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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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솔님에게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들 중에 하위호환
안 돌린지 2년이 넘은 게임
정도인데, 이런 게임들이 생각보다 잘 안 팔려서 집에 악성 재고로 오래 있습니다;
소장은 뭐 그냥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이 소장이죠. ㅎㅎ
2024-06-24
alpacapybara님에게
던전펫츠 작가가 유명하신 분이시죠.
2024-06-24
kgema님에게
질문의 맥락 파악이 힘든데,
어떤 답변을 원하시는거죠?
2024-06-21
미음님에게
어...
보린이의 플레이 포폴이라기엔 뭔가 이..이상한데요? ㄷㄷㄷ
2024-06-21
우기두기님에게
최근에 내놓는 게임들이 좀 애매한 것들이 많았던지라...
그나마 젠테스, 벨에포크 파리, 자금성, 델타 정도가 괜찮은 게임이었던 것 같네요.
2024-06-21
Samooalice님에게
수요가 없지는 않겠지만 많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일단 찍먹하고 나서 재미있으면 구매를 하지, 더 찾아올 확률은 적으므로,
결과적으로 스스로가 스스로의 시장 파이를 계속 줄이는 역할밖에는 하지 못할 것이기에 영속성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같이 게임할 파티를 업장에서 마련해준다거나 한다면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게임도 결국 같이 하는 사람들이 취향이 맞아야 오래할거라 운영 면에서도 쉬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24-06-21
엘리제님에게
네...?!
엘리제님과 같은 용도로 쓰지 않을까요???
2024-06-21
육여우님에게
블랙로즈워 풀 한글화를 하셨다니 ㄷㄷㄷ
2024-06-20
소르피님에게
한국어판을 더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훌륭한 후기글이로군요. ㄷㄷ
2024-06-20
기무승짱님에게
몬헌 보드게임도 잘 만들었다고 하지만, IP만 사와서 약간 게으른 설계의 느낌이라면...
이 게임은 몬헌 찐팬이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을만큼, 몬헌에서 딱 액기스만 잘 뽑아내서 만들었습니다.
몬스터들마다 기믹들이 엄청 달라서 후드려 잡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끝나고 나서 렙업하고 스킬트리 찍고, 장비 맞추는 재미도...!
2024-06-19
지방보드게이머님에게
츄라이츄라이~
와서 갓겜 하나 하고, 상사병(?) 앓고 가십시오~ ㅋ
2024-06-19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눈 임팩트가 확실한 것이 멋지네요.
무엇보다 베이스 탐납니다. 핡...
2024-06-19
Dong Hyuk Jang님에게
처음 문단에 정답이 적혀 있는 것 같은데...
게다가 입문하신 뒤에 이후 고민을 하셔도 충분할 문제 같습니다.
1. 입문 해보고 싶으시다면서 선택지가 있을 필요가 있을까?
2. 입문 후에 고민해도 될 문제 같습니다.
3. 입문 후에 고민해도 될 문제 같습니다.
2024-06-19
빵순카카_1님에게
정품과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면 가품일테고...
가품이라면 뭘 썼을지 알 수 없습니다.
아이들과 하실거라면, 재료가 뭔지조차 알 수 없는 중국산 저가 비정품을 사실 이유가 더더욱 없으실 듯 싶습니다.
2024-06-19
congcong님에게
글룸헤이븐!
2024-06-19
룰북이좋아요님에게
괜찮습니다. 제가 별 5개를 주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ㅋㅋㅋ
그러니 별 5개인 것만 해도 이미 충분히 극찬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2024-06-19
웅맨님에게
영문 기준으로 행성 x보다 문장이 좀 더 어렵고 복잡합니다.
한국어판 행성 X의 경우 안그래도 문장을 영어식으로 한국어 번역 스크립트를 짜둬서 오히려 번역이 더 어려운데...
멸찾은 나온다면 걱정이 될 정도이기는 합니다.
2024-06-19
게임이좋아님에게
적어주신 금액은 3~5달이면... 달성하는 그..금액인데 말이죠; ㄷㄷ 하하하하;;;
5년이나 버텨내신 인내심에 감탄을 합니다!
