질문이 무색할만큼 생각보다 태클을 자주 걸지는 못합니다.
2024-07-23
Kimo Kim님에게
2
2024-07-23
Heto님에게
1. 우선권이 넘어올 때 언제든 사용 가능합니다. 단, 자기 차례 중에는 기본적으로 1장만 사용 가능합니다.
2. 룰북에 모두가 패스할 때까지 계속 진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2024-07-23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도 너무 이쁩니다!
근데 싫어하는 그림 스타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 가이아... 는 못생겨서...
2024-07-23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뭔가 계속 생각나는 게임!
2024-07-23
퓨리스타님에게
저는 신 종족을 했습니다. 하드쉬 할라는 가이아가 첫플이셔서, 선의회고 아니고는 그리 중요치 않았습니다. ㄷㄷ
2024-07-23
바다와푸님에게
않이...! 안 사셨다구요?
시..실망입니다!!?
2024-07-23
엘리제님에게
단순 빡빡함으로만 따지면 도쿄가 압도적이고, 그로 인해 오는 선택의 갈림길에 대한 고민만큼은 정말 꿀잼이죠!
근데 기존 런던의 그 깔끔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파리만한게 또 없는 것 같기도 해요.
3개의 게임이 서로 다른 매력을 뿜뿜해서 셋다 소장한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상관이 없어졌어요. ㅋㅋㅋ
2024-07-23
엘리제님에게
몰라서 찾아보니 비슷한 느낌이기는 하네요.
근본이 몬헌이라 어쩔 수 없는 듯 싶습니다. ㅎㅎ
2024-07-23
pizzicato님에게
오... 메탈릭하게 비슷한 색깔로 칠해놓으니 이쁘네요~
2024-07-23
니마스테님에게
저는 옛날 짱토르라는 분이 만드셨던 강화 종이 오거나이저를 갖고 있습니다.
국내에 갖고 계신 분이 많지 않아서 단순 설명으로는 도움은 안될 것 같기는 합니다. ㄷ
2024-07-23
0doran님에게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트 소사이어티도 간단한데 눈치 싸움도 있고, 벽을 하나둘 채워가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입니다!
2024-07-23
옥동자님에게
아직도 안 사셨나요?
스스로 반성을 하시고, 언능 사러 가십시오...! 냉콤!!! ㄱㄱㄱ
2024-07-23
니마스테님에게
카드 드래프팅, 동시에 카드 2장 내리기, 내린 카드 순서에 따라서 효과 처리하기, 카드 심볼에 따라서 메이저, 마이너 설정하기. 이렇게 3라운드 하기. 이렇게 1라운드가 1챕터이고, 총 3개의 챕터하기!
딱 말씀하신대로죠.
게임이 무척 단순한 편입니다.
근데 룰이 단순해서 무시했다가 된통 당했던 델타, 파러웨이 같은 게임들이 있어서...
일단 호기심에 들어갔습니다. 위쳐 원작 게임은 취향에 안 맞았지만, 궨트는 재미있게 했고, 드라마는 또 재미있게 봐서... ㅎㅎ
비슷한 게임이 뭐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타블루 빌딩 게임들과 같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 앞에 카드를 내려놔서, 그걸로 셋 컬렉션마냥 만들어가는 스타일의 게임들과 유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적고보니 이런 게임이 올인 셋이 50이라니 과한 것 같기도 하고;;;
2024-07-23
멋남님에게
그 프라하 문제는
호주 확장을 넣으시면 100000% 해결이 됩니다.
확장이 나올 때까지 봉인하시고,
확장 나오면 다시 들이밀어보시죠? 한국어판 확장은 10월 중 출시로 알고 있습니다.
2024-07-23
rookie님에게
오거나이저를 하나도 안 산 사람은 있지만,
하나만 산 사람은 없습니다.
환영합니다! ㅋㅋㅋ
2024-07-23
니마스테님에게
혹시 제가 갖고 있는 아크릴 오버레이까지 수납이 되도록 설계도 해주시나요?
다른건 다 버려도(?) 오버레이는 유지하고 싶어서... ㅠ
2024-07-23
보드한 캠핑님에게
정보를 제공해주신 것 같으면서도,
사실 아무 내용이 없으니,
그냥 취소해라~ 라는 식의 종용을 하는 듯한 글로 보여지는 듯 싶습니다.
2024-07-23
Liam님에게
디덕션 추리인데, 시스템이 꽤 깔끔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딜라이트 게임 중에서 언폴드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하며 플레이 했기 때문에 들어갔습니다.
2024-07-23
마이티봄잭님에게
어떻게 팔든 본인 마음이죠.
2024-07-23
ParkGood Soso님에게
말씀해주신 게임과는 벽이 1.5개즈음 있는 게임이라,
절대 비추천합니다.
2024-07-23
착한아가님에게
101.5x153을 제외하면 사실 훨씬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에...
비싸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두께도 0.1mm 하드.
저 기묘한 사이즈만 슬킹꺼 사고, 나머지는 그냥 팝콘 블랙을 씌울 예정이라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네요.
2024-07-23
P N님에게
플립타운 한국어판 선주문이 3.99만원이었습니다.
가치는 스스로 판단하실 문제라 생각해서... 일단 한국어판 대비 가격은 절반도 안되니 뭐 찍먹 해보시는 것도...?!
2024-07-22
외계인님에게
나락으로 갔으니 기분 전환을 위해 들어가셔야죠!
올랐다?! 올랐으니 그 돈으로 들어가는거고...
2024-07-22
유쾌님에게
온라인 보드게임 콘 다 망했네 망했어!
살 게 없네! 어...?!
2024-07-19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ㄷㄷ 이 정도까지...?!
조만간 둘을 합쳐 하는 방법을 만들어서 오실 것 같은 너낌적 너낌!
2024-07-19
세상님에게
분리가 되는 녀석이 있고 안되는 녀석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분리하는 과정에서 뽀각(?) 해먹은 애도 있기는 합니다.
어떻게 티가 안 나는 부위가 그렇게 되어서, 도색해서 순접해놓으니 안 보이더라구요. ㅎㅎ
202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