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김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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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댓글 반응 보고 사전 고지 안 한 건 줄 알았네.. 저는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기분 나빴다면 그 때 따지든 안 들어가든 했을 거 같네요. 보드게임판에 평소에도 진상 좀 많은 것 같다고 느꼈는데 여전하군요.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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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금액 스골은 목재토큰+스티커가 목재토큰에 실크스크린 인쇄로 업그레이드 같은 거 아닐까요?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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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넣은 걸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이거 이익 불이익 글룸헤이븐 패러디한 거 맞나요?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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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식으로 플레이하는 건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안그래도 2022 불나게 하고 있는데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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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를 한 캐릭씩 잡고 여러 명이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ㅋㅋ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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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셔야할 점이 펀딩은 상품을 구입하는 게 아니고 투자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보통 소개에도 상품 설명이 리워드라고 되어있죠.
님의 투자에 대한 보상을 주는 거기 때문에 구입과는 다르게 생각하셔야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펀딩 잘 안 들어갑니다.
그냥 리테일 풀리고 사는 게 금액적으로 크게 차이가 안 나는 경우가 요샌 많다보니 더더욱요.
2021-12-17
이웃집김사서
혹시 발더스게이트를 아시려나요?
혼자서 여러 팀원 조작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의 선택하던 걸
각자가 npc가 되서 플레이한다는 느낌에 가까운데.. 이게 모험의 주인공이라는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저도 솔직히 룰북 보고 이거 일일이 계산하고 하는 거 너무 번거롭지 않나 햇는데
물론 번거로운 면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예상치 못한 콤비네이션으로 팀원 간 협력이 잘 됐을 경우 느끼는 쾌감이나
분기 요소에서의 의견 수렴 등..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rpg는 또다른 즐거움이 상당하더라구요.
근데 확실한 건 1인플 할 바에는 님 말씀대로 혼자 pc rpg하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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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거리도 없이 르아브르요.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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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루 망설이면 그냥 아웃이라니..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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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히려 이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는 대상과 대화는 충분히 존재하고.. 본문 글도 결국 누군가에 대한 지적일 수 있기에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로 보여요.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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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조건과 성취요소가 다른 것 같아서 넘겼는데 볼 때마다 좀 고민되긴 해요 ㅋㅋ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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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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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랩터.. 이 게임 옛날부터 왜 한글판이 안 나올까 의문이었던 게임인데 드디어 나오네요 ㅎㅎ 큐비토스도 기대됩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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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개인판도 상당히 커보이는데 그래도 메인 보드판이 별로 안 크면 괜찮겠네요. 감사합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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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판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요새 공간 압박 심한 게임은 안 돌리는 편이라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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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수요보다 교육적 수요를 선택한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네요.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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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글 번역하는 보통의 퍼블리셔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실 플레이 해보지 않은 이상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들 다 캐치해서 편의성 챙기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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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여친과 해봤지만 티펜탈이요.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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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은 굳이 할 메리트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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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시 가격 아닌가요??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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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류의 몹이 10마리 이상 나오는 던전이 있던가요??
만약 나온다 하더라도 보통은 방을 한 번에 공개하지 않아서 한 방에 30마리가 있진 않을텐데요.
잡다가 6마리 이하로 떨어진 몹 종류는 6마리 슬리브로 바꾸고 하셔도 될 듯합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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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할인은 진짜 대박인데.. 행사장 한정이라는 게 참 아쉽네요 ㅠ 할인율 좀 낮추고 온라인으로 재행사 할 일은 없겠죠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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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하게 빨라진 점 참 좋은데
마이라이프 들어가면 무슨 짓을 해도 알람에 숫자가 들어와있는 건 수정이 안 되는지 궁금하네요..
알람 다 읽어도 항상 안 읽은 걸로 표시가 떠있어서 별 건 아니지만 좀 거슬립니다.ㅠ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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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티펜탈이 훨씬 나았습니다.
돌팔이는 플레이가 너무 느슨하달까요.. 푸쉬유어럭인데 막상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사람이 무난하게 이기는 느낌이랄까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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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 인원이 얼마 안 되서 평점도 평점대로 받아들이기 좀 어려운 거 같습니다 ㅠ
추천인원도 거의 투표수가 없고..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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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린백이 제일 탐나는군요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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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이런 거 안 예민한데 정말 이 정도면 못 사겠네요 ㅋㅋ
2021-11-12
이웃집김사서
포카칩 비유 알 듯 모를 듯 ㅋㅋㅋ
듄은 영화 덕분에 죽였던 뽐 다시 올라오는데 2인 위주라 간신히 억누르고 있네요.
요새 적응 마친 샤인님이랑 원투펀치로 좋은 영상 많이 뽑으시던데 글까지.. 활동량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2021-11-07
이웃집김사서
간만에 보는 신선한 게시글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2021-11-06
이웃집김사서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21-11-05