2024-06-19
룰북이좋아요님에게
Vyraxen은 기믹이 단순해서 괜찮았습니다.
이동을 강제해서 이동에 대해서 학습도 하면서 리액션들도 엄청 복잡한 것들이 없어서 역시나 게임의 시스템을 습득하기 좋게 만들어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룰북님 말씀대로 Lv1 카드들 대상이니, 높은 레벨로 한번 붙어보고 싶네요. 패턴이 어떤 형태로 바뀔런지...
2024-06-18
바다와푸님에게
우주를 정복한 냥이 실화입니까? Voidborn은 사실 고양이였다...?!
킹벤션을 적당히 하셨어야 하는데, 잠자고 편하게 쉬려던 사자의 코털을 아주 제대로 뽑아 당기셨군요. 근데 내 인벤션 도대체 언제와. ㅠㅠ
콜로마 빅박과 확장이요? 크.. 해..해보고 싶다. 전 본판만 한 5판 해보고 팔아버려서. ㄷ
아마조니아는 확실히 3인부터는 뭔가 힘들더라구요. 2인 최적!!!
셉티마는 국내 평은 안 전반적으로는 좋지 않은데, 저도 마클 팬이라 그런가 그냥 콩깍지가 씌여서인지 잼잼!!
짝꿍님이 저렇게 열정적으로 게임해주셔서 부럽습니다.
저희 와이프 체력이 이 정도까지 약할 줄이야... ㅠㅠㅠ 그래서 하루 1게임 이상을 못합니다. ㅠㅠ
운동 시켜야하는데, 바쁘네요 ㄷㄷ
2024-06-18
즐거이님에게
노란색 이벤트 카드, 보라색 원더 카드, 전술 카드 같은 것들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노란색 큐브를 놓는 것들이 전부 기술입니다. 이 기술들은 좌상단에 비용으로 지불해야 하는 과학수치가 적혀 있습니다. 해당 기술을 개발함으로 인해서 보병을 쓴다거나, 신학을 이용한다거나 하는 개념입니다.
도시 건물은 테두리가 회색인 건물들만 이야기합니다.
2024-06-18
엘리제님에게
않이 이게 머선129?!
6월인데 엘리제님의 6월 후기가 6월에 올라왔다고...?!
게다가 역만도 하셨다고? 나도 못해본 쓰단!!!!?
AOS 디스코맵은 저는 버틸 자신이 없더라구요. 후후후...
근데 생각해보니 지적을 안해주면 안되는거..잖아...???
2024-06-17
코코넛쉬림프님에게
이제 초입은 벗어나서 동손으로 올라온 것 같습니다.
다음 목표는 은손입니다. ㅋㅋㅋ
2024-06-14
황준오님에게
저도 점점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ㅁ+
동손에서 슬슬 벗어나려고 하는 중입니다. ㅎ
2024-06-14
로드할수없음님에게
뭔가 좀 더 손댈 곳이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조금 더 보강하고, 마감제 뿌리려고 합니다. ㅎㅎ
2024-06-14
루카이님에게
피코코... 아직도 재고가... 있다니...
2024-06-14
바다와푸님에게
몬헌은 예전에 룰북보고, 굳이 이런 것 까지 구현했어야 했나? 싶었습니다. 굳이 추적, 발견, 전투를...?!
근데 정작 프라이멀은 깔끔하니 그냥 몹뚜까이길래 펀딩을 들어갔었죠.
그리고 직접 해보니... 그냥 몹만 잘 뚜까뚜까하면...
2024-06-14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마이너 장르, 게다가 심지어 한국의 정보를 물으시면...
정보가 올바를 확률은 5%도 안됩니다;
2024-06-14
아찌파파님에게
굳이 둘 중 하나면 1번이 낫다고 봅ㅂ니다.
2024-06-13
멜로대디님에게
저에게는 올해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작년에 헤게모니를 할 때도 벅찬 설렘 같은 게 있었는데, 이건 뭐랄까... 뭔가 로망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느낌의 게임이네요.
하... 너무 잘 만든 게임!
202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